유방암에서 성욕 저하: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핵심 요약:
유방암에서 성욕 저하: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유방암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성욕 저하(리비도 감소)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화학요법, 방사선, 수술, 그리고 항호르몬(내분비) 치료가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일으키며 성반응과 욕구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1] 이러한 변화는 질건조, 통증, 조기 폐경, 신체상 변화, 피로와 스트레스 등과 얽혀 욕구 감소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2] 유방암 치료 중 또는 이후에 성기능 문제를 겪는 것은 흔하며, 환자마다 정도는 다르지만 관리 전략을 통해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얼마나 흔한가요?
- 많은 유방암 생존자들이 성적 관심 감소, 흥분 저하, 질건조와 통증(성교통) 등으로 친밀감 유지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4]
- 특히 항호르몬 치료(타목시펜, 아로마타제 억제제, 난소기능억제)를 받는 경우, 폐경 증상과 성기능 문제가 두드러지게 보고됩니다. [PM22]
- 진단 초기와 치료 직후에 성기능 점수는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난소억제 치료가 병합된 경우 회복이 더디고 성활동 회피가 더 많았습니다. [PM21]
- 일부 연구에서는 치료 시작 후 3개월 시점에 성기능 장애 비율이 80% 이상으로 관찰된 바 있습니다(단, 치료·연령·수술 범위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PM20]
주요 원인
신체적 요인
- 질건조와 통증: 항암치료와 항호르몬 치료가 에스트로겐을 급격히 낮춰 질점막이 얇아지고 건조해져 성교통을 유발, 욕구를 떨어뜨립니다. [2] [5]
- 조기 폐경: 호르몬 차단으로 급성 폐경이 나타나 홍조, 수면장애, 질건조가 동반되어 성욕에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6]
- 피로·식욕저하: 치료로 인한 전신 피로, 오심, 식욕저하가 성적 관심을 줄입니다. [4]
- 수술·방사선 영향: 유방의 감각 변화, 흉터, 재건 후 민감도 변화가 성적 반응과 만족도에 영향을 줍니다. [6]
정서·관계 요인
- 신체상 변화와 자존감 저하: 스스로 덜 매력적·덜 여성적으로 느낄 수 있어 성적 욕구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6]
- 불안·우울·질병 스트레스: 암과 치료에 대한 걱정,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성적 표현을 방해합니다. [3]
- 파트너와의 상호작용 변화: 파트너가 통증을 유발할까 걱정해 접촉을 주저하거나, 양측의 피로가 친밀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7]
어떻게 평가할까요?
- 증상 확인: 욕구 감소의 시작 시점(수술 후, 항암 중, 호르몬 치료 시작 후 등), 동반 증상(질건조, 통증, 홍조, 수면 문제) 확인이 중요합니다. [2] [6]
- 약물·치료 이력: 현재 복용 중인 항호르몬제(타목시펜, 아로마타제 억제제), 난소억제 여부, 항암제 스케줄을 점검합니다. [PM14]
- 관계·정서 상태: 불안·우울, 신체상, 파트너와의 의사소통 상태를 함께 평가합니다. [3]
- 필요하면 여성 성건강 전문 클리닉이나 성의학·여성건강 프로그램에 의뢰합니다. [4] [8]
관리 방법: 단계별 접근
1) 비약물적·생활요법
- 충분한 전희와 시간 늘리기: 흥분을 높여 자연 윤활을 돕습니다. [9]
- 체위 조절과 통증 줄이기: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자세를 탐색합니다. [9]
- 관계 의사소통 강화: 치료 부작용임을 파트너와 공유해 오해를 줄이고, 속도·방식 조절을 함께 결정합니다. [1] [9]
- 피로 관리·수면 개선: 피로가 욕구를 크게 낮추므로 활동 조절, 규칙적 수면 위생을 실천합니다. [4]
- 신체상·자존감 회복: 재활운동, 맞춤 속옷·의복 선택, 이미지 상담 등으로 매력·여성성 감각을 회복합니다. [6]
- 스트레스·불안 완화: 마음챙김, 심리상담, 성상담(커플 포함), 지지그룹 참여가 도움이 됩니다. [PM15]
