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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0일5분 읽기

PubMed 자료 기반 | 담낭암 치료(항암요법·방사선치료·수술 후 보조치료) 중에 발생하는 설사는 얼마나 흔하며, 원인과 위험 요인, 가정에서의 관리 방법(식이·수분 보충·지사제 사용)과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하는 경고 신호는 무엇인가요?

핵심 요약:

담낭암 치료(항암·방사선·수술 후 보조치료) 중 설사는 비교적 흔하며, 특히 5-FU·카페시타빈·이리노테칸 및 복부/골반 방사선에서 위험이 높습니다. 가정에서는 수분·전해질 보충, 저섬유·저지방 식단, 로페라미드 사용이 도움이 되며, 설사 ≥4–5회 지속, 발열·혈변, 탈수·복부팽만 등은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합니다.

담낭암 치료 중 설사: 빈도, 원인·위험요인, 가정 관리, 경고 신호

담낭암 치료 과정(항암요법, 방사선치료, 수술 후 보조치료)에서 설사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 유형과 개인의 상태에 따라 빈도와 심각도가 달라집니다. 특히 복부·골반부 방사선치료와 특정 항암제(예: 플루오로피리미딘류, 이리노테칸)에서는 설사 위험이 증가합니다. [1] 설사는 체액과 전해질 손실, 영양결핍, 치료 지연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 인지와 적절한 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 [1]


얼마나 흔한가요? (발생 빈도)

  • 복부·골반부 포함 방사선치료 환자에서 설사는 전체의 약 14.6%에서 보고된 바 있으며, 조사 범위가 크고 근치 목적 치료일수록 위험이 더 높았습니다. [2] 같은 연구에서 하루 설사 횟수의 중앙값은 최소 1회(범위 1–7회), 최대 3회(범위 1–23회)였고, 절반 이상이 지사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2]
  • 항암화학요법 중 설사는 흔한 부작용으로, 플루오로우라실(5‑FU)·카페시타빈, 이리노테칸, 일부 표적치료(티로신키나제억제제 등)에서 특히 많이 나타나며, 중증 설사(등급 3–5)가 30% 이상인 요법도 보고됩니다. [3] 이러한 설사는 입원과 치료 강도 조절(감량·지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1]

주된 원인과 위험 요인

치료 관련 원인

  • 항암제에 의한 장점막 손상과 분비 증가(특히 5‑FU, 이리노테칸). [3]
  • 복부·골반부 방사선치료에 따른 장관 점막염(장관 독성). [2]
  • 수술 후(위장관·췌장·대장 등) 소화 흡수 변화로 인한 빠른 장 통과(저흡수성 설사). [4]

환자·치료 위험 요인

  • 방사선치료의 조사 범위가 클수록, 근치 목적 치료일수록 설사 위험 증가. [2]
  • 특정 항암제 요법(5‑FU/카페시타빈, 이리노테칸 기반 병합요법 등). [3]
  • 유전·대사 요인: 이리노테칸 대사 관련 UGT1A1 다형성, 플루오로피리미딘 대사 관련 DPD 결핍은 중증 설사를 예측하는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 위장관 수술 병력이나 광범위 절제 후 영양 흡수 저하로 설사 위험 증가. [5]

가정에서의 관리 방법

설사 관리의 기본 목표는 탈수·전해질 불균형을 예방하고, 증상 완화와 영양 유지입니다. 아래 권고는 담낭암 치료 전반에 적용 가능한 표준적 지침입니다.

수분·전해질 보충 🥤

  • 하루 8–10컵(컵당 약 240 ml) 이상의 액체를 충분히 섭취하세요. 물과 더불어 전해질 음료(스포츠음료, 페디아라이트 등), 맑은 국물, 희석 주스 등이 도움이 됩니다. [6] 설사로 묽은 변을 볼 때마다 추가로 1컵 이상 보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7]
  • 칼륨 보충을 위해 바나나, 토마토, 복숭아 등을 적절히 섭취하면 전해질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8]

식이 조절 🍚

  • 소량씩 자주 드세요(예: 2–3시간 간격의 소식). [7] [8]
  • 증상 완화에 도움 되는 BRAT 식단(바나나·쌀·사과소스·토스트)과 크래커, 흰쌀죽, 구운 살코기 등 저지방·저섬유질 위주의 식사를 고려하세요. [7] [6]
  • 아래 음식은 설사를 악화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유제품(우유, 아이스크림, 일부 치즈)은 유당불내증이 있거나 급성 설사 시 악화 가능. [8]
    •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강한 향신료, 카페인·탄산음료. [6] [8]
    • 고섬유질 식품(통곡물, 생과일·말린 과일, 콩류, 익히지 않은 채소)과 가스 유발 식품(양배추, 브로콜리, 콩류 등). [6] [8]
  • 수술 후나 장폐색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저섬유질 식단을 따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의료진 지시에 따름). [4]

