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과 설사: 흔한지, 원인과 관리 방법
핵심 요약:
유방암과 설사: 흔한지, 원인과 관리 방법
유방암 자체에서 설사가 흔한 증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항암화학요법(케모), 표적치료, 일부 경구약, 항생제, 방사선치료 등 치료 과정에서 설사가 매우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설사는 보통 물처럼 묽은 변을 하루 3~4회 이상 보는 상태를 말하며, 탈수와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설사의 주요 원인
- 항암제에 의한 장 점막 손상: 여러 항암제가 장 점막 세포를 손상시켜 수분 흡수를 떨어뜨리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2]
- 동반 약물의 영향: 항구토제, 항생제, 제산제 등 치료 중 함께 쓰는 약물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 방사선치료의 영향: 복부·골반 등 장을 포함하는 부위에 방사선을 받을 때 치료 기간 중 언제든 설사가 생길 수 있어요. [3]
- 특정 표적치료 및 항체약물: 일부 표적치료나 항체-약물 복합체에서 중등도 이상 설사가 보고되며, 심한 경우 약제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PM14]
- 유당불내증/식이 요인: 치료 중 장 기능이 예민해져 우유·유제품의 유당이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
위험 신호: 병원에 연락해야 할 때
- 하루 3회 이상 묽은 변이 나오거나 24~48시간 이상 지속될 때는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2]
- 열, 복부경련·통증이 이틀 이상, 항문 주위 출혈, 체중이 2.5kg 이상 감소하면 즉시 알려주세요. [5]
- 며칠간 변을 못 본 뒤 묽은 변만 조금씩 나오는 경우는 막힌 변비 위로 물만 새어 나오는 신호일 수 있어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5]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수분과 전해질 보충
- 하루 8–10잔(약 2–2.5L) 정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전해질 음료(예: 스포츠음료, 페디아라이트), 맑은 국, 희석한 주스가 도움이 됩니다. [6] [7]
- 설사가 심하면 일시적으로 맑은 유동식(보리차, 맑은 과일 주스 등)으로 장을 쉬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4]
식이 요령
- 부드럽고 자극 적은 음식을 소량씩 자주 드세요. 예: 바나나, 흰쌀죽/밥, 사과퓨레, 흰식빵 토스트. [6]
- 지방 많은 음식, 매운 음식, 차갑거나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해주세요. [4]
- 거친 섬유질(통곡물·잡곡, 생·말린 과일, 콩류)은 일시적으로 줄이는 게 좋아요. [7] [4]
- 우유·유제품은 유당 때문에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 제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4]
약 복용 팁
- 의료진 지시가 없다면 일반의약품 로페라미드(지사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 설사 중에는 대변연화제나 완하제는 최소 12시간 이상, 또는 설사가 멎을 때까지 중단하세요. [7]
- 항문 자극이 심하면 좌욕과 부드러운 세정, 보습제를 사용해 항문 피부를 청결히 유지하면 통증과 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치료 중 설사를 줄이기 위한 생활 팁
- 소량·자주 식사로 장 부담을 줄이세요. [4]
- 염분과 칼륨 보충을 위한 음식(스포츠음료, 토마토, 오렌지 주스, 복숭아 등)을 적절히 포함하세요. [4]
- 실온의 음식을 선택하고,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는 피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4]
- 설사가 멈춘 뒤에도 하루 정도는 자극 적은 식단을 유지해 재발을 예방하세요. [4]
언제 약 조절을 논의할까?
치료약 자체가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 지속적이거나 중증 설사라면 용량 조절, 투여 간격 변경, 예방·치료약 동반 투여를 의료진과 상의하게 됩니다. [PM14] 일부 약물은 중증 설사에 대한 경고가 존재하므로, 증상 기록(횟수·양상·동반 증상)을 남겨 공유하면 도움이 됩니다. [PM14]
설사로 인한 합병증 예방
- 탈수: 입마름, 어지러움, 소변이 진한 색이면 수분·전해질 보충을 늘리세요. [6] [7]
- 영양 불균형: 설사 중에는 영양 흡수가 떨어지므로 균형 잡힌 회복식으로 서서히 전환하세요. [2]
- 피부 손상: 항문 주위 자극·통증은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좌욕과 보습으로 관리하세요. [5]
핵심 요약
- 유방암 자체보다 치료 과정에서 설사가 흔합니다. [1] [2]
- 설사는 하루 3~4회 이상 묽은 변이 기준이며 탈수 위험이 있어요. [1]
- 수분·전해질 보충, 자극 적은 식단, 적절한 지사제가 기본 관리입니다. [6] [7] [4]
- 열, 지속되는 복통, 출혈, 급격한 체중 감소가 있으면 즉시 의료진에 연락하세요. [5]
추가로 궁금한 내용은 퍼슬리에게 알려주세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3.^↑부작용 관리 > X선 방사선치료 > 양성자치료센터 > 병원(ncc.re.kr)
- 4.^abcdefghij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5.^abcde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6.^abcdTreatment for Advanced Breast Cancer(mskcc.org)
- 7.^abcdef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