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치료가 성욕 저하를 일으킬 수 있나요? 대처법 안내
핵심 요약:
호르몬 치료와 성욕 저하: 가능한가요, 어떻게 대처할까요?
호르몬 치료는 종류에 따라 성욕 저하(리비도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남성의 남성호르몬 억제요법과 유방암의 내분비치료에서 자주 보고됩니다. [1] [PM7] 여성에서도 폐경 관련 호르몬 변화나 특정 호르몬 치료·피임약이 성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개인차가 큽니다. [2] [PM9]
왜 성욕이 떨어질까요?
- 테스토스테론 감소: 남성에서 안드로겐 박탈요법(ADT)은 테스토스테론을 낮춰 성적 욕구의 생물학적 기반을 약화시킵니다. [PM7] 이로 인해 성욕 저하와 발기 기능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PM7]
- 에스트로겐 차단: 유방암 내분비치료(타목시펜, 아로마타제 억제제, LH-RH 유사체)는 에스트로겐 신호를 억제해 폐경 유사 증상과 성욕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PM8] 질 건조·통증 같은 비뇨생식기 증상(GSM)이 동반되면 성적 흥분과 욕구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PM8]
- 호르몬 피임의 영향: 일부 여성에서 호르몬 피임약은 순환 안드로겐과 에스트라디올 감소, 옥시토신 기능 변화 등으로 성적 동기와 보상 반응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PM9] 다만 연구 결과는 상반되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PM9]
- 전반적 증상의 파급효과: 안면홍조, 피로, 근력 저하, 기분 변동 등 치료 부작용이 성적 관심을 낮출 수 있습니다. [1] 암 치료 과정의 스트레스와 신체 이미지 변화도 영향 요소가 됩니다. [3]
어떤 치료에서 특히 흔할까요?
- 전립선암의 남성호르몬 억제요법(ADT): 성욕 저하, 발기부전, 근육량 감소, 안면홍조 등이 대표적이며 삶의 질에 영향을 줍니다. [4] ADT 후 성욕 감소 위험이 유의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PM7]
- 유방암 내분비치료: 핫플래시, 골밀도 저하, 관절통, 질건조와 함께 낮은 성욕이 문제로 자주 언급됩니다. [PM8] 젊은 여성에서 LH-RH 유사체 병용 시 증상이 더 뚜렷할 수 있습니다. [PM11]
- 일부 호르몬 피임: 특정 제형에서 성욕 변화가 보고되지만 개인차가 크고 연구가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PM9]
대처 방법: 실질적인 단계별 가이드
1) 원인 파악과 소통
- 증상 기록: 성욕 변화의 시작 시점, 동반 증상(질 건조, 통증, 발기 문제, 기분·수면)을 간단히 기록해 진료 시 공유하세요. [PM8]
- 치료팀과 상의: 약제 변경 가능성, 병용 치료, 기대 효과와 부작용 균형을 함께 검토합니다. [PM11]
2) 신체적 증상 관리
- 질건조·통증(GSM) 관리: 질 보습제, 윤활제 사용을 우선 고려하고, 필요 시 국소 치료 옵션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알고리즘이 권장됩니다. [PM8]
- 핫플래시·수면 개선: SSRI/SNRI, 가바펜틴, 클로니딘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비호르몬적 선택지를 우선 검토합니다. [PM10]
- 발기 기능 보조: 남성에서는 PDE5 억제제 반응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기계적 보조기구, 음경진공장치 등 비약물적 대안을 함께 고려합니다. [PM7]
- 운동·체력 관리: 근육량 유지와 피로 완화는 성적 동기 회복에 간접적으로 기여합니다. [1] [PM11]
3) 약물·치료 조정
- 내분비치료 조정: 유방암 치료 중 부작용이 심하면 동일 계열 내 약제 교체 또는 기간·병용 전략 조정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PM11]
- 피임 약제 재평가: 성기능 문제가 의심되면 중단 후 다른 피임법(레보노르게스트렐 IUS, 구리 IUD, 임플란트 등)으로 전환을 고려합니다. [PM9]
4) 심리·관계적 지원
- 성의학·심리상담: 개인 또는 커플 기반 교육·상담이 성적 친밀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PM7]
- 비삽입적 친밀 활동: 삽입 중심이 아닌 촉감·애무·감각 중심의 활동을 권장하여 압박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입니다. [PM7]
- 파트너와의 대화: 기대치 조율과 일정한 친밀 시간 확보가 증상 완화에 긍정적입니다. [PM8]
언제 의료진에 꼭 알려야 할까요?
- 성욕 저하가 수개월 이상 지속되고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때. [PM8]
- 질 통증, 출혈, 심한 건조로 성관계가 어렵거나 회피하게 될 때. [PM8]
- 발기 문제, 기분 저하, 피로가 함께 악화될 때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1] [PM7]
핵심 요약
- 호르몬 치료는 성욕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 종류에 따라 기전과 빈도가 다릅니다. [1] [PM7] [PM8] [PM9]
- 증상 관리, 약물 조정, 비삽입적 친밀 활동, 전문 상담을 병행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PM7] [PM8] [PM11]
- 개인차가 크므로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전략을 치료팀과 함께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PM8] [PM11]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점
- ADT는 대사·심혈관 위험도도 올릴 수 있어 생활습관 관리와 정기 검사가 필요합니다. [1]
- 폐경기 유사 증상은 시간이 지나며 적응되기도 하지만, 적극적으로 증상 완화 전략을 쓰는 것이 치료 지속에 도움이 됩니다. [PM8] [P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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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abcdefHormone therapy for prostate cancer: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 2.^↑Low sex drive in women - Symptoms and causes(mayoclinic.org)
- 3.^↑암 치료와 성생활(남성)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4.^↑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