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 후 안면홍조·발한: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유방암에서 안면홍조(Hot flashes)와 발한: 원인과 관리법
유방암 그 자체가 안면홍조를 직접 일으키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수술·항암·특히 호르몬치료(타목시펜, 아로마타제 억제제)로 인해 에스트로겐이 낮아지면서 안면홍조와 발한이 매우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많은 여성에게서 얼굴·목·가슴 윗부분이 갑작스럽게 달아오르고 땀이 나는 증상이 반복되며, 강도와 빈도에는 개인차가 큽니다. [2] 이러한 증상은 삶의 질과 수면에 영향을 주고 치료 순응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PM16]
왜 생기나요? 원인과 기전
- 에스트로겐 저하: 유방암의 호르몬치료는 에스트로겐 작용을 막거나 생산을 줄여, 피부 아래 혈관이 쉽게 확장되는 상태를 만들어 갑작스런 열감과 발한을 유발합니다. [2]
- 혈관 확장과 자율신경 반응: 홍조는 일시적인 혈관 확장으로 발생하며, 자율신경이 관여할 때 땀샘 활성화로 발한이 함께 나타납니다. [3]
- 치료제 특성: 타목시펜과 아로마타제 억제제 모두에서 안면홍조가 흔한 부작용으로 보고됩니다. [1] 폐경 후에 아로마타제 억제제 사용 시 골소실 위험과 함께 홍조가 보고됩니다. [4]
증상 특징
- 갑작스런 열감, 얼굴·목·상흉부의 홍조, 땀 분출(특히 야간 발한), 심하면 오한·두근거림·불안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PM16]
- 지속시간은 수초에서 길게는 한 시간까지 다양하며, 예측이 어려워 일상과 수면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2]
먼저 시도할 생활관리
- 유발요인 피하기: 뜨겁거나 매운 음식, 카페인, 알코올은 홍조를 악화시킬 수 있어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뜨거운 음료는 시상하부를 자극해 홍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 체온 조절: 옷을 겹쳐 입고 쉽게 벗기, 시원한 환경 유지, 선풍기·쿨링 베개·냉팩 활용이 증상 완화에 유용합니다. [PM16]
- 수면 위생: 침실을 서늘하게, 통풍이 잘되는 침구 사용, 야간 카페인·알코올 피하기로 밤에 땀을 줄일 수 있습니다. [PM16]
- 스트레스 관리: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면 홍조 강도가 완화될 수 있어, 심호흡·명상·가벼운 운동을 권합니다. [5]
비호르몬 약물 치료 옵션
유방암 병력이 있으면 에스트로겐 보충요법(HRT)은 대체로 금기이므로, 비호르몬 약물을 고려합니다. [PM14] [PM17]
-
SNRI: 베네lafaxine(벤라팍신)
- 핫플래시 감소 효과가 빠르고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PM19]
- 일반적으로 75 mg/일이 효과·부작용 균형이 좋았습니다. [P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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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I: 시탈로프람, 파록세틴 등
- 시탈로프람은 10–30 mg/일에서 유사한 효과가 보고되었습니다. [PM19]
- 파록세틴은 10 mg이 20 mg보다 부작용이 적었습니다. [PM19]
- 주의: 타목시펜 복용 중에는 특정 SSRI(강한 CYP2D6 억제제, 예: 파록세틴·플루옥세틴)를 피하고, 대체로 시탈로프람·에스시탈로프람·서트랄린·벤라팍신 같은 옵션을 의사와 상의해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P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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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펜틴
- 900 mg/일이 300 mg보다 홍조 개선에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PM19]
- 졸림·어지럼이 있을 수 있어 취침 전 분복 전략이 유용합니다. [P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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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니딘
- 효과는 있으나 벤라팍신에 비해 선호도가 낮았습니다. [P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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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침술 등 비약물 요법
