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치료는 신경병증을 일으킬 수 있나요? 대처법 안내
면역치료와 신경병증: 가능한가요, 어떻게 대처할까요
면역치료(면역관문억제제 등)는 드물지만 말초신경병증과 같은 신경계 이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PM14] 일반적으로 단독요법에서는 약 1% 정도, 병합요법에서는 2~3% 수준으로 보고되며, 말초신경계(저림·감각저하·통증 등) 형태가 가장 흔합니다. [PM14] 전체 신경계 이상은 다른 장기 부작용보다 적지만 발생 시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어 빠른 인지와 치료가 중요합니다. [PM18]
왜 생기나요? 기전 이해하기
면역관문억제제는 PD-1/PD-L1 또는 CTLA-4를 차단해 T세포 면역을 강화하는데, 이 과정에서 자가면역성 염증이 말초신경을 포함한 신경계에 생길 수 있습니다. [PM13] 이러한 과활성화된 면역반응이 신경을 공격해 감각이상, 통증, 근력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PM18] 일부 면역치료(예: 항-GD2 항체 치료)는 신경섬유 표면 항원과의 결합으로 통증성 신경병증을 직접 유발하기도 합니다. [PM22]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 손·발의 저림, 찌릿함, 화끈거림 같은 감각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 작은 물건을 집거나 옷 단추 채우기 등 미세한 손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2]
- 걸을 때 바닥 감각이 둔해져 비틀거림이나 넘어짐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2]
- 증상은 일시적으로 끝나거나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일부는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1]
이런 말초신경 증상은 항암치료 전반에서 가장 흔한 신경계 이상이며, 발끝·손끝의 감각둔화와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3] 대부분 심각하지 않지만 약제와 용량에 따라 회복이 느리거나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4]
얼마나 흔한가요? 발생률과 경과
- 면역관문억제제 관련 신경계 이상은 전체적으로 드물며, 대략 1–3% 내에서 보고됩니다(단독 1%, 병합 2–3%). [PM14]
- 말초신경병증은 주로 감각형으로 나타나며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M16]
- 일부 환자에서는 중증으로 진행하거나 다른 자가면역 이상과 겹쳐 나타날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PM15]
참고로 항암제 전반(AIPN)에서는 용량 의존적·누적성이 있어 수주 이후 서서히 발현하며 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5]
의학적 평가와 진단
- 증상 평가: 발병 시점, 양상(감각/운동), 대칭성, 일상 기능 영향도 등을 확인합니다. [PM16]
- 감별진단: 당뇨, 영양결핍, 암 자체, 다른 항암제(예: 탁산·빈카계), 감염 등을 배제합니다. [4]
- 신경과 협진과 검사: 신경전도·근전도(EMG) 등으로 말초신경병증 여부와 중증도를 평가합니다. [6]
치료 원칙과 약물 요법
- 면역치료 중단/보류: 중등도 이상(등급 2 이상) 증상이면 약물 중단을 고려하고 평가 후 재개 여부를 결정합니다. [PM14]
-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면역매개 신경병증은 스테로이드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치료로 사용됩니다. [PM16]
- 중증·스테로이드 불응: 진행성 또는 스테로이드 반응 부족 시 면역글로불린(IVIg), 혈장교환(PLEX), 추가 면역억제제 escalations을 신속히 고려합니다. [PM15]
- 증상완화제: 통증·저림 완화를 위해 신경병증성 통증 약(예: 가바펜틴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대부분의 신경계 이상은 면역치료를 멈추고 적절한 면역억제로 호전되며, 일부는 신중히 재도전이 가능합니다. [PM14]
생활 속 대처법과 재활 팁
- 규칙적 운동과 금연은 신경 건강과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1]
- 뜨겁거나 차가운 자극 피하기, 미끄러짐 방지 신발·편한 양말 착용으로 일상 중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7]
- 손·발 마사지, 주먹 쥐었다 펴기 같은 간단한 운동이 감각 개선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7]
- 미세 작업 시 장갑 사용, 계단 이동 시 보조도구(지팡이 등) 활용을 고려하세요. [7]
- 통증 양상(언제, 얼마나, 어떤 느낌)을 자세히 기록해 의료진과 상의하면 맞춤형 약물조절에 유리합니다. [8]
증상이 악화되거나 걷기·미세동작이 어려워지는 경우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합니다. [9]
언제 병원에 바로 가야 할까요?
이런 경우는 중증 신경계 이상 신호일 수 있어 면역치료 조정과 면역억제 치료가 신속히 필요합니다. [PM14]
요약 정리
- 면역치료는 드물지만 면역매개 신경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말초감각 증상이 흔합니다. [PM14] [PM16]
- 조기 인지와 치료가 예후를 좌우하며, 스테로이드가 1차 치료이고 중증·불응 시 IVIg·혈장교환 등 escalations가 권장됩니다. [PM15]
- 생활 관리(운동, 안전한 보행, 손·발 보호)와 증상완화 약물로 일상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7]
관련 질문
출처
- 1.^abcdeКак справиться с побочными эффектами иммунотерапии(mskcc.org)
- 2.^abcКак справиться с побочными эффектами иммунотерапии(mskcc.org)
- 3.^↑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 6.^↑재활의학클리닉 > 지원진료센터 > 각 센터소개 > 병원(ncc.re.kr)
- 7.^abcd부인암의 치료 및 합병증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8.^↑항암치료 전후 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9.^abcКак справиться с побочными эффектами иммунотерапии(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