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담낭암 치료(항암요법·방사선치료·수술 후 보조치료) 중에 발생하는 설사는 얼마나 흔하며, 원인과 위험 요인, 가정에서의 관리 방법(식이·수분 보충·지사제 사용)과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하는 경고 신호는 무엇인가요?
핵심 요약:
담낭암 치료(항암·방사선·수술 후 보조치료) 중 설사는 비교적 흔하며, 특히 5-FU·카페시타빈·이리노테칸 및 복부/골반 방사선에서 위험이 높습니다. 가정에서는 수분·전해질 보충, 저섬유·저지방 식단, 로페라미드 사용이 도움이 되며, 설사 ≥4–5회 지속, 발열·혈변, 탈수·복부팽만 등은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합니다.
담낭암 치료 중 설사: 빈도, 원인·위험요인, 가정 관리, 경고 신호
담낭암 치료 과정(항암요법, 방사선치료, 수술 후 보조치료)에서 설사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 유형과 개인의 상태에 따라 빈도와 심각도가 달라집니다. 특히 복부·골반부 방사선치료와 특정 항암제(예: 플루오로피리미딘류, 이리노테칸)에서는 설사 위험이 증가합니다. [1] 설사는 체액과 전해질 손실, 영양결핍, 치료 지연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 인지와 적절한 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 [1]
얼마나 흔한가요? (발생 빈도)
- 복부·골반부 포함 방사선치료 환자에서 설사는 전체의 약 14.6%에서 보고된 바 있으며, 조사 범위가 크고 근치 목적 치료일수록 위험이 더 높았습니다. [2] 같은 연구에서 하루 설사 횟수의 중앙값은 최소 1회(범위 1–7회), 최대 3회(범위 1–23회)였고, 절반 이상이 지사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2]
- 항암화학요법 중 설사는 흔한 부작용으로, 플루오로우라실(5‑FU)·카페시타빈, 이리노테칸, 일부 표적치료(티로신키나제억제제 등)에서 특히 많이 나타나며, 중증 설사(등급 3–5)가 30% 이상인 요법도 보고됩니다. [3] 이러한 설사는 입원과 치료 강도 조절(감량·지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1]
주된 원인과 위험 요인
치료 관련 원인
- 항암제에 의한 장점막 손상과 분비 증가(특히 5‑FU, 이리노테칸). [3]
- 복부·골반부 방사선치료에 따른 장관 점막염(장관 독성). [2]
- 수술 후(위장관·췌장·대장 등) 소화 흡수 변화로 인한 빠른 장 통과(저흡수성 설사). [4]
환자·치료 위험 요인
- 방사선치료의 조사 범위가 클수록, 근치 목적 치료일수록 설사 위험 증가. [2]
- 특정 항암제 요법(5‑FU/카페시타빈, 이리노테칸 기반 병합요법 등). [3]
- 유전·대사 요인: 이리노테칸 대사 관련 UGT1A1 다형성, 플루오로피리미딘 대사 관련 DPD 결핍은 중증 설사를 예측하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 위장관 수술 병력이나 광범위 절제 후 영양 흡수 저하로 설사 위험 증가. [5]
가정에서의 관리 방법
설사 관리의 기본 목표는 탈수·전해질 불균형을 예방하고, 증상 완화와 영양 유지입니다. 아래 권고는 담낭암 치료 전반에 적용 가능한 표준적 지침입니다.
