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시작하기
Medical illustration for 폐암 환자에서 PSA 상승의 의미와 주의점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1월 26일5분 읽기

폐암 환자에서 PSA 상승의 의미와 주의점

핵심 요약:

폐암 환자에서 PSA(전립선특이항원) 상승은 무엇을 뜻할까요?

폐암 환자에서 혈액 PSA가 높게 측정되었다면, 대부분은 전립선 관련 상태(전립선암, 비대증, 염증 등)로 인한 변화일 가능성이 큽니다. [1] PSA는 전립선에서 주로 만들어지는 단백질로, 폐암 자체의 표지자는 아닙니다. [1] 따라서 PSA 상승만으로 폐암의 진행이나 예후를 직접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1]

PSA는 어떤 검사인가요?

PSA(Prostate-Specific Antigen)는 성인 남성 혈액에 낮은 농도로 존재하며, 전립선암 진단과 치료 반응, 재발 모니터링에 널리 쓰이는 종양표지자입니다. [1] 다만 양성 전립선비대증(BPH), 전립선염 같은 전립선의 비암성 질환에서도 PSA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1]

폐암과 PSA의 관계

  • PSA는 폐암의 표준 종양표지자가 아니고, 폐암의 병기·전이 판단에 직접 사용되지 않습니다. [PM15] 폐암에서는 CEA, CYFRA 21-1, NSE, ProGRP 등 다른 마커들이 더 유용합니다. [PM15]
  • 일부 연구·증례에서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은 종양 신생혈관에서 발현되어 뇌 전이와 연관성을 보였다는 관찰이 있으나, 이는 혈중 PSA와는 다른 분자(PSMA)이며 표준 진료 지침이 아닙니다. [PM13] 즉, 폐암 환자의 혈중 PSA 상승을 폐암의 진행으로 해석하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PM15]

PSA가 왜 높아질까요? (전립선 관련 원인)

  • 전립선암 가능성: PSA가 높을수록 전립선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10ng/mL 이상이면 진행 암 비율이 늘고, 20ng/mL 이상이면 골반 림프절 전이 가능성 보고가 있습니다. [2]
  • 양성 전립선비대증(BPH), 전립선염: 비암성 상태에서도 PSA가 상승합니다. [3] [1]
  • 일시적 상승 요인: 사정(성관계 후), 직장수지검사(DRE), 전립선 생검·수술 등 전립선에 대한 조작 후에는 일시적으로 PSA가 올라갑니다. [4] [5] 검사 전 24~48시간은 사정을 피하고 전립선 조작 전 채혈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 [6]

폐암 치료·상황과 PSA의 혼동 주의

  • 폐암 치료 과정에서 PSA가 변해도, 이는 전립선 상태 변화나 검사 시점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1] 폐암 병의 경과 판단은 영상검사와 폐암 표지자(예: CEA, CYFRA 21-1 등)를 종합해 이루어집니다. [PM15]
  • 드물게 보고되는 PSMA PET 영상은 전립선암의 전이 평가에 유용하지만, 폐암 표준 추적에는 FDG-PET/CT, CT, MRI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PM16] PSMA와 PSA는 다른 개념이며 혼용하면 안 됩니다. [1] [PM16]

언제 걱정해야 하나요? 다음 단계 제안

  • PSA 수치와 경향: 수치 자체(예: 4~10, 10 이상, 20 이상)와 시간에 따른 상승 속도(PSA velocity), 전립선 크기 대비 PSA 밀도 등을 같이 봐야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2] [5]
  • 전립선 증상 확인: 빈뇨, 약한 소변줄기, 배뇨 지연, 회음부 통증, 발열(염증 시) 등 비뇨기 증상이 있다면 전립선 원인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3]
  • 검사 품질 체크: 사정·DRE 직후 채혈인지, 요 최근에 전립선 관련 시술이 있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조건을 지켜 재검하세요. [4] [6]
  • 전문 진료: 비뇨의학과 상담으로 DRE, 전립선 초음파, 필요 시 MRI 및 표적 생검 등을 검토하면 과잉검사를 줄이면서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전립선암과 전이 평가의 기본

  • 전립선암이 의심될 때는 PSA, DRE, MRI 등을 종합해 진단하며, 전이가 흔한 부위는 뼈와 골반 림프절이고 폐·간 전이는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7] 치료 후 PSA 재상승은 ‘생화학적 재발’로 간주되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8]

핵심 정리

  • PSA는 전립선 표지자이고, 폐암 표지자가 아닙니다. [1]
  • 폐암 환자의 PSA 상승은 전립선 질환이나 검사 전후 조건에 따른 변화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 [4]
  • 걱정된다면 재검사 조건을 지키고, 비뇨의학과에서 전립선 평가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3]

자주 묻는 질문

  • Q: PSA가 높으면 폐암이 악화된 건가요?
    A: 그렇게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PSA는 전립선 표지자라서 폐암의 악화 지표로 쓰지 않습니다. [1] 폐암의 진행은 영상과 폐암 관련 표지자를 참고합니다. [PM15]

  • Q: PSA가 높고 폐 CT에서 이상이 없어요.
    A: 전립선비대증·염증·전립선암 등 전립선 원인을 먼저 고려하고, 조건을 지켜 재검과 비뇨의학과 평가를 권합니다. [1] [4]

  • Q: 검사 전 주의는 무엇이 있나요?
    A: 검사 전 24시간 사정을 피하고, DRE·전립선 조작 전 채혈하며, 염증·감염이 의심되면 치료 후 재검이 좋습니다. [4]


추가로 궁금한 내용은 퍼슬리에게 알려주세요.

관련 질문

관련 글

출처

  1. 1.^abcdefghijklProstate-specific antigen (PSA)(stanfordhealthcare.org)
  2. 2.^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3. 3.^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4. 4.^abcdefg전립선특이항원(Prostate-Specific Antigen) | 검사/시술/수술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5. 5.^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6. 6.^abPSA 상승(Elevated PS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7. 7.^전립선암(Prostate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8. 8.^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