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치료 부작용으로 발기부전 발생 가능성과 대처법
핵심 요약:
면역치료가 발기부전을 일으킬 수 있나요? 어떻게 대처하나요
면역치료(면역관문억제제)를 받는 분들에서 성기능 변화는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내분비계 부작용(갑상선·뇌하수체·부신 이상 등)이 동반될 때 성욕 저하와 발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중에는 갑상선 기능 이상, 뇌하수체염(저하수체증), 부신 기능저하 등 여러 장기에서 면역 관련 이상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1] 특히 피로감, 성욕 감소, 기운 저하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테스토스테론과 갑상선·뇌하수체·부신 호르몬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2]
가능한 원인과 기전
- 내분비 이상(호르몬 변화): 면역치료 중 갑상선 기능 저하·항진, 뇌하수체염으로 인한 성선자극호르몬(LH/FSH) 저하, 부신 기능저하가 생기면 성욕 감소와 발기 유지 어려움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1] 내분비 증상이 의심될 때는 오전 코르티솔, TSH/자유T4, LH/FSH, 남성에서는 테스토스테론 등을 평가하는 절차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2]
- 동반 치료·질병 요인: 암 자체의 스트레스, 우울, 피로, 심혈관·당뇨 등의 기저질환, 방사선·수술 치료력도 발기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 방사선·수술 영향(참고): 전립선·골반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는 발기 관련 신경·혈관 손상으로 지연성 또는 지속적인 발기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4]
어떤 검사를 받으면 좋을까요
면역관문억제제 치료 중 성욕 저하나 발기 문제, 극심한 피로가 있을 때는 다음과 같은 체계적 호르몬 평가가 권장됩니다. [2]
- 오전 코르티솔(± ACTH 자극 검사), 나트륨·칼륨·포도당 등 기본 대사 패널. [2]
- 갑상선 기능: TSH, 자유T4(필요 시 T3). [5] [6]
- 뇌하수체-성선 축: LH, FSH, 남성 테스토스테론(여성은 에스트라디올). [2]
- 이상이 확인되면 호르몬 대체 요법이나 면역치료 조절(일시 중단·용량 조정)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7]
대처 및 치료 전략
- 원인 교정이 최우선: 내분비 이상이 확인되면 해당 호르몬 치료(예: 갑상선 호르몬,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성선 호르몬 등)로 증상 호전과 성기능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 발기부전 직접 치료: 약물치료(실데나필 등 PDE5 억제제), 음경 음압장치, 자가주사(프로스타글란딘), 보형물 삽입 등 여러 유효한 치료 옵션이 존재합니다. [8] 이러한 치료는 전문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합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뒤 선택합니다. [8]
- 생활·심리 지원: 피로 관리, 규칙적 운동, 수면 개선, 스트레스·우울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고, 파트너와의 개방적 의사소통은 성적 만족도와 적응을 높입니다. [9]
- 성활동 조정: 통증·피로가 적은 시간대 선택, 다양한 체위·애정 표현(포옹·애무 등)으로 부담을 낮추는 방식도 유용합니다. [10]
언제 의료진에 알려야 할까요
- 갑작스러운 심한 피로, 어지럼, 저혈압 느낌, 구토, 체중 변화, 성욕 저하가 지속될 때는 내분비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알리세요. [1]
- 면역치료 중 갑상선 이상이나 뇌하수체염·부신 기능저하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이 권장하는 주기적 호르몬 검사 주기(예: TSH·자유T4는 4~6주 간격 등)에 맞춰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5] [6]
요약 테이블: 면역치료 중 성기능 저하 의심 시 평가·치료
| 항목 | 권장 내용 |
|---|---|
| 증상 | 성욕 감소, 발기·유지 곤란, 극심한 피로, 체중 변화 |
| 1차 평가 | TSH·자유T4, 오전 코르티솔(± ACTH 자극), LH·FSH, 남성 테스토스테론 |
| 추가 평가 | 전해질, 포도당, 필요 시 T3·프로락틴 등 |
| 원인 치료 | 갑상선 호르몬,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성선 호르몬 등 내분비 교정 |
| 발기부전 치료 | PDE5 억제제, 음압장치, 자가주사, 보형물 삽입 등 |
| 추적 | 4~6주 간격의 갑상선 기능 추적 등 내분비 모니터링 |
위와 같이 면역치료 자체가 직접적으로 발기부전을 “반드시” 일으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내분비계 면역 이상이나 동반 치료·질환, 심리적 요인이 겹치면 발기 문제로 나타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1] 이럴 때는 원인 평가와 맞춤 치료를 통해 대부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5]
관련 질문
출처
- 1.^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3549-Immunotherapy blood test monitoring recommendations(eviq.org.au)
- 3.^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d3549-Immunotherapy blood test monitoring recommendations(eviq.org.au)
- 6.^ab3549-Immunotherapy blood test monitoring recommendations(eviq.org.au)
- 7.^↑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ab암 치료와 성생활(남성)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9.^↑친밀감과 성 건강(ko.colorectalcancer.org)
- 10.^↑암 치료와 성생활(남성)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