지사제 사용 💊

  • 의료진이 금하지 않았다면 로페라미드(일반의약품) 사용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6] 로페라미드 초기 복용과 증상 지속 시 추가 복용 스케줄은 주치의 지시에 따르세요. [1]
  • 지사제에도 반응하지 않거나 중증인 경우, 처방약(예: 옥트레오타이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 설사 중에는 완하제·대변연화제는 최소 12시간 이상 피하세요, 증상 종료 시까지 중단이 권장됩니다. [6]

방사선치료 중 설사 관리의 추가 팁

  • 복부·골반부 방사선치료 중 설사가 발생하면 수분을 하루 8–12컵으로 충분히 늘리고, 맑은 유동식(보리차, 맑은 국물 등)으로 장을 쉬게 하는 전략이 도움이 됩니다. [8]
  • 하루 4–5회 이상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지사제를 복용했더라도 의료진과 즉시 상의하여 수액 치료가 필요한지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9]

수술 후 보조치료 단계에서의 유의점

  • 위장관 수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복통·설사가 나타날 수 있으며, 저섬유질 식단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기간은 수술 유형·회복 상태에 따라 의료진이 안내). [4]
  • 대장 절제 등의 병력이 동반된 경우, 설사 유발 식품(콩류, 생과일, 생야채, 강한 양념)은 회복 초기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하는 경고 신호 ⚠️

다음과 같은 경우는 지체 없이 진료팀에 연락해야 합니다. 중증 탈수·감염·장폐색 등 응급 평가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 하루 4–5회 이상의 심한 설사가 지속되거나, 하루 이상 설사가 계속되는 경우. [9] [10]
  • 발열(열이 남), 혈변(항문 주위나 변에 피), 새로운 복부경련·복통이 2일 이상 지속. [10]
  • 체중 2.5 kg 이상 급격한 감소 또는 어지러움·입마름·소변량 감소 등 탈수 증상. [10]
  • 며칠 동안 변을 못 본 후 묽은 설사가 조금씩만 나오는 경우(장 폐색의 경고 신호일 수 있음). [10]
  • 가스 배출까지 소실된 복부 팽만, 구토 동반, 복부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심하고 통증이 있는 경우. [11]

권장 식단·회피 음식 요약 표

구분권장회피
수분·전해질물, 스포츠음료(전해질), 맑은 국물, 희석 주스카페인 음료, 탄산음료, 주류
식단 구성소량·자주 식사, 바나나·쌀·사과소스·토스트, 크래커, 흰쌀죽, 구운 살코기매운·기름진 음식, 강한 향신료, 고섬유질(통곡물, 생과일·말린 과일, 콩류, 생채소), 가스 유발 음식(양배추, 브로콜리, 콩류)
유제품증상 시 제한(유당불내증 가능성 고려)우유, 아이스크림 일부 치즈
약물로페라미드(지시 없으면 사용), 중증 시 옥트레오타이드 고려(의사 처방)완하제·대변연화제(설사 중에는 중단)

표 내 권고·회피 항목은 설사 관리 일반 지침을 반영했습니다. [6] [7] [8] [1]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점

  • 설사가 지속되면 영양 결핍과 체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충분한 수분과 적절한 식이 조절을 병행하세요. [1]
  • 지사제 복용 이력과 설사 횟수, 변 상태, 동반 증상(발열·복통·혈변 등)을 기록해 두면 진료 시 정확한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2]
  • 특정 항암제(특히 이리노테칸, 플루오로피리미딘)의 경우 개인별 대사 능력 차이(UGT1A1, DPD 등)가 중증 설사 위험과 관련될 수 있어, 반복되는 심한 설사 시 의료진과 유전·대사 검사 필요성을 상의해 보세요. [3]

핵심 포인트 한눈에 보기

  • 복부·골반 방사선치료와 일부 항암제(5‑FU/카페시타빈, 이리노테칸)는 설사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2] [3]
  • 가정 관리의 핵심은 충분한 수분·전해질 보충, 저섬유질·저자극 식단, 로페라미드 등 지사제 적절 사용입니다. [6] [7] [1]
  • 하루 4–5회 이상 심한 설사, 발열·혈변, 지속 복통·복부팽만, 탈수 징후는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합니다. [9] [10] [11]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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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fghPutting evidence into practice: evidence-based interventions to prevent, manage, and treat chemotherapy- and radiotherapy-induced diarrhea.(pubmed.ncbi.nlm.nih.gov)
  2. 2.^abcdefDiarrhoea in irradiated patients: a prospective multicentre observational study.(pubmed.ncbi.nlm.nih.gov)
  3. 3.^abcdefChemotherapy-induced diarrhea: pathophysiology, frequency and guideline-based management.(pubmed.ncbi.nlm.nih.gov)
  4. 4.^abc저섬유질 식단(mskcc.org)
  5. 5.^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6. 6.^abcdefgh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7. 7.^abcde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8. 8.^abcdefg부작용 관리 > X선 방사선치료 > 양성자치료센터 > 병원(ncc.re.kr)
  9. 9.^abc부작용 관리 > X선 방사선치료 > 양성자치료센터 > 병원(ncc.re.kr)
  10. 10.^abcde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11. 11.^ab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