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치료로 구내염이 생길 수 있나요? 대처법 총정리
핵심 요약:
방사선 치료로 구내염이 생길 수 있나요? 대처법 총정리
방사선 치료는 구강 점막(입안 점막)에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구강 점막염(구내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특히 두경부(머리·목) 부위에 방사선을 조사하는 경우 입안이 헐고(궤양), 붓고, 따갑고, 음식을 먹기 어렵고 미각이 변하는 증상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2]
구강 점막염이 생기는 이유와 빈도
- 방사선은 입안과 소화관의 빠르게 증식하는 점막 세포에 손상을 주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합니다. [1]
- 두경부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 구강 건조와 점막염, 치아 부식, 잇몸 약화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 점막염은 점액의 양과 성질을 바꿔 장기적인 건조감을 남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연하장애(삼킴 어려움)와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언제 시작되고 얼마나 가나요?
- 구강 점막염 증상은 치료 시작 후 약 2주 무렵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2]
- 어떤 치료에서는 치료 시작 후 3~10일 사이에도 증상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4]
- 대개 방사선 치료 종료 후 수일 내 호전되지만, 심한 경우 1~2개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2]
주요 증상
- 붉어짐(발적), 부종, 압통, 통증, 얇은 껍질이 벗겨진 듯한 미란 또는 궤양(헐어짐) [4]
- 구강 건조, 미각 변화, 음식 저작·연하 곤란, 말하기 불편감 [2] [4]
- 감염 위험 증가, 잇몸·치아 문제 악화 [2]
예방과 준비: 치료 전 구강관리
- 치료 전 치과 검진으로 충치·치주병 등을 치료해 염증 위험을 줄입니다. [5]
- 불소 도포, 스케일링, 문제 치아 치료(사랑니는 치료 최소 14일 전 발치 후 치유 대기)로 구강을 정비합니다. [5]
치료 중 일상관리
- 부드러운 칫솔을 온수에 적셔 사용하고, 불소 치약으로 식후·취침 전 양치합니다. [5] [6]
- 치실로 치태 제거(잇몸 염증 없고 기존에 사용하던 경우). [5] [6]
- 알코올 성분이 있는 구강세정제는 피하기(자극과 통증 유발). [5] [7]
- 미지근한 물로 자주 헹구기, 중조 또는 소금물(120cc 온수 + 1/2티스푼)로 하루 여러 번 가글하되 삼키지 않기. [6]
-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기, 무설탕 껌·사탕·얼음으로 침 분비 촉진, 인공타액 고려. [7]
- 입술 보습제를 하루 4~6회 사용해 갈라짐 예방(두경부 방사선 4시간 전은 바르지 않기). [8]
- 담배·술·매운 음식·거친 음식·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은 피하기. [5] [8]
- 필요 시 밤에 가습기 사용으로 구강건조 완화. [9]
통증·궤양이 생겼을 때 대처
- 양치·가글 빈도를 늘리고(깨어 있을 때 최소 2시간마다 권장), 자극적 세정제는 피합니다. [6] [8]
- 부드럽고 촉촉한 음식(소스·육즙·드레싱 활용) 위주로 섭취하고, 산성·매운·바삭한 음식은 피합니다. [6]
- 의료진이 처방한 함수약(항균 가글), 진통제, 국소 마취 성분이 포함된 구강용액을 지시에 맞게 사용합니다. [6]
- 통증이 심해 수분·영양 섭취가 떨어지면 영양상담이나 보조영양식을 고려합니다. [4]
운동과 재활
- 두경부 방사선 치료 중에는 턱관절·목의 경직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3회, 20번 정도 입을 크게 벌렸다 닫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9]
- 치료 후 목과 종양부위 섬유화로 경직과 운동장애가 생길 수 있어, 집중 물리치료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3]
구강건조·치아 건강 관리
- 구강건조가 지속되면 충치가 잘 생기므로, 불소 치약 사용과 정기 치과관리로 치아 부식을 예방합니다. [2]
- 입안·치아·잇몸·혀를 청결히 유지하고, 의치(틀니)는 꼭 필요할 때만 착용합니다. [5] [7]
증상 악화 시 병원에 꼭 알려야 할 신호
- 삼키기 어려워 물·음식 섭취가 현저히 줄거나 체중 감소가 있을 때. [3]
- 고열, 심한 통증, 피가 섞인 침, 진한 백태와 악취 등 감염 의심 소견이 있을 때. [4]
- 1~2주 이상 호전 없는 심한 궤양이나 약을 먹어도 조절되지 않는 통증이 계속될 때. [2] [4]
한눈에 보는 관리 포인트
- 방사선 치료 중 구내염은 흔하며, 시작 2주 전후부터 나타나 치료 종료 후 수일 내 호전되나 심하면 1~2개월 지속될 수 있습니다. [2]
- 온수로 부드럽게 만든 칫솔 + 불소 치약 + 자주 헹구기가 기본입니다. [5] [6]
- 알코올 함유 구강세정제 금지, 물 자주 마시기, 인공타액 고려가 도움이 됩니다. [5] [7]
- 부드럽고 촉촉한 음식으로 통증을 덜고, 흡연·음주·매운 음식은 피합니다. [5] [6]
- 턱관절 스트레칭과 필요 시 물리치료로 경직을 예방·관리합니다. [9] [3]
자주 묻는 질문
구내염은 모두에게 생기나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두경부 방사선 치료에서는 점막염·구강건조·미각 변화가 비교적 흔하게 발생합니다. [2]
얼마나 아픈가요?
통증 강도는 개인차가 있으나, 붉어짐·부종·궤양으로 음식섭취와 연하가 어려울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4]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리법은?
규칙적이고 부드러운 칫솔질, 불소 치약 사용, 자주 물로 헹구기, 알코올 세정제 피하기, 수분·보습 유지가 핵심입니다. [5] [6] [8] [7]
언제 병원에 연락해야 하나요?
고열·심한 통증·출혈·감염 의심, 또는 먹고 마시기 어려워 체중 감소가 있을 때는 바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4] [3]
참고 팁
- 치과와의 협진: 치료 전·중·후 정기 검진으로 충치·잇몸병을 조기에 관리하세요. [5]
- 생활 환경: 실내 가습, 너무 뜨겁거나 찬 세정액·음료를 피하고 미지근한 온도를 유지하세요. [8] [9]
- 보습 루틴: 낮 동안 물을 조금씩 자주, 입술은 보습제로 갈라짐 예방. [7] [8]
구내염은 방사선 치료의 흔한 부작용이지만, 위의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하면 통증과 불편감을 줄이고 회복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2] [4]
관련 질문
출처
- 1.^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hijk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fghi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5.^abcdefghijkl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abcdefghi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cdef부작용 관리 > X선 방사선치료 > 양성자치료센터 > 병원(ncc.re.kr)
- 8.^abcdef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9.^abcd방사선요법2_탈모, 구내염, 인후염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