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의 웨이트 트레이닝, 안전할까요? 주의사항
핵심 요약:
암 환자의 웨이트 트레이닝 안전성과 주의사항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 후라도 웨이트 트레이닝(저항성 운동)은 대체로 안전하며 피로 감소, 근력 유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규칙적으로 주당 150분 중강도 유산소 + 주 2회 이상 근력운동이 권고되는 흐름이며, 개인 상태에 맞춰 점진적으로 진행하면 좋습니다. [2]
왜 도움이 될까요
- 운동은 체력 증진과 피로 감소로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1]
- 항암 치료로 떨어지기 쉬운 근력과 심폐기능을 보완하는 데 유익합니다. [3]
- 유방암 수술 후에도 점진적 근력운동이 림프부종 예방·관리 측면에서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다는 근거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PM13] [PM18] [PM22]
기본 권고 강도
-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차지만 대화 가능한 정도의 중강도, 주 150분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1]
- 근력운동(웨이트): 주 2회 이상, 전신을 골고루, 저중량·저반복으로 시작해 서서히 무게·반복을 증가합니다. [1]
- 운동 교실이나 가정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 전신 근력운동 구성으로 60분 내외가 일반적입니다. [1]
운동을 피해야 하는 상황(금기 및 주의)
- 급성 심폐 상태 불안정: 심부전 악화, 최근 심근경색, 심한 심폐기능 저하가 있으면 운동을 중단합니다. [4]
- 발열·감염: 체온 37.7도 이상 등 급성 감염 증상 시 증상 소실 후 이틀 경과까지 운동 금지가 권고됩니다. [4]
- 비정상적 피로/근력 저하: 평소와 다른 유난한 피로, 근육 쇠약을 느끼면 그날은 쉬세요. [4]
- 항암치료 직후: 항암치료 하루 전/직후 무리한 운동은 피합니다. [4]
- 최근 심한 구토·설사: 하루~이틀 내 심한 구토·설사 후 회복 전까지 휴식합니다. [5]
- 심한 호흡곤란, 의식 혼미, 극심한 피로, 영양 섭취 불충분 등 전신 상태 불량 시에는 금지합니다. [5]
혈액검사 수치에 따른 가이드
- 빈혈(헤모글로빈 10 g/dL 이하): 가벼운 운동은 가능하지만 숨참이 심해질 수 있어 강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5]
- 혈소판 50,000/µL 미만: 출혈 위험이 커서 격한 운동·충격성 활동은 피합니다. [5]
- 백혈구 저하: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공공장소 운동을 피하고 위생을 철저히 합니다. [5]
- 일부 기관에서는 혈소판 100,000/µL 이상에서 고강도·접촉성 운동을 고려하라고 안내합니다. [6]
암 종류·상태별 추가 주의
- 골전이(뼈 전이): 고강도·충격성·척추 압박 위험 동작은 피하고, 전문가 처방에 따라 저강도 저항운동과 기구 선택을 신중히 합니다. [7]
- 림프부종 또는 위험군: 저강도에서 점진적 근력운동은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으며, 증상 악화 시 즉시 강도를 낮추거나 중단합니다. [PM18] [PM22]
- 항암 치료 초기 주: 백혈구가 떨어지는 시기에는 무리한 외부 운동보다 실내 가벼운 활동이 적합합니다. [8]
- 수술 후 초기(부인암 등): 수술 후 2개월 이전에는 과도한 활동은 피하고, 상·하지를 번갈아 하며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9]
안전하게 시작하는 방법
- 의사와 상의 후 시작: 낙상 위험(나이, 약물, 말초신경병증)이나 심폐질환, 카테터, 스톰 등 개별 위험요인 확인이 우선입니다. [10] [11] [12]
- 저강도·저중량으로 시작: 고무밴드(탄력밴드)처럼 강도 조절 가능한 도구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근력운동이 가능합니다. [7]
- 점진적 과부하 원칙: 반복·세트·무게를 서서히 증가하며 통증·어지럼·과도한 호흡곤란 발생 시 즉시 중단합니다. [13]
- 주기·구성: 주 2회 근력운동 + 중강도 유산소를 병행하고, 전신을 균형 있게(상지·하지 번갈아) 훈련합니다. [1] [9]
- 기록·모니터링: 운동을 일정표에 기록하면 진행·회복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3]
실전 예시 프로그램(가정용)
- 전신 웜업 5~10분: 가벼운 걷기 또는 관절 가동성 운동. [14]
- 근력 파트(각 2세트×10회): 팔 돌리기, 의자 딥(시팅 푸시업), 종아리 올리기(힐 레이즈), 복부 강화(크런치). [14]
- 유산소 30분: 중강도 걷기 또는 실내 자전거. [14]
- 쿨다운 5분: 호흡 조절 + 주요 근육 스트레칭. [1]
운동 중 발생 시 중단 신호
- 가슴통증, 현기증, 실신 느낌, 심한 호흡곤란, 출혈 의심, 관절·뼈 통증 악화가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의사에게 알리세요. [13] [7]
- 림프부종 부위의 급격한 부종·통증 발생 시 강도를 낮추고, 필요 시 평가를 받습니다. [PM18] [PM22]
요약
- 암 환자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안전하게 할 수 있으며, 권고안에 따라 유산소와 병행해 주 2회 이상 근력운동을 시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1] [2]
- 다만 발열·감염, 심폐 불안정, 항암 직후, 혈소판·백혈구 저하 등에서는 운동을 피하거나 강도를 낮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4] [5]
- 저강도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리고, 개인 상태·검사수치를 확인하며 전문가와 상의하면 좋습니다. [13] [10]
이런 질문도 퍼슬리에게 할 수 있어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유방암 환자의 운동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4.^abcde위암 환자를 위한 운동법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5.^abcdef위암 환자를 위한 운동법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6.^↑Chemotherapy · Side Effects of Chemotherapy for Cancer Treatment | Medical Information | Catholic University Catholic Hematology Hospital(hematology.kr)
- 7.^abc두경부암 치료 잘 이겨내기: 운동/재활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8.^↑유방암 환자의 운동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9.^ab부인암 환자의 운동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0.^abHow Can People with Cancer Exercise during the COVID-19 Pandemic?(mskcc.org)
- 11.^↑Физическая нагрузка для пациентов во время и после лечения рака: уровень 1(mskcc.org)
- 12.^↑Физическая нагрузка для пациентов во время и после лечения рака: уровень 1(mskcc.org)
- 13.^abcdHow Can People with Cancer Exercise during the COVID-19 Pandemic?(mskcc.org)
- 14.^abcHow Can People with Cancer Exercise during the COVID-19 Pandemic?(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