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치료가 난청을 유발할 수 있나요? 대처법과 관리
핵심 요약:
면역치료로 난청이 생길 수 있나요? 대처법과 관리 전략
면역치료(면역관문억제제, CAR-T 등) 자체만으로 난청이 흔하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드물게 다른 장기 염증처럼 귀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은 이론적으로 열려 있습니다. [1] 면역관문억제제의 전체 면역관련 부작용은 대략 10~24%가량에서 중등도 이상으로 보고되며, 주된 표적은 내분비(갑상선), 폐, 피부, 장 등이 더 흔합니다. [2] 반면, 난청은 전통적 항암제 중 특히 백금계(시스플라틴 등)에서 잘 알려진 이독성 부작용으로, 면역치료 단독보다 병용요법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4]
면역치료와 난청의 관계
- 면역관문억제제 단독요법: 일반적으로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보다 부작용 빈도가 낮고, 피부·내분비·폐·장 염증이 상대적으로 더 흔합니다. [1] [2] 따라서 난청은 흔한 부작용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다. [2]
- 병용요법(예: 시스플라틴+면역치료): 시스플라틴은 이명이 먼저 나타나고 이어서 고음역 난청이 진행될 수 있는 대표적 이독성 약물로, 누적 용량과 기존 청력 상태에 따라 위험이 증가합니다. [5] 증상이 생기면 청력검사(순음청력검사 등)를 시행하도록 권고됩니다. [3] 따라서 면역치료 자체보다 병용되는 백금계 약물의 영향이 난청 위험의 핵심 요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4] [6]
위험 신호와 즉시 알릴 증상
- 귀울림(이명), 고음역에서 말소리 분별 저하, 한쪽 혹은 양쪽 청력 저하, 귀 먹먹함 등은 이독성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5] 이미 청력 문제가 있거나 신독성 약물(예: 아미노글리코시드) 동시 투여 시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3]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다음 주기 치료 전이라도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 청력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진단과 모니터링
- 기본 평가: 병력 청취(증상 발생 시점, 병용약, 소음 노출), 이과 검사, 순음·어음청력검사, 필요 시 이과 전문평가가 권장됩니다. [3]
- 치료 중 모니터링: 증상 발생 시 즉시 청력검사를 시행하고, 정도에 따라 항암제 용량 조정·지연·중단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3] 특히 백금계 병용 시 매 주기 전 신경학적·감각 부작용을 점검하는 절차가 권고됩니다. [6]
치료와 조치
- 약물 조정: 2등급 이상(일상생활에 지장)의 감각 신경계 독성이 확인되면 용량 감소, 주기 지연, 또는 중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6]
- 보존적 치료: 면역치료로 전신 염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해당 장기 독성 지침에 따라 스테로이드 등 면역억제로 관리할 수 있지만, 전형적 이독성(시스플라틴 유발)은 구조적 손상이 동반되어 가역성이 낮을 수 있어 조기 인지가 핵심입니다. [5]
- 재활과 보조기기:
일상에서의 예방법과 자기관리 팁
- 소음 위생: 치료 중·후에는 큰 소음(콘서트, 공사장, 장시간 이어폰 고음량)을 피하고, 불가피할 땐 귀마개 등 보호구를 사용하세요. 소음 회피는 진행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8]
- 동시 독성 최소화: 이독성·신독성 약물(일부 항생제 등)의 불필요한 병용을 피하도록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3]
- 조기 신고: 이명이나 말소리 분간 저하가 느껴지면 즉시 알리고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
- 전신 부작용 교육: 면역치료는 치료 초반 2개월 내에 다양한 면역관련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증상 교육과 신속 보고가 전체 안전성에 유익합니다. [1]
요약 표
| 항목 | 핵심 내용 |
|---|---|
| 면역치료 단독의 난청 | 흔하지 않음, 주요 표적은 갑상선·폐·피부·장 등 [2] |
| 병용요법 위험 | 시스플라틴 등 백금계 병용 시 이독성 위험 상승 [5] [4] |
| 초기 증상 | 이명, 고음역 난청, 말소리 분별 저하 시 즉시 평가 [5] [3] |
| 진단/모니터링 | 증상 시 청력검사 즉시 시행, 필요 시 용량 조정·지연·중단 [3] [6] |
| 재활 | 보청기 맞춤 피팅, 인공와우 고려 등 단계적 접근 [7] [8] |
| 예방법 | 소음 회피, 신·이독성 약물 병용 주의, 조기 신고 [3] [8] |
알아두면 좋은 점
- 면역치료의 전반적 중증 부작용 빈도는 세포독성 항암제보다 낮아 비교적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2] 다만 병용요법 구성과 개인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4]
- 치료 초반 2개월에 면역관련 이상반응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교육자료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스스로 증상을 기록하고 팀에 공유하면 도움이 됩니다. [1]
결론
관련 질문
출처
- 1.^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fghijkl4314-NSCLC neoadjuvant ciSplatin pemetrexed and nivolumab(eviq.org.au)
- 4.^abcde4316-NSCLC neoadjuvant ciSplatin gemcitabine and nivolumab(eviq.org.au)
- 5.^abcdef4314-NSCLC neoadjuvant ciSplatin pemetrexed and nivolumab(eviq.org.au)
- 6.^abcd4314-NSCLC neoadjuvant ciSplatin pemetrexed and nivolumab(eviq.org.au)
- 7.^abc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8.^abcde난청(hearing loss)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9.^↑난청과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