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 치료 후 구강궤양(구내염),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신장암 치료에서 구강궤양, 어느 정도 흔하고 어떻게 관리하나요?
신장암 치료(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면역치료, 방사선 등) 과정에서 구강 점막이 손상되며 생기는 구강궤양(구내염·점막염)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암 치료는 빠르게 분열하는 점막세포를 손상시켜 입안이 붉게 붓고 헐며 통증과 삼킴 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항암 치료 기간에는 입·식도·위·장 등 점막 조직에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암 치료를 받는 사람의 상당수에서 구강 합병증이 보고됩니다. [1] 이러한 구강 통증은 식사·말하기·삼키기 기능을 방해해 영양 상태와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왜 생기나요? (기전과 치료별 특징)
- 항암·방사선 치료: 빠르게 재생되는 구강 점막세포가 손상되어 염증과 궤양이 생깁니다. [1] 항암제 투여 3~10일 후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 면역치료(면역관문억제제): 면역 활성화로 구강 점막에 염증·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예방과 관리의 기본은 자극을 줄이고 보습·위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4] [3]
- 전반적 영향: 통증으로 먹기·말하기·삼키기가 힘들어져 체중 감소와 탈수 위험을 높입니다. [2]
얼마나 흔한가요?
암 치료 전반에서 구강 합병증은 드물지 않으며, 다양한 치료(항암·방사선·면역치료)에서 보고됩니다. [1] 특히 신장암에서 널리 쓰이는 복합요법(예: 카보잔티닙+니볼루맙) 안내 자료에서도 입안 통증, 혀·목의 통증, 삼킴 곤란이 주요 부작용 중 하나로 안내됩니다. [5]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중증도 분류(참고)
- 가벼운 통증부터 식사 불가능한 심한 통증까지 단계가 나뉘며, 심한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6]
집에서 할 수 있는 기본 관리
- 자주 헹구기: 4–6시간마다, 필요 시 더 자주 알코올·과산화수소 없는 구강세정액 또는 소금물/소다수로 헹궈요. [4] [7]
- 자극 피하기: 매운맛·산성(감귤·토마토)·짠맛·딱딱하고 거친 음식, 아주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음료, 알코올 음료와 흡연을 피하세요. [7]
- 부드럽고 순한 식단: 미지근한 온도의 부드러운 음식 위주, 필요 시 빨대 사용도 도움이 됩니다. [5] [8]
- 수분·보습: 자주 물 마시기, 무가당 껌·사탕으로 침 분비 유도, 입술 보습제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9] [10]
- 부드러운 칫솔·치실: 부드러운 칫솔로 식후·취침 전 양치, 알코올 함유 구강세정제는 피하고, 출혈 경향이 있거나 통증이 심하면 치실은 중단하세요. [11] [9]
- 틀니: 꼭 필요할 때만 착용해 마찰을 줄여요. [11]
약물·의료진과 상의할 관리
- 국소 마취제(리도카인 젤/용액): 식전·통증 부위에 도포해 먹기 편하게 합니다. [12] [13]
- 통증 조절: 필요 시 경구 진통제, 점막 흡수형 속효성 진통제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4]
- 감염 관리: 황백색 반점이나 악취, 갈색 부위 등 감염 징후가 보이면 의료진과 상의해 국소·전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5] [16]
- 치과 사전 점검: 치료 전 치과 평가와 필요 시 발치·스케일링 등으로 구강 건강을 정비하면 점막염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11] [16]
이런 경우 즉시 병원에 연락하세요
- 24시간 이상 먹거나 마시기 어려움, 침도 삼키기 힘듦 [15]
- 조절되지 않는 구강 통증 [15]
- 38.5°C 이상 발열 또는 24시간 내 38.0°C 이상 반복 열 [15]
- 새로운 황색/백색 반점, 검붉은 부위, 습하고 매끄러운 흰 부위, 명확한 경계의 궤양 등 감염 의심 소견 [15]
- 멈추지 않는 출혈(얼음물 가글·냉찜질 지혈 시도 후에도 지속 시) [8]
생활 팁과 식단 아이디어
- 미지근한 수프, 죽, 스무디, 요거트, 스크램블에그, 잘 삶은 연한 생선·두부처럼 부드러운 단백질을 권장합니다. [5]
- 식사 전 국소 마취제를 사용해 통증을 줄이고, 작은 양을 자주 섭취하세요. [12] [13]
- 잠잘 때 가습기를 사용하고, 낮에는 자주 물을 조금씩 마셔 건조를 줄여요. [12] [9]
치료 지속과 용량 조절
구강궤양이 중등도 이상으로 식사·수분 섭취를 방해하면, 담당 의료진이 용량 조절, 투여 간격 조정, 추가 치료(진통·보조영양·수액·항감염 치료 등)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6] 치료 변경은 부작용의 등급, 전신 상태, 치료 효과를 종합해 결정됩니다. [6]
신장암 치료와 관련한 구강궤양은 비교적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위생 관리와 식단 조절, 적절한 약물 치료로 증상을 충분히 완화시키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4] 증상이 악화되거나 먹고 마시기 어려워지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15]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복약정보 : 화순전남대학교병원(cnuhh.com)
- 3.^abc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4.^abcManaging Your Immunotherapy Side Effects(mskcc.org)
- 5.^abcPatient information - Kidney cancer recurrent or metastatic - Cabozantinib and nivolumab(eviq.org.au)
- 6.^abcMucositis and stomatitis | eviQ(eviq.org.au)
- 7.^ab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8.^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0.^↑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1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2.^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3.^ab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14.^↑항암치료에 대처하는 자세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5.^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6.^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