- 침술은 벤라팍신·가바펜틴과 유사한 단기 효과를 보였고, 치료 종료 후 지속성이 더 좋을 수 있으며 부작용이 적었습니다. [PM19]
피해야 할 보조제·호르몬
- 달맞이꽃종자유, 블랙 코호시, 레드 클로버 등 일부 허브는 에스트로겐처럼 작용할 수 있어 유방암에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10]
- 호르몬 대체요법(HRT)은 유방암 병력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금기입니다. [PM14]
치료 전 점검과 맞춤 결정
- 현재 복용 중인 유방암 치료제(타목시펜·아로마타제 억제제)와의 약물 상호작용, 우울·불안 여부, 수면 상태, 심혈관·신장 기능 등을 고려해 약물 선택과 용량을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PM21]
- 증상 강도(에피소드 횟수, 수면 영향, 일상 지장)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면 치료 반응 평가와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PM15]
요약 테이블: 관리 선택지와 핵심 포인트
| 관리 방법 | 기대 효과 | 주요 포인트/주의 |
|---|---|---|
| 생활습관(유발요인 회피, 냉각, 수면위생, 스트레스 관리) | 경증~중등도 완화 | 매운 음식·카페인·알코올 줄이기, 서늘한 환경 유지 [5] [3] |
| SNRI(벤라팍신) | 빠른 증상 완화 | 75 mg/일 권장, 부작용 모니터링 [PM19] |
| SSRI(시탈로프람 등) | 완화 효과 | 타목시펜 병용 시 CYP2D6 억제 약은 피하기 [PM21] |
| 가바펜틴 | 야간 발한·수면 개선 | 900 mg/일이 더 효과적, 졸림 주의 [PM19] |
| 클로니딘 | 일부 완화 | 저혈압·구강건조 등 부작용 고려 [PM19] |
| 침술 | 약물과 유사한 효과, 부작용 적음 | 치료 후 지속성 가능성 [PM19] |
| 허브·에스트로겐 요법 | 권장되지 않음 | 에스트로겐 유사 작용 가능성으로 회피 [10] [PM14] |
자주 묻는 질문
-
유방암 치료 중 홍조가 계속 늘어나면 치료를 바꿔야 하나요?
심한 부작용은 약물 전환으로 개선되기도 하며, 다른 부작용은 보조치료로 조절하면서 치료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PM21] -
얼마나 흔한가요?
치료유발성 홍조는 매우 흔하며, 유방암 치료 여성에서 자연 폐경보다 더 빈번하고 심한 경향이 보고됩니다. [PM16] 타목시펜·아로마타제 억제제 사용자에서 홍조가 흔히 관찰됩니다. [1]
한눈에 보는 핵심 포인트
- 원인: 유방암 호르몬치료로 인한 에스트로겐 저하→혈관 확장→홍조·발한. [2] [3]
- 관리 1선: 생활요법(유발요인 회피·냉각·수면·스트레스). [5]
- 약물: 벤라팍신, 시탈로프람 계열, 가바펜틴, 클로니딘 등 비호르몬 옵션을 의사와 상의해 선택. [PM19] [PM14]
- 피하기: 호르몬 대체요법과 에스트로겐 유사 허브. [PM14] [10]
- 상호작용: 타목시펜과 특정 SSRI, 항암 중 5-HT3계 항오심제와 SSRI/SNRI 병용 시 주의. [PM21] [6] [7] [8] [9]
유방암 치료와 동반되는 안면홍조·발한은 흔하지만, 안전한 비호르몬 치료와 생활관리로 충분히 조절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PM14] [PM21]
관련 질문
출처
- 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안면 홍조증(Hot flush)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4.^↑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d안면 홍조증(Hot flush)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6.^ab3643-Breast neoadjuvant PACLitaxel weekly pERTUZumab and trastuzumab three weekly(eviq.org.au)
- 7.^ab36-Breast metastatic capecitabine and laPAtinib(eviq.org.au)
- 8.^ab3503-Breast adjuvant capecitabine (post neoadjuvant)(eviq.org.au)
- 9.^ab3736-Breast neoadjuvant TCHP (DOCEtaxel cARBOplatin trastuzumab and pERTUZumab)(eviq.org.au)
- 10.^abcAdjuvant Therapy for Breast Cancer: What It Is, How To Manage Side Effects, and Answers to Common Questions(msk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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