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치료 부작용 구토, 원인과 대처법 총정리
핵심 요약:
방사선치료로 구토가 생길 수 있나요? 어떻게 대처하나요
방사선치료 중 구토(오심·구토)는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하는 부위와 병용 치료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1] 두경부·뇌·흉부·골반 등은 일반적으로 구토 위험이 낮아 매회 예방약을 꼭 쓰지는 않지만, 상복부나 전신·반신 조사처럼 복부에 큰 방사선량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위험이 높아 예방적 항구토제가 권장됩니다. [2]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를 함께 받는 경우(특히 주 1회 시스플라틴 병용)는 구토 위험이 더 올라가 항암요법 기준의 강한 예방요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3]
왜 구토가 생기나요
- 자극 부위와 신경 경로: 상복부를 조사하면 위장관 자극으로 구토 중추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예방적 항구토제가 도움이 됩니다. [2]
- 병용 항암제 영향: 항암제가 함께 투여되면 구토 유발 위험이 방사선 단독보다 커집니다. 이때는 더 강한 항구토 전략이 필요합니다. [3]
- 개인 요인: 과거 구토 경험, 불안, 탈수, 진통제 변화 등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개인화된 접근이 권장됩니다. [1]
위험도에 따른 약물 관리
- 낮은 위험 부위(뇌, 두경부, 흉부, 골반): 일반적으로 매회 예방약은 필요하지 않으며, 증상이 생기면 덱사메타손, 온단세트론(5-HT3 길항제), 메토클로프라미드 중 하나로 급성 증상 조절을 시도합니다. [2]
- 중간 위험(상복부, 경·흉요수강·전척추 조사 등): 매회 치료 전 5-HT3 길항제(예: 온단세트론 8mg 또는 그라니세트론) ± 덱사메타손을 1~5일 또는 치료 일수 동안 투여합니다. [4]
- 최소 위험(사지, 유방): 보통 예방약은 필요 없고, 필요 시 돌발성 구토에 대해 위의 약물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5]
- 항암제 병용 시: 가장 구토 위험이 높은 치료 기준으로 예방요법을 맞춥니다(예: 주 1회 시스플라틴과 동시 방사선 시 고위험 항암 구토 예방요법 적용). [6]
권장 약물 예시와 투약 팁
- 5-HT3 길항제(온단세트론·그라니세트론): 방사선치료 전 1
2시간에 복용하면 효과적이며, 상복부 단회 고용량 조사 후 12일 동안 추가 복용하는 방식이 흔합니다. [7] - 덱사메타손(스테로이드): 특히 뇌 조사 관련 오심에 1차 선택으로 고려되며, 다른 부위에서도 필요 시 단기간 병용할 수 있습니다. [8]
- 메토클로프라미드: 5-HT3 길항제 대체 또는 보조로 사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최대 용량을 넘기지 않게 조절합니다. [5]
식사·생활요법으로 줄이는 방법
- 자극 줄이기: 냄새 강한 뜨거운 음식, 매우 달거나 기름진·매운 음식, 산성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9]
- 편한 음식 선택: 차갑거나 미지근한 음료, 맑은 액체(사과주스, 진저에일), 수분 적고 전분 많은 음식(토스트·크래커), 요거트·셔벗, 껍질 제거한 구운 닭 등 가벼운 음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9]
- 복용 타이밍: 처방받은 항구토제가 있다면 식사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10]
- 식사 습관: 소량씩 자주 먹기, 식사 중 음료를 줄이고 식사 사이에 차게 조금씩 마시기,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고 머리를 약간 높여 휴식하기 같은 방법이 증상 완화에 유용합니다. [11]
비약물적 보조요법
- 지압 밴드: 손목 지압 밴드는 방사선치료 관련 오심을 줄이는 데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비용이 낮은 보조수단입니다. [PM17]
언제 병원에 알려야 하나요
- 위험 신호: 하루 6회 이상 지속되는 구토, 2일 이상 거의 못 먹음, 심한 현기증이나 탈수 느낌, 처방 항구토제를 써도 조절되지 않음 등은 의료진과 즉시 상의해야 합니다. [10]
- 주말·비치료일 관리: 비치료일에도 증상을 점검해 장기간 5-HT3 길항제 사용의 이득과 부작용을 균형 있게 관리해야 합니다. [1]
두경부 방사선치료 시 추가 팁
두경부 치료 중 오심·구토가 있으면 담당 팀에 바로 알리면 맞춤형 약물 조정과 식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9] 냄새·온도·질감에 민감해질 수 있어 차갑거나 실온의 음식, 냄새 적은 메뉴를 고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9]
핵심 요약
- 부위에 따라 위험 다름: 상복부와 광범위 조사에서는 예방적 항구토제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 항암제 병용 시 강화: 항암·방사선 병용은 더 강한 예방 전략이 필요합니다. [3]
- 맞춤형 관리: 증상 강도와 개인 요인을 고려해 약물·식이·보조요법을 함께 조정합니다. [1]
- 즉시 알림: 심한·지속적 구토나 탈수 신호가 있으면 빨리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10]
참고: 약물·용량 흐름 정리
아래는 대표 권장안을 정리한 표입니다(개인 상태와 병용 치료에 따라 조정 필요).
| 위험도/부위 | 예방요법(치료 전) | 돌발 구토 대처 |
|---|---|---|
| 최소(사지·유방) | 일반적으로 불필요 [5] | 덱사메타손 4mg 또는 온단세트론 8mg 또는 메토클로프라미드 10mg 중 하나 [5] |
| 낮음(뇌·두경부·흉부·골반) | 일반적으로 불필요 [2] | 뇌: 덱사메타손 4mg 고려 / 그 외: 덱사메타손·5-HT3 길항제·메토클로프라미드 중 하나 [8] |
| 중간(상복부·경·흉요수강 등) | 5-HT3 길항제(온단세트론 8mg 또는 그라니세트론) ± 덱사메타손 4mg, 치료 일수 동안 [4] | 동일 계열 또는 대체 약으로 조정 [4] |
| 항암제 병용(예: 주1회 시스플라틴) | 항암요법 기준의 고위험 예방요법 적용 [6] | 항암 기준 유지, 방사선 지속 시 방사선 위험도에 맞춰 계속 관리 [6] |
마지막으로
방사선치료 중 구토는 적절한 예방약과 식사·생활요법으로 상당 부분 조절될 수 있습니다. [1] 치료 팀과 미리 상의해 본인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면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를 더 안전하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1]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426-Radiation-induced nausea and vomiting | eviQ(eviq.org.au)
- 2.^abcd426-Radiation-induced nausea and vomiting | eviQ(eviq.org.au)
- 3.^abc426-Radiation-induced nausea and vomiting | eviQ(eviq.org.au)
- 4.^abcd426-Radiation-induced nausea and vomiting | eviQ(eviq.org.au)
- 5.^abcd426-Radiation-induced nausea and vomiting | eviQ(eviq.org.au)
- 6.^abc426-Radiation-induced nausea and vomiting | eviQ(eviq.org.au)
- 7.^↑(dailymed.nlm.nih.gov)
- 8.^ab426-Radiation-induced nausea and vomiting | eviQ(eviq.org.au)
- 9.^abcd두경부 방사선 치료(mskcc.org)
- 10.^abc부작용 관리 > X선 방사선치료 > 양성자치료센터 > 병원(ncc.re.kr)
- 11.^↑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