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에서 식욕부진: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유방암에서 식욕부진: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유방암과 그 치료 과정에서 식욕부진(입맛 저하)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고됩니다. 암 자체와 항암치료가 오심·구토, 미각 변화, 구강 점막염 등 여러 요인을 통해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1] 또한 걱정과 우울감 같은 심리적 요인도 음식에 대한 흥미를 줄여 식사량을 감소시키는 데 영향을 줍니다. [1]
얼마나 흔한가요
암 치료를 받는 많은 이들이 식욕 감소를 경험하며, 특히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 중에 식욕부진이 흔하게 보고됩니다. [1] 항암치료 후 2~6주 내에 입맛이 회복되는 경우도 있으나 개인차가 크며, 치료 스케줄과 부작용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식욕 감소는 피로와 우울과 함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자주 동반되며, 유방암 생존군에서도 식욕 저하가 피로·우울과 연관된 위험요인으로 관찰됩니다. [PM7]
식욕부진의 주요 원인
- 신체적 요인: 오심·구토, 변비, 설사, 조기 포만감, 연하곤란(삼키기 어려움), 구강 점막 건조와 염증, 통증 등이 식사 의지를 약하게 만듭니다. [1] 항암제와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이러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1]
- 감각 변화: 미각(단맛 감소, 금속성 맛 등)과 후각 변화로 평소 음식이 맛없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 치료 중 미각 변화로 인해 입맛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2]
- 심리·정서 요인: 걱정, 불안, 우울감 등이 음식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립니다. [1] 유방암 생존군에서도 우울이 식욕 저하와 함께 삶의 질 저하에 관여합니다. [PM7]
- 치료 관련 요인: 항암제 투여와 방사선치료의 급성·지연성 오심 관리가 적절하지 않으면 식욕 부진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PM10] 방사선치료 중에는 부작용과 동반질환으로 식욕 저하가 발생해 영양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PM9]
왜 관리가 중요할까요
식욕부진이 지속되면 영양불량으로 이어져 체중·근육량 감소, 감염 위험 증가, 치료 내약성 저하 등 악순환(암 관련 식욕감퇴-악액질)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이러한 상태는 치료 결과와 예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개입이 필요합니다. [PM9]
생활·식단 관리법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이 식욕 저하와 체중 감소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4]
- 식사 패턴 바꾸기
- 환경·분위기 조성
- 식사 장소·분위기를 바꿔보세요(음악, 꽃, 동반 식사 등). [3]
- 영양 밀도 높이기
- 구강 관리
- 구강 청결을 유지하면 입맛 돋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 증상 원인 해결
- 통증, 오심, 변비 등 식욕부진의 원인 증상을 확인해 우선적으로 조절하세요. [6]
- 피해야 할 것들
- 치료 중에는 술, 담배, 길거리 음식, 불량식품, 약용버섯, 한약제, 생선회는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
약물 및 의료적 개입
생활 관리로 충분하지 않다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약물·영양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5]
- 오심·구토 조절제: 항암제 유발 오심에 대한 예방적 항구토 요법이 적절해야 식욕 보존에 도움이 됩니다. 덱사메타손 용량 조정은 오심 빈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연령·요법에 맞춘 처방이 필요합니다. [PM10]
- 식욕촉진제: 필요 시 메게스트롤 아세테이트(식욕 촉진·체중 증가 유도)를 고려할 수 있으며, 주관적 식욕 개선과 체중 증가가 보고되어 왔습니다. 다만 부작용과 적응증을 전문의와 논의해야 합니다. [PM11]
- 영양지원: 경구 섭취가 어려울 경우 의학적 영양지원(경장영양 튜브 또는 정맥영양 등)을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태와 목표에 따라 다학제 팀이 결정합니다. [7] [PM18]
- 정신건강 지원: 우울·불안이 뚜렷하면 심리 상담·약물치료로 식욕과 섭취 개선을 도울 수 있습니다. [1] [PM7]
실천 체크리스트
- 오늘부터 소량·자주 먹기, 알람 활용해 시간에 맞춰 섭취하기. [5]
- 매끼에 단백질 포함(계란, 콩류, 유제품, 생선/살코기). [5]
- 오심·변비·통증 등 방해 요소 기록하고 진료 시 공유하기. [6]
- 구강 위생(양치, 구강세정) 강화로 맛 느낌 개선 시도하기. [2]
- 필요 시 영양보충음료로 간편 보충하기. [6]
- 증상 지속·체중 감소 시 의료진에 식욕촉진제·항구토제 상담하기. [PM10] [PM11]
요약
- 유방암 및 치료 중 식욕부진은 흔하게 발생하며, 신체·감각·심리·치료 관련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1] [2]
- 조기 관리로 영양상태를 지키는 것이 치료 내약성과 회복에 중요합니다. [PM9]
- 생활·식단 전략, 증상 원인 치료, 필요 시 약물·영양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하면 도움이 됩니다. [5] [PM10] [PM11] [7]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식욕부진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3.^abcd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4.^↑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5.^abcdef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 6.^abcd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7.^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