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방사선치료, 발작 부작용 가능성과 대처법
핵심 요약:
방사선치료는 발작을 유발할 수 있을까?
뇌 또는 두부에 시행하는 방사선치료에서는 발작(경련)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뇌 부종, 방사선 괴사 등 치료로 인한 신경조직 변화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방사선 괴사는 치료 직후부터 수년 뒤까지 다양한 시점에 발생할 수 있어 경련 위험도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전뇌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 인지저하, 피로감과 함께 신경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일부에서 경련이 보고됩니다. [1]
왜 발작이 생길까
- 뇌 부종(붓기): 방사선으로 인한 염증과 혈관 변화가 부종을 일으켜 전기신호가 불안정해지면 발작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1]
- 방사선 괴사: 정상 신경조직이 지연성 손상을 받아 흉터(글리오시스)와 국소 자극을 만들면 발작의 초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1]
- 기저 질환과 위치: 종양이 대뇌피질 부위에 있거나 수술·치료로 피질이 자극된 경우 발작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2]
발생 시기와 증상 신호
- 시기: 일부는 치료 후 수주 내, 더 흔하게는 수개월~수년 뒤 지연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1]
- 주의해야 할 증상: 새로 시작된 또는 심해지는 두통, 구토·메스꺼움, 시야 변화(복시), 보행 불안정, 인지·감정 변화는 경련 전후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의료진에 연락이 권장됩니다. [3]
예방과 모니터링
- 일상 모니터링: 치료 중·후에 신경학적 변화(말투 변화, 기억력 저하, 보행 이상, 미세한 근육 떨림 등)를 가족과 함께 관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 영상검사 추적: MRI 등 영상으로 부종·괴사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재발과 괴사는 영상에서 구분이 어려워 신중한 해석이 필요합니다. [2] [1]
항경련제 사용 원칙
- 경련이 있었던 경우: 레비티라세탐(케프라), 발프로산, 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페노바르비탈 등 항경련제를 사용하며, 적정 용량 확인을 위해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5]
- 프로필락시스(예방적 투약): 과거 경련 병력이 없고 SRS(정위방사선수술) 단독 치료인 경우에는 일상적 예방 투약은 권장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PM19]
- 약물 선택의 고려점: 페니토인·카르바마제핀·페노바르비탈 같은 효소유도 약물은 스테로이드·항암제와의 상호작용과 피부 합병증 위험이 있어, 레비티라세탐 등 상호작용이 적은 약이 선호될 수 있습니다. [PM20]
- 피부 중증반응 주의: 두부 방사선치료와 일부 항경련제 병용 시 드물게 독성표피괴사(TEN) 같은 심각한 피부반응 보고가 있어, 필요 이익을 면밀히 따져 약제 선택·중단을 고려합니다. [PM22]
급성 대처법과 응급 상황
- 경련 발생 시: 주변 위험물 제거, 옆으로 눕혀 기도 확보, 입에 물건 넣지 않기, 경련 시간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연속 발생 시 즉시 응급실로 안내합니다.
- 새로운 신경 증상: 지속적 두통, 심한 메스꺼움·구토, 시야 변화, 보행·언어 변화가 새로 생기거나 악화되면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3]
동반 치료: 부종·괴사 관리
- 스테로이드(예: 덱사메타손): 뇌 부종을 줄여 증상(두통·구토·발작 위험)을 완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혈당 상승 등 부작용을 모니터링합니다. [6]
- 방사선 괴사 대안: 약물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 베바시주맙, 레이저 열치료(LITT), 고압산소치료, 수술 등이 선택지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PM31] [PM30] [PM29]
- 추적 관리: 괴사와 재발은 영상으로 구분이 어려울 수 있어 다학제 팀의 지속 평가가 중요합니다. [2] [1]
생활관리 팁
- 수면·스트레스 조절: 수면 부족과 과도한 스트레스는 발작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어 규칙적인 수면을 유지합니다.
- 알코올·자극 회피: 과음·탈수·과로를 피하고, 카페인 과다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운전·안전 활동: 항경련제 복용 중이거나 발작 위험이 있을 때는 운전·고소 작업에 대해 담당 의사와 상의합니다. [4] [5]
- 약 복용 규칙성: 항경련제는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복용하며, 임의로 중단하지 않습니다. [4] [5]
요약
- 뇌 방사선치료에서는 뇌 부종과 방사선 괴사로 인해 발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 발생 시기는 치료 직후부터 수년 후까지 다양하며, 경고 증상에 즉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3]
- 항경련제는 경련 병력이 있거나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하고, SRS 단독에 예방적 투약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PM19]
- 약물 상호작용·피부 중증반응 위험을 고려해 레비티라세탐 등 상호작용이 적은 약물이 선호될 수 있습니다. [PM20] [PM22]
자주 묻는 질문
- 전뇌 방사선 후 인지 저하와 피로가 생겼어요. 정상인가요? 치료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신경계 부작용으로 보고되며, 개인차가 크고 시간이 지나며 호전되기도 합니다. [1]
- 항경련제 복용 중 검사 필요성: 일부 약은 혈중 농도 확인이 필요해 정기 혈액검사로 적정 용량을 맞춥니다.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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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