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두경부암 치료 중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수치가 낮게 나왔다는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며, 감염 위험과 필요한 추가 검사 및 치료는 무엇인가요?
핵심 요약:
두경부암 항암치료 중 백혈구, 특히 호중구가 감소하면 감염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ANC 수치로 위험도를 평가하며, 발열 시 즉시 광범위 항생제가 필요하고 CBC 재검, 혈액·소변 배양, 흉부영상 등이 권장됩니다. 필요 시 G-CSF 예방, 다음 항암 주기 조정, 손 위생 등 생활관리로 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두경부암 치료 중 백혈구가 낮게 나왔다는 것은 항암치료의 영향 등으로 감염을 막아주는 백혈구, 특히 호중구가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크며, 그만큼 감염에 취약해졌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1] 백혈구가 줄어드는 시기는 보통 항암치료 시작 후 약 1주부터 감소해 2주 전후에 가장 낮아지고, 3주쯤 서서히 회복되는 경향이 있어 이 구간에서 감염 위험이 특히 높아집니다. [2] [3] 감염이 생기면 진행이 빠르고 증상이 약하게 나타날 수 있어, 열이 나거나 오한이 있을 때는 즉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5]
백혈구 감소의 의미
- 백혈구 감소(호중구감소증, neutropenia)는 면역 방어의 최전선인 호중구가 줄어들어 세균·곰팡이 감염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1] [5]
- 항암제는 골수 기능을 일시적으로 억제해 백혈구·적혈구·혈소판이 함께 낮아질 수 있으며, 그중 가장 흔하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백혈구 감소에 따른 감염 위험 증가입니다. [6] [2]
- 위험도는 호중구 수치가 낮을수록, 그리고 낮은 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커집니다. [5]
언제 위험한가요? 핵심 수치와 단계
- 절대호중구수(ANC, Absolute Neutrophil Count)가 감염 위험 평가의 기준입니다. (검사 결과지에 WBC와 함께 분획이 기재되며 ANC로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감염 위험과 경고 신호
- 호중구감소 상태에서의 발열(보통 38.0°C 이상)은 응급 상황으로 보고, 지체 없이 광범위 항생제 투여가 권장됩니다. [4] [5]
- 다음 증상은 병원을 빨리 찾아야 하는 신호입니다: 38°C 이상의 열과 오한, 기침·인후통, 배뇨 시 통증, 상처 부위의 발적·통증 등입니다. [7]
- 호중구가 매우 낮으면 감염이 빠르게 패혈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의심되면 진단검사보다 항생제 시작이 우선될 수 있습니다. [4] [5]
추가로 필요한 검사
- CBC 재검 및 분획백혈구로 ANC 확인: 치료 시점상 최저점(나디르)인지, 회복 국면인지 판단에 중요합니다. [2] [3]
- 발열 또는 감염 의심 시:
- 혈액배양(동시에 2세트 이상), 소변검사·배양, 흉부 X-ray/필요 시 CT 등 감염원 찾기 검사. 이러한 검사는 항생제 시작을 지연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합니다. [4]
- 반복적·심한 호중구감소가 예상되면, 다음 주기의 항암치료 전 예방 전략(G‑CSF 필요성 등)을 평가합니다. [8] [9]
치료와 예방 전략
- 발열성 호중구감소가 발생한 경우: 즉시 광범위 항생제 경험적 투여가 표준이며, 환자의 위험도에 따라 입원 치료가 고려됩니다. [4]
- 예방적 G‑CSF(호중구 성장인자): 항암요법 후 발열성 호중구감소 위험이 20% 이상인 레지멘에서는 표준 예방 요법으로 권장됩니다. [8] [9]
- 다음 항암 주기 조정: 필요 시 용량 감량이나 주기 지연 등으로 감염 위험을 줄이도록 조정하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8]
- 일상에서의 감염 예방법:
- 식이와 영양:
- 소화가 잘 되고 단백질이 충분한 식사를 소량씩 자주 섭취하고, 구강 통증·염증이 있을 때는 거친·매운·뜨거운 음식은 피하는 방식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3]
집에서 할 수 있는 즉각 행동 팁
- 체온을 하루 여러 번 체크하고, 38°C 이상이면 즉시 의료진에 연락하거나 응급실 방문을 고려합니다. [7] [4]
- 손 씻기와 손 소독을 생활화하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활동·도구 사용에 주의합니다. [2] [10]
- 증상이 경미해도 호중구감소 시에는 진행이 빠를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기침·인후통·배뇨통·설명하기 어려운 피로·어지럼이 시작되면 진료를 고려하세요. [5] [7]
요약
- 두경부암 항암치료 중 백혈구(특히 호중구) 감소는 감염 위험이 높아졌다는 신호이며, 항암 후 1–2주부터 떨어져 2주에 최저, 3주쯤 회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3]
- 발열성 호중구감소는 응급이며, 지체 없이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4] [5]
- 추가 검사는 CBC 재검과 ANC 확인, 감염 의심 시 혈액·소변 배양과 흉부 영상이 권장되며, 진단이 치료를 지연해선 안 됩니다. [4]
- 예방적으로는 손 위생, 군중 회피, 상처·구강 관리가 중요하고, 필요 시 G‑CSF 예방 투여와 다음 항암 주기의 조정이 고려됩니다. [8] [10]
📝 참고로, 사용 중인 항암 레지멘과 최근 ANC 수치, 발열 여부에 따라 권장 사항이 달라질 수 있어, 현재 수치와 증상을 의료진과 바로 상의해 맞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8] [4] [5]
관련 질문
출처
- 1.^abPatient information - Head and neck cancer recurrent or metastatic - Cisplatin, fluorouracil and pembrolizumab(eviq.org.au)
- 2.^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백혈구(WBC, White Blood Cell) | 인체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4.^abcdefghi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the use of antimicrobial agents in neutropenic patients with cancer: 2010 update by the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pubmed.ncbi.nlm.nih.gov)
- 5.^abcdefghijkNursing protocol for the patient with neutropenia.(pubmed.ncbi.nlm.nih.gov)
- 6.^ab두경부암 항암치료를 꼭 받아야 하나요?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7.^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abcdefSupportive therapy in medical therapy of head and neck tumors.(pubmed.ncbi.nlm.nih.gov)
- 9.^abc[Supportive therapy in medical therapy of head and neck tumors].(pubmed.ncbi.nlm.nih.gov)
- 10.^abc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