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치료 후 구강 궤양(구내염), 흔한가요? 관리법 총정리
핵심 요약:
자궁경부암 치료와 구강 궤양: 흔한가요, 어떻게 관리하나요?
자궁경부암 치료(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중에는 면역 저하와 점막 손상으로 인해 구강 점막에 염증과 궤양이 비교적 흔히 생길 수 있습니다. [1] 항암치료를 받는 이들 중 상당수에서 구강 합병증이 동반되며, 입안 통증과 삼킴 곤란으로 식사·수분 섭취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1] 자궁·질 등 골반부 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항암약물의 전신적 영향으로 구내염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항암 후 5~7일 무렵부터 증상이 시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왜 생기나요? 원인과 빈도
- 항암제는 입안 점막처럼 빨리 자라는 세포에 영향을 주어 염증과 궤양(구강점막염, 구내염)을 유발합니다. [1] 이로 인해 붉어짐, 부종, 통증, 삼킴 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 항암치료 후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구강 내 세균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져 염증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1]
-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 후 5
7일에 증상이 시작되어 23주 내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심하면 식사 자체가 어렵고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2]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 입안·혀·입술 안쪽의 발적, 붓기, 통증, 궤양(헐어서 하얗게 패임)이 생깁니다. [3]
- 삼키기 어려움, 말하기 불편, 입마름(구강건조), 미각 변화로 식욕 저하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1] [4]
중증도 평가(참고)
예방을 위한 일상 관리
- 치료 전 치과 점검: 충치·잇몸질환 치료, 필요한 경우 불소도포 등으로 위험을 낮춥니다. [6]
- 부드러운 칫솔 사용, 하루 1회 치실로 치태 제거, 알코올 함유 구강세정제는 피하기를 권장합니다. [6]
- 구강을 자주 헹궈 촉촉하게 유지하고,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음료(매운맛, 단단한 음식, 탄산, 알코올)는 피합니다. [6] [7]
- 금연·금주는 염증 악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 특정 항암제에서는 항암 투여 중 얼음 조각으로 냉요법(크라이오테라피)을 시행하면 구강 점막으로 가는 약물 노출을 줄여 궤양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8]
증상이 생겼을 때의 대처
- 구강 위생 유지: 자주 부드럽게 양치하고, 지시된 구강 세정법을 따르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3] [6]
- 통증 조절: 점막에 바르는 국소마취제(예: 점성 리도카인)나 점막 보호제(GelClair 등)를 3~4시간마다 사용해 통증과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9]
- 식사 요령: 매운맛·거친 식감은 피하고, 미지근하고 부드러운 음식(죽, 스무디, 아이스크림, 밀크셰이크 등)을 소량씩 자주 섭취합니다. [10]
- 수분 보충과 입술 보습: 자주 물을 마시고, 바셀린 등 연고로 입술을 1일 여러 차례 보습합니다. [7]
- 감염 예방: 입안 상처가 있으면 세균 침투 위험이 있어, 열이나 심한 통증·고름 냄새가 나면 의료진과 즉시 상의합니다. [2]
병원에서의 치료 옵션
- 필요 시 항염증제·진통제, 보조적 영양요법, 심하면 정맥수액·입원치료가 고려됩니다. [2]
- 감염 소견이 있으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항생제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11]
- 연하곤란이 심해 체중 감소가 진행되면 영양팀과 상의해 고단백·고열량 보충을 계획합니다. [9]
생활 속 팁과 주의할 점
-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구강 세정액은 피하고, 과산화수소 함유 세정제는 의료진 지시 없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7]
- 의치는 필요한 경우에만 착용하여 마찰과 자극을 줄입니다. [6]
- 방사선 치료를 두경부에 받을 때는 시작 2주 전후로 구강 부작용이 뚜렷해질 수 있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자궁경부암의 경우에도 항암제의 전신 작용으로 구강 점막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2]
한눈에 정리: 무엇을 기억할까요?
- 자궁경부암 치료 중 구강 궤양은 비교적 흔하며, 대개 항암 시작 후 약 5~7일에 발생해 수주 내 호전될 수 있습니다. [2]
- 치료 전 치과 점검, 부드러운 구강관리, 금연·금주, 자극식 피하기, 냉요법 등이 예방에 도움 됩니다. [6] [8]
- 통증이 심하거나 물·음식 섭취가 어렵고 발열이 동반되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2]
자주 묻는 질문
구강 궤양이 있으면 치료를 중단해야 하나요?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5] 경미하면 대개 보존적 관리로 계속 치료가 가능하지만, 중증으로 경구섭취가 어렵거나 감염이 의심되면 치료 강도 조절이나 일시적 연기가 필요할 수 있어 담당 의료진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2] [5]
어떤 가글이 안전한가요?
알코올이 없는 제품을 권하며, 의료진이 권고한 처방 가글이나 점막 보호제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6] [7] 과산화수소 함유 제품은 지시가 없는 한 피하세요. [7]
표: 구강 궤양 예방·관리 요약
관련 질문
출처
- 1.^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hi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4.^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dMucositis and stomatitis | eviQ(eviq.org.au)
- 6.^abcdefghij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cde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8.^abcWhen cancer treatment causes mouth sores(mayoclinic.org)
- 9.^abc암 치료 기간 동안의 구강 관리(mskcc.org)
- 10.^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1.^↑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