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치료 부작용: 구강궤양(구내염) 발생과 대처법
면역치료에서 구강궤양이 생길 수 있나요? 대처법은 무엇인가요
면역치료(면역관문억제제, CAR‑T 등) 중에 입안의 통증, 궤양, 붓기 같은 점막염(구내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이러한 구강 증상은 치료 시작 후 대략 3~10일 사이에 시작될 수 있으며, 음식 섭취와 삼키기에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2] [3]
왜 생기나요
- 일부 항암치료와 면역치료는 구강과 소화관의 빠르게 자라는 점막세포에 영향을 주어 염증과 궤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 면역활성 조절로 다른 장기에 염증(면역관련 이상반응)이 생길 수 있고, 구강 점막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흔한 증상
자가관리: 일상 구강위생
- 규칙적 가글: 4~6시간마다, 필요 시 더 자주 가글하세요.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가 없는 구강세정제를 사용합니다. [2]
- 자가 세정액 만들기: 물 4컵에 소금 1작은술(티스푼)을 섞어 가글합니다. 원하면 베이킹소다를 소량 추가할 수 있습니다. [2] [5]
- 부드러운 칫솔질: 식후와 취침 전, 초미세모 칫솔로 치아와 혀를 부드럽게 닦습니다. 통증이 심하면 스폰지 스월봉(구강용 면봉)으로 대체하세요. [6] [7]
- 치실은 선택적으로: 출혈이 있거나 혈소판이 낮으면 치실 사용을 피합니다. [7]
- 입술 보습: 바셀린, 아쿠아포어 등으로 하루 4~6회 보습합니다. [8]
피해야 하는 것들
- 담배와 술, 알코올 함유 구강청결제(예: 일부 리스테린, 스코프) [9]
- 맵고 짠 자극 음식, 감귤류(오렌지·레몬 등), 토마토/토마토소스 [9]
- 딱딱하고 거친 식감(토스트·크래커·생채소·칩), 매우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음료 [9]
통증·궤양 대처
- 국소 마취제(비스코스 리도카인 2%): 면봉으로 통증 부위에 바르거나, 처방된 구강도포액(GelClair 등)을 3~4시간마다(하루 최대 8회) 입안에 머금고 헹군 뒤 뱉습니다. 사용 후 60분간 음식 섭취는 피하세요. [10] [11]
- 냉각 요법(구강 크라이오테라피): 얼음을 잠시 물고 있으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 건조 완화: 물·무가당 음료를 자주, 무가당 껌·사탕으로 침 분비 유도. [7]
식사 팁
- 부드럽고 촉촉한 음식(수프, 죽, 요거트, 소스/육즙을 곁들인 음식)을 선택하세요. [12]
- 단백질과 열량 확보를 위해 고르게 조금씩 자주 섭취합니다. [10]
- 음식은 미지근한 온도로, 입안 통증 부위에 자극이 덜 하도록 조절합니다. [9]
언제 병원에 연락해야 하나요
- 24시간 동안 먹거나 마시기 어렵거나, 침 삼키기 곤란할 때 [13]
- 조절되지 않는 구강통증, 황색/백색 반점, 검붉은 부위·젖고 매끈한 흰 부위·경계 뚜렷한 황색 궤양 등 감염 의심 소견이 있을 때 [13]
- 발열 38.5°C 이상 또는 24시간 내 38.0°C가 3회 이상 상승할 때 [13]
- 연하 곤란이나 출혈, 진통제에도 호전 없는 통증이 지속될 때 [14]
CAR‑T 치료 중 구강관리
CAR‑T 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감염과 구내염을 줄이기 위한 구강관리가 중요합니다. 치료 팀과 상의해 암 치료 기간 중 구강 관리 안내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15] [16]
면역치료 부작용의 전반적 빈도
면역항암제는 전통 항암제보다 전반적 부작용은 적은 편이지만, 약제 기전상 다른 장기의 염증(면역관련 이상반응)이 20%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강 점막염은 환자에 따라 나타나며, 중증 부작용(폐·피부·장 등)은 약 2% 미만으로 보고됩니다. [1]
요약 체크리스트
- ✅ 4~6시간마다 비알코올 가글, 자가 세정액 활용 [2]
- ✅ 초미세모 칫솔 또는 구강용 스폰지로 부드럽게 세정 [6] [7]
- ✅ 자극 음식·음료, 술·담배, 알코올 함유 구강세정제 피하기 [9]
- ✅ 국소 마취제·보호제 처방 받아 통증 관리 [10] [11]
- ✅ 감염 의심(흰·노란 반점, 출혈, 고열) 시 즉시 연락 [13]
- ✅ CAR‑T 포함 치료 중 꾸준한 구강관리 유지 [15]
자주 묻는 질문
-
구강세정제를 꼭 사야 하나요?
꼭 상업용 제품이 아니어도 됩니다. 소금물(필요 시 베이킹소다 소량 추가)로 만든 세정액으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2] [5] -
과산화수소로 가글해도 되나요?
일반적으로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과산화수소가 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진이 특별히 지시한 경우에만 사용하세요. [2] [8] -
틀니는 사용해도 되나요?
식사할 때만 착용하고, 통증이나 궤양이 심하면 잠시 중단 후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7] [17]
결론
면역치료 중 구강궤양(구내염)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시작 시기는 치료 후 3~10일경으로 보고됩니다. [2] [3] 규칙적인 비알코올 가글, 부드러운 칫솔질, 자극 음식 피하기, 국소 마취제 활용이 핵심 관리법입니다. [2] [9] [10] 증상이 심하거나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치료팀에 연락하여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13]
관련 질문
출처
- 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hManaging Your Immunotherapy Side Effects(mskcc.org)
- 3.^abc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4.^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ab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7.^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ab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9.^abcdef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10.^abcd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11.^ab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12.^↑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3.^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4.^↑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15.^abCAR T 세포 치료: 성인 환자 및 간병인 가이드(mskcc.org)
- 16.^↑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17.^↑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