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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illustration for 림프종 환자의 고칼륨혈증: 의미와 대처법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1월 26일5분 읽기

림프종 환자의 고칼륨혈증: 의미와 대처법

핵심 요약:

림프종에서 칼륨이 높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림프종에서 혈중 칼륨이 높게(고칼륨혈증) 나온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고려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 전후로 암세포가 급격히 붕괴될 때 생기는 종양용해증(Tumor Lysis Syndrome, TLS)과 연관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TLS에서는 세포 안의 칼륨이 한꺼번에 혈액으로 나오며 고칼륨혈증, 고인산혈증, 고요산혈증, 저칼슘혈증, 급성 신부전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 응급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PM18] [PM22] 이러한 현상은 특히 고등급 비호지킨 림프종(예: 버킷 림프종)이나 종양량이 많고 증식이 빠른 경우에서 잘 발생합니다. [PM14] [PM21]

고칼륨혈증은 신장기능 저하, 산증, 약물, 식이(칼륨이 많은 음식), 조직 손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림프종 환자에서는 항암제 시작 전후에 TLS 위험, 신장 기능 상태, 동반 약물과 식습관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안전합니다. [PM18] [1]


왜 걱정해야 하나요?

  • 심장에 영향: 칼륨이 높으면 심장 전기신호에 변화를 주어 부정맥, 심하면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3]
  • 함께 오는 이상들: TLS가 동반되면 칼륨뿐 아니라 인산, 요산이 증가하고 칼슘이 낮아지며, 급성 신부전 위험이 커집니다. [PM18] [PM22]
  • 발생 시기: 보통 항암치료 시작 후 수시간~수일 내 발생할 수 있지만, 드물게 자발적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PM18] [PM16]

따라서 림프종에서 칼륨이 높게 나오면 응급으로 재검과 심전도 확인, 전해질과 신장수치(크레아티닌, 인산, 칼슘, 요산) 동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PM18] [PM22]


어떤 증상이 위험 신호일까요?

  • 심장·신경계: 두근거림, 어지러움, 실신 느낌, 근력 저하, 감각 이상, 근육 경련. 부정맥 위험 신호는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2]
  • 소변·신장: 소변량 감소, 붓기, 혈압 상승은 신장 부담 증가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PM18]
  • TLS 관련: 메스꺼움, 구토, 옆구리 통증, 혼동, 경련 등은 전해질 심한 이상을 시사합니다. [PM18] [PM22]

증상이 없더라도 칼륨 수치가 빠르게 상승하거나 6.0 mEq/L 이상이면 응급 평가가 권장됩니다. [3]


병원에서의 즉각 대처

고칼륨혈증이 확인되면 병원에서는 다음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심전도 모니터링과 칼슘 투여: 부정맥 위험 시 염화칼슘 또는 칼슘 글루코네이트로 심장막 안정화(칼륨을 낮추진 않지만 심장 보호). [3]
  • 혈중 칼륨 일시적 하강: 인슐린+포도당 정주로 칼륨을 세포 내로 이동, 필요 시 탄산수소나트륨(산증 교정 시 도움), 베타작용제 흡입을 고려. [4] [3]
  • 칼륨 제거: 이온교환수지(칼륨 결합 수지) 사용 또는 혈액투석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4] [3]
  • TLS 동반 시 기본 원칙: 적극적인 수액(수분 공급)과 요산 관리(알로퓨리놀 또는 라스부리카제), 전해질을 면밀히 모니터링합니다. [PM18] [PM22]
  • 알칼리뇨 유도는 권장되지 않음: 요산 침전 예방 목적으로 소변 알칼리화는 현재 이득이 명확치 않고 고인산혈증 상황에서 칼슘-인산염 침전을 악화시킬 수 있어 일반적으로 피합니다. [5] [6]

예방과 모니터링: 치료 전후 체크리스트

  • 위험층정: 종양량이 많고 증식이 빠른 림프종, 높은 젖산탈수소효소(LDH), 기저 신부전은 TLS 고위험입니다. 고위험이라면 입원하여 예방조치를 동반합니다. [PM21] [PM18]
  • 수액과 소변 관리: 적극적 수액 공급으로 소변 흐름을 늘려 요산과 인산 배출을 돕습니다. [7] [PM18]
  • 요산 억제: 저위험은 알로퓨리놀, 중고위험은 라스부리카제를 고려합니다. [PM18] [PM22]
  • 빈번한 채혈: 치료 시작 전후 수시간 간격으로 칼륨, 인산, 칼슘, 요산, 크레아티닌을 반복 측정합니다. [PM18] [PM22]
  • 심전도: 칼륨 상승 시 심전도 변화(T파 증대, QRS 연장 등)를 확인하며 필요 시 심장 안정화 조치를 합니다. [2] [3]

식이·생활 관리 팁

의료진 지시에 따라야 하며, 특히 신장 기능이 떨어져 칼륨 배설이 어려운 경우 식이 조절이 도움이 됩니다.

  • 칼륨 많은 식품 줄이기: 바나나, 키위, 참외, 미역, 시금치 등은 칼륨이 많습니다. 일시적으로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 저염제품 주의: 일부 저염소금은 나트륨 대신 칼륨을 사용하므로 오히려 칼륨을 올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9]
  • 조리법: 채소는 물에 담가 칼륨을 일부 빼고 데친 후 조리하는 방법이 활용됩니다(개별 영양상담 권장). 민간요법(호박, 팥물 등)은 칼륨이 많을 수 있어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9]

식이 조절은 의료진 판단과 검사 수치에 따라 개인화되어야 하며, 과도한 제한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8]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하나요?

  • 갑작스런 두근거림, 어지러움, 흉통, 실신 느낌이 있을 때. [2]
  • 소변이 급격히 줄거나 전신 부종, 심한 구토·설사, 의식 변화가 생길 때. [PM18]
  • 칼륨이 6.0 mEq/L 이상이거나 빠르게 상승 중일 때, 또는 심전도 이상이 있을 때. [3]

이 경우 지체 없이 병원으로 연락하거나 내원해 심전도와 전해질, 신장 기능을 즉시 평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3] [PM18]


정리

  • 림프종에서 칼륨 상승은 종양용해증의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해질·신장 수치와 심전도를 빠르게 확인하고, 수액·요산 억제·전해질 교정으로 조기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M18] [PM22]
  • 심장 부정맥과 신부전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수치가 높거나 빠르게 오르면 즉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2] [3]
  • 식이와 생활 관리는 의료진 지시에 따라 개인화하고, 저염소금·민간요법 등 칼륨이 많은 요소는 주의하세요.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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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고칼륨혈증(Hyperkalemi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2. 2.^abcde약학정보원(health.kr)
  3. 3.^abcdefghi고칼륨혈증(Hyperkalemi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4. 4.^ab약학정보원(health.kr)
  5. 5.^108-Prevention of tumour lysis syndrome(eviq.org.au)
  6. 6.^108-Prevention of tumour lysis syndrome(eviq.org.au)
  7. 7.^108-Prevention of tumour lysis syndrome(eviq.org.au)
  8. 8.^abc영남대학교(yumc.ac.kr)
  9. 9.^abc자주하는 질문 | 이용안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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