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치료제는 골통증을 유발할까? 대처법 정리
핵심 요약:
면역치료제가 골통증을 일으킬 수 있을까? 안전한 대처법
면역치료제(면역관문억제제)는 전체적으로 부작용이 적지만, 면역 반응에 의해 근골격계 통증(관절통, 근육통)이 생길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뼈 부위 통증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1] 이러한 면역관련 부작용은 대개 치료 시작 후 수주에서 수개월 사이에 나타나며, 경증이 많지만 드물게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증상 변화를 세심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골통증의 가능한 원인
- 암 자체의 골전이로 인한 통증: 암이 뼈로 퍼지면 국소 통증, 병적 골절 위험, 활동 시 악화 등의 특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종양 주변의 염증세포, 산성 환경 등으로 통증이 유발·증폭될 수 있습니다. [2]
- 면역치료제 관련 근골격계 부작용: 기존 항암제보다 구역·탈모 등은 적지만, 관절통·근육통·갑상선 이상·폐렴 등 면역 관련 부작용이 일부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중증 면역관련 부작용은 상대적으로 드물지만 병합요법일수록 빈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1]
- 드물지만 보고되는 면역관련 골염(뼈 염증): 복합 면역관문억제제 사용 중 골조직에 선택적으로 염증이 생긴 사례가 보고되어, 심한 국소 골통증이 지속되면 감별이 필요합니다. [PM11]
얼마나 흔한가요?
면역치료제는 전반적으로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보다 부작용이 적고, 심한 골수억제나 탈모·구역 등의 빈도가 낮습니다. [3] 다만 면역관련 이상반응이 약 20% 내외로 보고되며, 그중 관절·근육 통증이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1] 중증 면역관련 폐렴 등은 약 몇 퍼센트 수준으로 드뭅니다. [3]
위험 신호를 구분하기
- 즉시 진료가 필요한 경우: 새로 발생하거나 빠르게 심해지는 국소 뼈 통증, 밤에 깨울 정도로 심한 통증, 붓기·열감, 걸음 불가, 뼈가 ‘덜컥’하는 느낌, 갑작스런 변형이나 기능 저하가 있으면 병적 골절·골전이 또는 면역관련 골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2] [PM11]
- 동반 증상 체크: 발열, 피부 발진, 심한 피로, 호흡곤란, 갑상선 기능 이상 증상(손 떨림·심계항진 또는 무기력·추위 민감) 등이 함께 있으면 면역관련 이상반응 평가가 필요합니다. [1] [4]
진단과 평가
- 영상검사: 지속적·국소적 골통증이 있으면 X-ray, CT/MRI, 필요 시 핵의학 검사로 골전이·골절 여부를 확인합니다. [2]
- 혈액검사: 염증 수치, 갑상선 기능 등 면역관련 이상반응 동반 여부를 확인합니다. [1]
- 통증 일지: 통증 위치·강도(숫자척도)·양상(찌르는/타는 듯/뻐근함)·악화/완화 요인을 기록하면 진단과 치료 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5] 통증 강도가 올라가기 전에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전략을 세우는 데도 유용합니다. [6]
단계별 대처법
1) 생활·보조요법
- 휴식과 체위 조절: 통증 유발 자세를 피하고 부담이 적은 범위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합니다. [5]
- 냉·온찜질, 마사지, 이완요법: 근육 긴장을 줄이고 통증 신호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 집중 분산: 음악 듣기, TV 시청 등으로 통증에 대한 주의를 분산시키는 방법도 병행해 보세요. [5]
2) 일반 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파라세타몰): 경증 통증에 1차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7]
- 비스테로이드소염제(NSAIDs): 중등도 이상 관절·근육·골통증에는 금기 사항이 없다면 충분 용량으로 시작 후 통증 조절되면 최소 유효 용량으로 감량합니다. [7]
- 복용 원칙: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 복용이 더 효과적입니다. [6]
3) 중증 통증 또는 NSAIDs 금기 시
- 아편계 진통제: NSAIDs를 쓸 수 없거나 통증이 심하면 단기간 신중히 고려합니다. [7]
- 면역관련 이상반응 의심 시: 스테로이드 등 면역조절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전문의 평가가 중요합니다. [1]
4) 원인 치료와 병합 관리
- 골전이 관리: 국소 방사선치료, 수술적 고정, 골흡수 억제제(졸레드론산, 데노수맙)로 통증·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PM9]
- 면역치료 지속 여부 조정: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 일시 중단·감량·대체요법을 검토합니다. [1]
집에서 해볼 수 있는 통증 관리 팁
- 규칙적 가벼운 운동: 근육·관절 기능을 유지하고 통증 인식 역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8]
- 금연·체중 관리: 전신 염증과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생활 습관이 중요합니다. [8]
- 낙상 예방: 실내 장애물 치우기, 미끄럼 방지 매트 사용 등으로 골절 위험을 낮춥니다. [2]
병원을 언제 찾아야 할까?
- 즉시 연락: 새롭거나 악화되는 관절·근육·뼈 통증, 관절 경직과 붓기, 보행 어려움이 생기면 치료팀과 상의하세요. [9] [10]
- 응급 징후: 심한 국소 골통증과 기능 소실, 갑작스런 변형·부종, 발열 동반 시 병적 골절·골염 가능성을 고려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2] [PM11]
요약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k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h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 4.^↑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 5.^abcd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6.^abc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7.^abcd1819-Arthralgia and myalgia | eviQ(eviq.org.au)
- 8.^abКак справиться с побочными эффектами иммунотерапии(mskcc.org)
- 9.^↑Как справиться с побочными эффектами иммунотерапии(mskcc.org)
- 10.^↑Cómo hacer frente a los efectos secundarios de la inmunoterapia(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