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치료 부작용으로 체중감소가 생길까? 대처법 안내
면역치료 부작용으로 체중감소가 생길까? 대처법과 관리 전략
면역항암제(면역관문억제제) 치료 중 체중감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면역치료는 기존 항암제보다 전형적인 오심·구토·탈모가 적지만, 피로·식욕저하·설사·내분비 이상 등으로 인해 섭취가 줄거나 에너지 소모가 늘어 체중이 줄 수 있습니다. [1] 면역치료 관련 부작용은 대략 20%에서 보고되며, 갑상선 기능 이상과 피부·폐·장 염증 같은 면역 관련 부작용(irAE)이 동반될 수 있어 체중 변화의 원인이 됩니다. [1] [2]
왜 체중이 줄어들까?
- 피로감·식욕감소·전신 쇠약 같은 일반적 부작용으로 섭취량이 감소합니다. [2]
- 설사·장염(면역 관련 장독성)으로 흡수가 떨어지고 손실이 늘 수 있습니다. [2]
- 갑상선 기능 이상 같은 내분비 부작용으로 대사 변화가 생겨 체중 변동이 나타납니다. [2]
- 경구 항암제와 병합치료 시 피로·식욕감소·설사·구토·체중감소가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3]
- 특히 갑상선기능저하증/항진증은 체중변화를 동반하며 면역치료에서 비교적 흔합니다. [1]
언제 주의해야 할까?
면역관련 부작용은 치료 시작 후 수개월 내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중증 부작용(Grade 3 이상)은 단일요법에서 10~24%로 보고되며, 발생 시 즉각적인 평가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4] 체중이 빠르게 줄거나, 설사·복통·지속적 피로·심한 메스꺼움·목마름과 다뇨, 심한 땀·손떨림 등의 동반 증상이 있으면 내분비·장염 등 irAE를 의심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5]
체중감소에 대한 핵심 대처법
- 원인 평가(필수): 담당팀에서 갑상선 기능, 부신 기능, 혈당, 염증 표지자, 대변 검사 등 내분비·장염 평가를 시행해 숨은 irAE를 확인합니다. [2] [6]
- 치료 조절: 중등도 이상 부작용이 확인되면 면역항암제 일시 중단 또는 지연,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 투여 등 표준 관리가 적용됩니다. [2] [4]
- 영양 지원: 고칼로리·고단백 간식과 영양보충음료(예: 뉴케어·그린비아 등)를 활용해 에너지·단백질 섭취를 높입니다. [7] 소량씩 자주 먹고, 일정 알람을 사용해 규칙적으로 드세요. [8]
- 전문 영양 상담: 치료 중 섭취 부족이나 체중의 뚜렷한 감소가 있으면 영양상태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영양사 상담을 요청하세요. [9]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맞춤형 계획이 도움이 됩니다. [10]
실전 영양 관리 팁
식욕이 떨어질 때
- 하루 3끼 대신 소량·다회로 드세요(2시간 간격 알람 활용). [8]
- 고칼로리·고단백 식품을 우선 선택합니다(우유·요거트·치즈, 달걀, 콩류, 생선, 땅콩버터 등). [8]
- 식사 중 수분은 포만감을 주므로 식전/식후 30분에 음료를 나누어 드세요. [11]
- 통증·오심·변비 등 식욕저하의 원인 증상부터 조절합니다. [7]
- 환자 본인 입맛에 맞는 음식을 중심으로, 간식·유동식도 적극 시도합니다. [12]
설사·장 증상이 있을 때
피로·활력 저하가 심할 때
표: 면역치료 중 체중감소의 주요 원인과 권고 조치
| 가능 원인 | 동반 증상/단서 | 권고 조치 |
|---|---|---|
| 식욕저하·피로 | 먹는 양 감소, 무기력 | 소량·다회, 고칼로리·고단백, 영양보충음료, 원인 증상 치료, 영양상담 |
| 면역 관련 장염 | 설사, 복통, 발열 | 즉시 진료, 약물 치료(스테로이드 등), 수분·전해질 보충, 치료 일정 조정 |
| 갑상선 이상 | 체중변화, 떨림·땀·피로 | 갑상선 기능 검사, 호르몬 치료, 부작용 등급에 따른 관리 |
| 경구 항암제 병합 | 오심·설사·체중감소 | 용량 조절·일시 중단 고려, 부작용 관리 병행 |
| 에너지 요구량 증가 | 활동 시 쉽게 지침 | 칼로리·단백질 목표 상향, 균형 식사, 영양상담 |
언제 병원에 알려야 할까?
- 2~4주 사이에 체중 5% 이상 감소 또는 3개월 내 10% 이상 감소가 있거나, 식사량이 현저히 줄어든 경우. [9]
- 설사가 하루 4회 이상, 피로가 심해 일상활동이 어려움, 갑작스런 떨림·과도한 땀·심계항진 등 내분비 증상이 있을 때. [5] [6]
- 구내염·연하통으로 씹거나 삼키기 어려울 때(식이 질·양 감소 위험). [7]
요약 정리
- 면역치료 동안 체중감소는 피로·식욕저하·장염·내분비 이상 등 여러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1]
- 빠른 원인 평가(특히 내분비·장염)와 치료 조절, 영양지원이 핵심입니다. [2] [4]
- 소량·다회, 고칼로리·고단백, 영양보충음료 활용, 입맛에 맞는 음식 선택 등 실행 가능한 식사 전략을 사용하세요. [8] [7] [12]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점
면역항암제 단일요법의 중증 부작용 빈도는 전통적 항암제보다 낮지만, 발생 시 즉각적인 진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4] 면역치료 중 체중·섭취량 변화를 주기적으로 기록하고, 진료 때 영양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9]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해 고칼로리·고단백 중심의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면 체력과 치료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3] [10]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hijkl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1993-Management of immune-related adverse events (irAEs)(eviq.org.au)
- 6.^abc1993-Management of immune-related adverse events (irAEs)(eviq.org.au)
- 7.^abcde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8.^abcde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 9.^abcd일상 생활로 복귀 후 관리 (2) 영양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0.^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1.^↑영양정보 : 화순전남대학교병원(cnuhh.com)
- 12.^ab자주하는 질문 | 이용안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3.^abc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