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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illustration for 대장암 환자에서 고칼슘의 의미와 대처법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1월 26일5분 읽기

대장암 환자에서 고칼슘의 의미와 대처법

핵심 요약:

대장암 환자에서 고칼슘의 의미와 대처법

대장암에서 혈중 칼슘이 높게 나오는 고칼슘혈증은 흔하지 않지만, 진행성 질환이나 합병증의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PM18] 특히 심한 고칼슘(예: 12–14 mg/dL 이상)은 탈수, 부정맥, 의식 변화 같은 응급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즉각적인 평가와 치료가 권장됩니다. [1] [2]


고칼슘혈증이란?

  • 정의: 총 혈중 칼슘이 10.5 mg/dL 이상이거나 이온화 칼슘이 4.2 mg/dL 이상인 상태를 말합니다. [3] 고칼슘은 신경, 근육, 심장, 뇌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 증상: 오심, 구토, 탈수, 변비, 피로, 의식 변화, 부정맥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12 mg/dL 이상에서 신경학적 증상이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4] [1]
  • 진단 포인트: 총 칼슘, 이온화 칼슘, 알부민(혈장 단백)과 함께 심전도(EKG)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1]

대장암에서 고칼슘은 왜 생길까요?

대장암에서는 고칼슘이 흔하진 않지만, 발생한다면 다음과 같은 기전이 추정됩니다. [PM18]

  • PTHrP(부갑상선호르몬 관련 펩타이드) 분비: 암이 PTHrP를 분비해 칼슘을 올리는 유형으로, 대장암에서는 드문 편이지만 보고가 있습니다. [PM18] 이 경우 PTH는 낮고, PTHrP가 높으면서 저인산혈증을 동반하는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PM18]
  • 뼈 전이에 의한 국소 골용해: 암세포가 뼈를 침범해 칼슘이 혈중으로 유리되는 경우입니다. [5]
  • 비타민 D(칼시트리올) 과다 생성: 일부 암에서 1,25-디하이드록시비타민 D가 상승해 칼슘을 올리는 경우가 보고됩니다. [PM18]

이러한 경우들은 대개 질병이 진행된 상태(특히 간·뼈 전이 동반)와 연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PM18] 과거 보고에서는 대장암 환자 중 PTHrP 매개 고칼슘이 대부분 진행성 전이(간 전이 동반 85%)와 함께 발생했고, 칼슘 수치가 매우 높으며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PM18]


위험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 드문 발생: 대장암에서 고칼슘혈증은 다른 암(폐암, 유방암, 다발골수종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4] [PM18]
  • 중증 신호 가능성: 발생 시에는 진행성·공격적인 종양과 연관되는 보고가 많아 면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PM18] 일부 유형(예: 선편평상피암, 신경내분비 성분 동반, 저분화 암 등)의 사례에서 불량한 예후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PM7] [PM20]
  • 합병증 위험: 치료하지 않으면 신부전, 혼수, 심장마비까지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5]

어떤 검사가 필요할까요?

고칼슘이 확인되면 다음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 [PM18]

  • 총 칼슘, 이온화 칼슘, 알부민(보정 칼슘 계산) [1]
  • PTH(부갑상선호르몬): 낮다면 암 관련(비PTH성) 가능성이 큽니다. [PM18]
  • PTHrP: 높으면 HHM(종양 유발 고칼슘)의 근거가 됩니다. [PM18]
  • 25(OH)D, 1,25(OH)2D(칼시트리올) 평가 [PM18]
  • 인, 마그네슘, 크레아티닌(신장 기능) [2]
  • 심전도(EKG)로 부정맥 확인 [1]
  • 영상검사(뼈·간 등 전이 평가) 고려 [5] [PM18]

치료와 즉시 대처

고칼슘혈증의 응급·지속 치료는 다음 단계로 진행됩니다. 증상과 수치에 따라 병원에서 신속히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1. 수액 보충(생리식염수): 탈수 교정 및 소변으로 칼슘 배출을 늘립니다. [2] 이 과정에서 저칼륨·저마그네슘이 동반될 수 있어 전해질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2]
  2. 루프 이뇨제(푸로세미드 등): 수액 후 칼슘 배출을 보조합니다. [2]
  3. 비스포스포네이트(정맥 주사):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오는 것을 억제해 수일 내 칼슘을 낮춥니다. [6]
  4. 데노수맙: 비스포스포네이트에 반응이 불충분한 암 관련 고칼슘에서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7]
  5.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손): 비타민 D 매개 고칼슘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일부 보고에서 일시적 반응을 보였으나 근본적으로는 암 치료가 핵심입니다. [PM18]
  6. 혈액투석: 심장·신기능 저하로 수액 치료가 어려운 경우 고려됩니다. [2]

무엇보다 원인인 암의 치료가 장기적인 칼슘 조절의 핵심이며, 항암치료 시작 후 칼슘이 의미 있게 호전된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PM18]


예후와 장기 관리

  • 단기 예후: 문헌상 PTHrP 매개 고칼슘을 동반한 대장암은 높은 사망률과 짧은 생존(중앙값 약 수주)이 보고된 바 있어, 공격적 다학제 치료와 완화적 관리를 함께 논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M18]
  • 재발 예방: 원인 치료와 더불어 수분 섭취 유지, 칼슘·비타민 D 보충제 자가 복용 중단 여부 확인, 변비·탈수 예방이 도움 됩니다. [2] 고칼슘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보충제는 주치의와 상의 후 조정합니다. [2]
  • 모니터링: 치료 중 칼슘, 인, 마그네슘, 신장 기능을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2]

꼭 기억할 점

  • 대장암에서 고칼슘은 드물지만, 나타나면 진행성 질환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PM18]
  • 응급 증상(의식 변화, 심한 탈수, 심계항진, 구토)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수액과 전해질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1] [2]
  • 근본 치료는 암 치료이며, 보조적으로 비스포스포네이트·데노수맙·스테로이드 등이 상황에 따라 사용됩니다. [6] [7]

요약 표

항목핵심 내용
정의총 칼슘 ≥10.5 mg/dL 또는 이온화 칼슘 ≥4.2 mg/dL
대장암 연관성드물지만 발생 시 진행성·전이성 질환과 연관 가능
주요 기전PTHrP 분비, 뼈 전이에 의한 골용해, 칼시트리올 과다
증상오심·구토·탈수·변비·의식 변화·부정맥
진단총/이온화 칼슘, 알부민, PTH, PTHrP, 비타민 D, 인·Mg, EKG, 전이 평가
응급 치료수액, 루프 이뇨제, 비스포스포네이트, 데노수맙, 스테로이드, 투석
근본 전략암 치료가 칼슘 조절의 핵심

결론

대장암 환자에서 고칼슘은 흔하진 않지만, 중요한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즉각적인 원인 평가와 응급 치료가 권장됩니다. [PM18] 칼슘 수치와 증상 정도에 따라 병원에서 수액·약물 치료를 받고, 병행해 종양 치료 계획을 재정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6] [7] 추가로, 전해질 모니터링과 심전도 확인을 함께 진행하면 안전합니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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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fgh고칼슘혈증(Hypercalcemi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2. 2.^abcdefghijklm고칼슘혈증(Hypercalcemi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3. 3.^ab고칼슘혈증(Hypercalcemi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4. 4.^ab고칼슘혈증(Hypercalcemi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5. 5.^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6. 6.^abcHypercalcemia - Diagnosis and treatment(mayoclinic.org)
  7. 7.^abcdHypercalcemia - Diagnosis and treatment(mayoclini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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