수분·전해질 보충 🥤
- 하루 8–10컵(컵당 약 240 ml) 이상의 액체를 충분히 섭취하세요. 물과 더불어 전해질 음료(스포츠음료, 페디아라이트 등), 맑은 국물, 희석 주스 등이 도움이 됩니다. [6] 설사로 묽은 변을 볼 때마다 추가로 1컵 이상 보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7]
- 칼륨 보충을 위해 바나나, 토마토, 복숭아 등을 적절히 섭취하면 전해질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8]
식이 조절 🍚
- 소량씩 자주 드세요(예: 2–3시간 간격의 소식). [7] [8]
- 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BRAT 식단(바나나·쌀·사과소스·토스트)과 크래커, 흰쌀죽, 구운 살코기 등 저지방·저섬유질 위주의 식사를 고려하세요. [7] [6]
- 아래 음식은 설사를 악화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수술 후나 장폐색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저섬유질 식단을 따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의료진 지시에 따름). [4]
지사제 사용 💊
- 의료진이 금하지 않았다면 로페라미드(일반의약품) 사용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6] 로페라미드 초기 복용과 증상 지속 시 추가 복용 스케줄은 주치의 지시에 따르세요. [1]
- 지사제에도 반응하지 않거나 중증인 경우, 처방약(예: 옥트레오타이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 설사 중에는 완하제·대변연화제는 최소 12시간 이상 피하세요, 증상 종료 시까지 중단이 권장됩니다. [6]
방사선치료 중 설사 관리의 추가 팁
- 복부·골반부 방사선치료 중 설사가 발생하면 수분을 하루 8–12컵으로 충분히 늘리고, 맑은 유동식(보리차, 맑은 국물 등)으로 장을 쉬게 하는 전략이 도움이 됩니다. [8]
- 하루 4–5회 이상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지사제를 복용했더라도 의료진과 즉시 상의하여 수액 치료가 필요한지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9]
수술 후 보조치료 단계에서의 유의점
- 위장관 수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복통·설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저섬유질 식단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기간은 수술 유형·회복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안내). [4]
- 대장 절제 등의 병력이 동반된 경우, 설사 유발 식품(콩류, 생과일, 생야채, 강한 양념)은 회복 초기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하는 경고 신호 ⚠️
다음과 같은 경우는 지체 없이 진료팀에 연락해야 합니다. 중증 탈수·감염·장폐색 등 응급 평가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 하루 4–5회 이상의 심한 설사가 지속되거나, 하루 이상 설사가 계속되는 경우. [9] [10]
- 발열(열이 남), 혈변(항문 주위나 변에 피), 새로운 복부경련·복통이 2일 이상 지속. [10]
- 체중 2.5 kg 이상 급격한 감소 또는 어지러움·입마름·소변량 감소 등 탈수 증상. [10]
- 며칠 동안 변을 못 본 후 묽은 설사가 조금씩만 나오는 경우(장 폐색의 경고 신호일 수 있음). [10]
- 가스 배출까지 소실된 복부 팽만, 구토 동반, 복부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심하고 통증이 있는 경우. [11]
권장 식단·회피 음식 요약 표
| 구분 | 권장 | 회피 |
|---|---|---|
| 수분·전해질 | 물, 스포츠음료(전해질), 맑은 국물, 희석 주스 | 카페인 음료, 탄산음료, 주류 |
| 식단 구성 | 소량·자주 식사, 바나나·쌀·사과소스·토스트, 크래커, 흰쌀죽, 구운 살코기 | 매운·기름진 음식, 강한 향신료, 고섬유질(통곡물, 생과일·말린 과일, 콩류, 생채소), 가스 유발 음식(양배추, 브로콜리, 콩류) |
| 유제품 | 증상 시 제한(유당불내증 가능성 고려) | 우유, 아이스크림 일부 치즈 |
| 약물 | 로페라미드(지시 없으면 사용), 중증 시 옥트레오타이드 고려(의사 처방) | 완하제·대변연화제(설사 중에는 중단) |
표 내 권고·회피 항목은 설사 관리 일반 지침을 반영했습니다. [6] [7] [8] [1]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점
- 설사가 지속되면 영양 결핍과 체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충분한 수분과 적절한 식이 조절을 병행하세요. [1]
- 지사제 복용 이력과 설사 횟수, 변 상태, 동반 증상(발열·복통·혈변 등)을 기록해 두면 진료 시 정확한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2]
- 특정 항암제(특히 이리노테칸, 플루오로피리미딘)의 경우 개인별 대사 능력 차이(UGT1A1, DPD 등)가 중증 설사 위험과 관련될 수 있어, 반복되는 심한 설사 시 의료진과 유전·대사 검사 필요성을 상의해 보세요. [3]
핵심 포인트 한눈에 보기
- 복부·골반 방사선치료와 일부 항암제(5‑FU/카페시타빈, 이리노테칸)는 설사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2] [3]
- 가정 관리의 핵심은 충분한 수분·전해질 보충, 저섬유질·저자극 식단, 로페라미드 등 지사제 적절 사용입니다. [6] [7] [1]
- 하루 4–5회 이상 심한 설사, 발열·혈변, 지속 복통·복부팽만, 탈수 징후는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합니다. [9] [10] [11]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Putting evidence into practice: evidence-based interventions to prevent, manage, and treat chemotherapy- and radiotherapy-induced diarrhea.(pubmed.ncbi.nlm.nih.gov)
- 2.^abcdefDiarrhoea in irradiated patients: a prospective multicentre observational study.(pubmed.ncbi.nlm.nih.gov)
- 3.^abcdefChemotherapy-induced diarrhea: pathophysiology, frequency and guideline-based management.(pubmed.ncbi.nlm.nih.gov)
- 4.^abc저섬유질 식단(mskcc.org)
- 5.^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abcdefgh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7.^abcde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 8.^abcdefg부작용 관리 > X선 방사선치료 > 양성자치료센터 > 병원(ncc.re.kr)
- 9.^abc부작용 관리 > X선 방사선치료 > 양성자치료센터 > 병원(ncc.re.kr)
- 10.^abcde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1.^ab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