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 치료로 말초신경병증이 생길 수 있나요?
핵심 요약:
호르몬 치료로 말초신경병증이 생길 수 있나요? 대처법 총정리
요점부터 말하면, 일부 호르몬 관련 치료(특히 유방암 등에서 쓰이는 특정 약물)에서는 말초신경병증이 부작용으로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1] 다만 전통적인 폐경 호르몬 대체요법(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은 신경병증 자체를 흔하게 일으키는 치료는 아니며, 신경병증은 주로 항암제 계열에서 더 흔합니다. [2] [3]
말초신경병증이란?
- 정의: 손발 끝의 감각 신경이 손상되어 저림, 따가움, 화끈거림, 감각 둔화 등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2]
- 양상: 대개 양쪽 손·발에 대칭적으로 시작하며, 진행하면 장갑·양말 부위처럼 넓게 퍼질 수 있습니다. [2]
- 중증도(CTCAE 기준): 경미(1)부터 일상생활 제한(2), 자기관리 어려움(3), 생명위협 수준(4)까지 단계화합니다. [4]
호르몬 치료와 신경병증의 관계
- 특정 항암 호르몬요법: 예를 들어,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일부 약물(예: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차단하는 약물)에서 말초신경병증이 이상반응 목록에 포함되어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1] [5]
- 빈도와 맥락: 항암치료 전반에서 말초신경병증은 여러 계열 약물에서 나타날 수 있고, 누적 용량과 관련된 특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예: 탁산류 등). [2] [3] 호르몬 요법 자체는 항암화학요법에 비해 신경독성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3]
- 폐경 호르몬 대체요법(HRT): 폐경 증상 완화를 위한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치료는 신경병증을 대표적 부작용으로 하진 않습니다. [2] 다만 HRT는 유방·심혈관계 등 다른 장기 안전성과 관련된 논의가 더 핵심이며, 신경병증 위험은 주요 이슈로 보도되지 않습니다. [6] [7] [8] [9] [10] [11]
왜 생길까? 가능한 기전
- 말초신경 손상 경로: 항암 치료 전반에서 염증, 축삭 손상, 이온채널 변화,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등으로 감각신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2]
- 약물 특성: 약물에 따라 누적 용량 의존성이 있어 일정 기준 이상의 노출에서 위험이 증가합니다. [3]
증상 체크리스트
- 손·발 저림, 화끈거림,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2]
- 밤에 심해지는 통증, 균형감 저하, 물건을 잡기 어려움. [2]
- 일상생활 제한 정도에 따라 등급을 매겨 치료 계획을 조정합니다. [4]
진단과 평가
- 병력 청취: 복용 약물, 복용 기간, 증상 시작 시점, 당뇨나 음주, 영양결핍 등 동반 요인 확인. [2]
- 신경학적 검사: 감각·근력·반사, 진동·핀프릭 검사 등 기본 평가. [2]
- 중증도 등급 부여(CTCAE): 치료 유지·감량·중단 여부 결정의 기준이 됩니다. [4]
어떻게 대처할까? 단계별 관리
1) 약물 조정과 치료 계획
- 경미(1등급): 주의 깊은 관찰과 생활관리로 경과를 봅니다. [4] [12]
- 중등도 이상(2등급+): 용량 감량, 투여 간격 조정, 일시 중단 또는 변경을 고려합니다. [2] [12]
- 심한 경우(3–4등급): 안전을 위해 신속한 개입이 필요합니다. [4] [12]
2) 증상 완화 약물
- 통증 조절: 의료진 판단에 따라 듀록세틴, 가바펜티노이드 등 신경병증 통증 약물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항암치료 관련 신경병증 관리 지침에서 권고되는 범주입니다. [12]
- 국소치료: 캡사이신 패치, 국소 리도카인 패치 등은 선택적으로 고려합니다. [12]
3) 비약물 요법
- 물리치료·운동: 균형·보행 훈련, 스트레칭으로 넘어짐 위험을 줄이고 기능을 보존합니다. [12]
- 생활 습관: 넘어짐 예방(미끄럼 방지 신발, 집안 정리), 온도자극 피하기, 규칙적 수면·영양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12]
- 자극 조절: 꽉 끼는 신발·양말 피하고, 발·손 피부 관리로 2차 손상을 방지합니다. [12]
4) 동반 질환 관리
언제 병원에 바로 연락해야 할까?
- 갑작스러운 악화, 보행 불안정, 손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때는 즉시 의료진과 상의해 용량 조정이나 치료 변경을 논의하세요. [2] [4] [12]
- 야간 통증으로 수면이 어려운 경우에도 통증 조절 약물이나 보조요법을 검토해야 합니다. [12]
치료를 계속할 수 있을까?
많은 경우 적절한 조정으로 치료를 이어가면서 증상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12] 핵심은 증상을 조기에 알리고, 등급을 기준으로 약물 용량·간격을 맞추며, 보조치료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2] [4] [12]
요약
- 일부 암 치료용 호르몬요법에서는 말초신경병증이 드물게 보고될 수 있습니다. [1] [5]
- 신경병증 자체는 항암제 전반에서 더 흔하며, 누적 용량과 관련이 큽니다. [2] [3]
- 대처법은 등급 평가→용량 조정·변경→증상완화 약물→물리치료·생활관리의 단계적 접근이 기본입니다. [2] [4] [12]
- 동반 질환(당뇨 등)을 함께 관리하면 예후가 좋아집니다. [13] [14]
관련 질문
출처
- 1.^abcDailyMed - FULVESTRANT injection(dailymed.nlm.nih.gov)
- 2.^abcdefghijklmnop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 3.^abcde1743-Anti-cancer drug induced peripheral neuropathy(eviq.org.au)
- 4.^abcdefghPeripheral neuropathy | eviQ(eviq.org.au)
- 5.^abDailyMed - FULVESTRANT injection(dailymed.nlm.nih.gov)
- 6.^↑영남대학교(yumc.ac.kr)
- 7.^↑영남대학교(yumc.ac.kr)
- 8.^↑영남대학교(yumc.ac.kr)
- 9.^↑영남대학교(yumc.ac.kr)
- 10.^↑영남대학교(yumc.ac.kr)
- 11.^↑영남대학교(yumc.ac.kr)
- 12.^abcdefghijklm536-Peripheral neuropathy during cancer treatment(eviq.org.au)
- 13.^ab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Diabetic polyneuropathy)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14.^ab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Diabetic polyneuropathy)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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