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치료제, 기분변화 부작용 있을까? 대처법 총정리
면역치료제의 기분변화 부작용과 안전한 대처법
면역치료제는 일부 사람에게서 기분 변화(예: 짜증, 불안, 우울감, 기억력 저하 등)가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내분비기관(갑상선, 뇌하수체, 부신)의 이상이 동반될 때 더 흔하게 보고됩니다. [1] 면역치료 후에는 매우 드물지만 중추신경계 염증(뇌수막염, 뇌염) 같은 심각한 이상이 생길 수 있어 혼동, 심한 두통, 환시와 같은 신경학적 변화가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2]
왜 기분 변화가 생기나요?
- 면역반응 관련 부작용(irAE): 면역관문억제제(anti‑PD‑1/PD‑L1, anti‑CTLA‑4)는 면역계를 활성화해 암을 공격하게 하지만, 정상 조직(특히 내분비기관)도 과활성 면역반응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3] 뇌하수체염(하이포피시티스), 갑상선염, 부신기능저하가 생기면 어지럼, 심한 피로, 체중 변화, 우울·짜증 등 기분 및 행동 변화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1]
- 스테로이드 치료 영향: 면역관련 부작용을 조절하려고 사용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자체가 기분 기복, 불면, 우울, 드물게 정신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6]
- 드문 신경학적 irAE: 뇌수막염·뇌염 등은 혼동, 기억 문제, 환시, 심한 두통을 일으켜 기분·행동 변화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2]
어떤 증상이 위험 신호일까요?
- 내분비 이상 시사: 극심한 피로, 설명되지 않는 체중 변화, 어지럼/실신, 추위를 심하게 탐, 변비, 성욕 저하, 짜증·기억력 저하 등은 내분비 문제를 의심해야 합니다. [1]
- 뇌하수체염 의심: 두통, 심한 피로, 혼동, 저혈압, 오심·식욕부진이 새로 생기거나 악화되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4]
- 중추신경계 이상: 지속되는 심한 두통, 발열, 혼동·기억장애, 환시, 빛 과민, 목 경직이 있으면 즉시 응급평가가 권고됩니다. [2]
병원에서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면역치료 중 기분 변화가 나타나면, 의료진은 보통 내분비 평가(아침 코르티솔 포함), 갑상선 기능, 뇌하수체·부신 축 검사를 포함해 원인을 찾습니다. [7] 증상이 중등도 이상이면 치료를 일시 중단하고 상태 안정 후 재개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7] irAE는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가까운 모니터링과 필요 시 면역억제 치료에 반응하는지 확인이 중요합니다. [3]
집에서 할 수 있는 1차 대처
- 증상 기록: 기분 변동의 시작 시점, 빈도, 수면·식욕 변화, 두통·어지럼 동반 여부를 기록해 진료 시 공유하세요. 이는 내분비·신경학적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1]
- 생활 관리: 수면 위생 개선, 규칙적 가벼운 운동, 안정된 루틴은 피로와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 심리·정서 지원: 암 치료 과정에서 쉽게 짜증, 불안·우울, 집중 저하, 사회적 위축이 흔히 나타날 수 있어, 감정 신호를 인지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간단한 활동(퍼즐, 산책 등)으로 기분 전환을 시도해보세요. [8]
반드시 의료진에 알려야 하는 경우
- 새로 시작되거나 악화되는 우울감, 불안, 짜증, 기억력 저하가 지속될 때. [1]
- 심한 피로, 어지럼/실신, 빠른 체중 변화, 추위 민감, 변비가 동반될 때(내분비 이상 의심). [1]
- 심한 두통, 혼동, 환시, 빛 과민, 목 경직, 발열 같은 신경계 증상이 있을 때(응급). [2]
치료 옵션과 전문적 도움
- 내분비 보충 치료: 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되면 갑상선호르몬, 스테로이드의 생리적 대체 요법 등으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7] [4]
- 면역치료 조정: 증상 정도에 따라 면역치료 일시 중단 후 안정 시 재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7]
- 스테로이드 부작용 관리: 스테로이드가 필요한 경우라도 최소 유효용량 사용과 점진적 감량이 권장되며, 기분 증상 발생 시 즉시 알리세요. [5] [6]
- 심리사회적 지원: 암 치료 중 불안·우울은 매우 흔하므로 표준화된 괴로움 선별과 상담, 인지행동 전략 등 근거기반 개입이 도움이 됩니다. [9] 필요 시 정신건강 전문가와 협진을 권합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
면역치료를 계속해도 안전한가요?
증상의 원인과 중증도에 따라 다릅니다. 경미한 증상은 모니터링과 보조요법으로 유지할 수 있지만, 중등도 이상이면 일시 중단 후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3] -
단순한 스트레스와 내분비 이상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스트레스만으로도 기분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지속되는 극심한 피로, 어지럼/실신, 현저한 체중 변화, 추위 민감, 변비가 동반되면 내분비 검사를 권합니다. [1] 뇌하수체염이 의심되면 두통·혼동·저혈압 같은 신호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
언제 응급실로 가야 하나요?
갑작스런 혼동, 심한 두통, 환시, 목 경직, 빛 과민, 고열이 있으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2]
핵심 정리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Managing Your Immunotherapy Side Effects(mskcc.org)
- 2.^abcdeManaging Your Immunotherapy Side Effects(mskcc.org)
- 3.^abcd1993-Management of immune-related adverse events (irAEs)(eviq.org.au)
- 4.^abcde1993-Management of immune-related adverse events (irAEs)(eviq.org.au)
- 5.^abc(dailymed.nlm.nih.gov)
- 6.^abc(dailymed.nlm.nih.gov)
- 7.^abcdef1993-Management of immune-related adverse events (irAEs)(eviq.org.au)
- 8.^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abcImproving Mental Health Care for People with Cancer(cdc.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