2) 질·성기능 증상 직접 관리
- 물·실리콘 기반 윤활제 사용: 성교 시 통증을 줄이고 편안함을 높입니다. [9]
- 질 보습제(정기적 사용): 점막 보습을 유지해 일상적인 건조감을 줄입니다. [PM16]
- 골반저 물리치료: 통증·긴장을 완화하고 성반응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PM15]
- CO2 레이저 등 국소 치료: 중증 질위축에 선택적으로 고려되며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PM14]
3) 약물적 치료(비호르몬 우선)
- 홍조·수면 문제 조절: SSRI/SNRI, 가바펜틴, 클로니딘 등 비호르몬 약제가 폐경 증상에 도움 될 수 있습니다. [PM13]
- 질위축 중증 시 국소 에스트로겐: 비호르몬요법으로 충분히 호전되지 않는 중증 질위축에는 국소 에스트로겐을 엄격한 위험-이익 논의 후, 종양내과와 공동 결정해 제한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전신 에스트로겐은 일반적으로 피함). [PM16]
- 테스토스테론 등 안드로겐 요법: 일부 증례에서 욕구 개선 가능성이 제시되었지만, 표준 치료가 아니며 안전성 근거가 제한적이므로 전문의와 신중히 논의해야 합니다. [PM17]
파트너와의 관계 팁
- 부작용 공유: 질건조·통증은 욕구 부족이 아닌 치료 영향이라는 점을 설명하면 이해와 지지가 커집니다. [9]
- 통증 신호 약속: 통증이 생기면 즉시 속도·방법을 바꾸도록 합의합니다. [1]
- 성적 친밀감의 확장: 애정 표현, 스킨십, 감각적 마사지 등 성교 외 친밀 활동을 늘려 압박을 줄입니다. [3]
언제 의료진과 상의할까요?
- 성교통, 출혈, 반복적인 질염이 지속되는 경우. [PM16]
- 항호르몬 치료를 시작·변경할 때 성건강 영향에 대한 설명과 대비책이 필요할 때. [PM14]
- 욕구 저하가 오래 지속되어 관계 갈등·우울감으로 이어질 때 여성 성건강 전문 진료를 권합니다. [4] [8]
유의사항과 안전
- 피임: 항호르몬 치료 중 임신은 권장되지 않으므로 적절한 피임을 병행하세요. [10]
- 방사선 치료 후 안전성: 치료를 마친 뒤 방사선이 상대에게 해를 주는 일은 없습니다. [11]
- 개인차 존중: 증상 정도와 회복 속도는 사람마다 크게 다르며, 맞춤 관리가 중요합니다. [4]
요약
- 유방암 치료와 항호르몬 요법은 질건조·성교통·조기 폐경·신체상 변화를 통해 성욕 저하를 자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6] [5]
- 비호르몬 요법(윤활제·보습제), 생활·관계 조정, 심리·성상담이 1차적 관리이며, 필요 시 폐경 증상 조절 약물과 선택적으로 국소 에스트로겐을 고려합니다(전신 에스트로겐은 대체로 피함). [PM13] [PM16]
- 전문 여성 성건강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으면 욕구·흥분·오르가슴 능력의 개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4] [8]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퍼슬리에 물어보세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Treatment for Advanced Breast Cancer(mskcc.org)
- 2.^abcdeCancer, and Sexual Health FAQs(mskcc.org)
- 3.^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fgBreast Cancer Treatment(mskcc.org)
- 5.^abBreast Cancer Support, Breast Reconstruction, Monitoring and Follow-Up Care(mskcc.org)
- 6.^abcdefBreast Cancer Support, Breast Reconstruction, Monitoring and Follow-Up Care(mskcc.org)
- 7.^↑부인암 환자의 건강한 부부생활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8.^abcImproving Women’s Sexual Health after Cancer Treatment(mskcc.org)
- 9.^abcdeTreatment for Advanced Breast Cancer(mskcc.org)
- 10.^↑항암 치료 중 부부관계를 해도 될까요?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1.^↑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