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시작하기
Medical illustration for 암 환자의 고혈당, 얼마나 걱정해야 할까요?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1월 26일5분 읽기

암 환자의 고혈당, 얼마나 걱정해야 할까요?

핵심 요약:

암 환자의 고혈당, 얼마나 걱정해야 할까요?

암 치료 중 나타나는 고혈당(혈당 상승)은 비교적 흔하며, 암 자체와 치료약(특히 스테로이드·항호르몬제·면역조절제 등)이 혈당을 올릴 수 있습니다. [1] 암 진단 후 초기 2년 사이에 당뇨가 새로 생기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도 있어 조기 확인과 개별화된 관리가 중요합니다. [2]

왜 고혈당이 문제일까요?

  • 고혈당은 탈수, 감염, 체중 감소, 급성 고혈당 위기(예: 케톤산증, 고혈당성 고삼투 상태) 위험을 키워 치료 일정에 차질을 줄 수 있습니다. [3]
  • 여러 임상·기초 연구에서 지속적인 고혈당은 암 진행성과 예후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제시되었고, 혈당을 더 잘 관리할수록 예후가 개선될 수 있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PM13]
  • 당뇨를 동반한 암 환자는 입원 위험이 더 높다는 관찰 결과가 있으며, 당뇨 관리가 부실하면 건강 결과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4] [5]

어느 정도로 관리해야 하나요? 병기·상황별 목표

  • 조기암에서 예후가 비교적 좋다면, 당화혈색소(HbA1c) 약 6.5–7% 목표로 적극 관리해 만성 합병증을 예방하는 접근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1]
  • 진행암에서는 저혈당 위험과 삶의 질을 고려해 목표를 완화하고, 급성 고혈당 합병증(탈수·감염·급성 위기) 예방을 우선으로 둡니다. [3]
  • 나이, 저혈당 병력, 혈관합병증 유무 등 개인 요인을 반영해 HbA1c 7–9% 범위로 개별화하는 전략이 실무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치료약(특히 스테로이드)과 고혈당

  • 항암 프로토콜에서 스테로이드(예: 덱사메타손)는 구역·알레르기·부종 완화에 유용하지만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어 사전 교육과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6] [7]
  • 외래 항암 치료 중 스테로이드 유발 고혈당에 대해 표준화된 관리 지침은 아직 부족하지만, 선별검사 강화와 교육·자기관리 지침 제공이 권장됩니다. [PM21]
  • 특정 고용량 스테로이드 기반 요법(예: hyper-CVAD)에서는 기저-볼루스 인슐린 알고리즘으로 안전하게 조절한 임상 경험이 보고되었습니다. [PM22]

생활관리와 식사 팁

  • 치료 중에는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고, 정제 탄수화물 과다 섭취를 줄여 급격한 혈당 상승을 피하는 것이 도움 됩니다. [8]
  • 식욕부진 시에는 소량·자주 섭취와 선호 음식 위주로 조절하고, 필요하면 특수 영양보충을 고려합니다. [8]
  • 운동은 식후 30분 이후의 가벼운 활동부터 시작하고, 과격한 운동은 저혈당과 피로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합니다. [9]

언제 병원에 연락해야 하나요?

  •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의료진과 즉시 상의하세요:
    • 연속해서 혈당 250–300 mg/dL 이상이 지속되거나, 구토·극심한 갈증·과도한 소변·혼수감 같은 증상이 동반될 때. [3]
    • 감염 의심(열, 오한, 국소 통증·발적)이나 치료 일정에 영향을 줄 정도의 급격한 체중 변화가 있을 때. [3]
  • 암 치료를 우선하다 보면 당뇨·고혈당 관리가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어, 종양내과와 기본의료팀 간 소통 체계를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0] [11]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니터링과 체크리스트

  • 스테로이드 복용 기간에는 하루 여러 번 혈당 측정(아침 공복, 점심/저녁 전후)을 고려해 패턴을 파악하세요. [PM21]
  • 저혈당 증상(식은땀, 떨림, 어지러움)과 고혈당 증상(다뇨, 다음, 피로)을 기억하고, 기록지를 만들어 약 복용·식사·혈당 수치를 함께 적어 두면 약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PM21]
  • 진료 시에는 다음을 공유하세요:
    • 최근 혈당 기록과 증상, 스테로이드·항암제 투여 스케줄, 식사·체중 변화. [PM21] [8]

약물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 기존 당뇨가 있거나 새로 발생한 고혈당에서는 경구 약(예: 메트포르민 등)과 인슐린 중에서 치료 강도와 부작용 위험을 고려해 선택합니다. 개인별 신장·간 기능, 감염 위험, 식사량 변동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3]
  • 스테로이드 투여 패턴(아침 단회 vs 분할, 고용량 기간)과 혈당 상승 시간대에 맞춰 속효성 인슐린을 식사·스테로이드 타이밍에 맞게 조정하는 방법이 흔히 사용됩니다. [PM22]
  • 외래 중심 치료에서는 표준화가 부족하므로, 병원에서 제공하는 자기관리 지침과 응급 대응 계획을 받아 두세요. [PM21]

핵심 정리

  • 암과 치료 과정은 고혈당을 유발·악화할 수 있으며, 이는 감염·탈수·치료 지연과 예후 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3] [PM13]
  • 목표는 병기와 개인 상황에 맞춘 개별화가 중요하며, 조기암은 적극적, 진행암은 안전중심으로 접근합니다. [1] [3] [2]
  • 스테로이드 유발 고혈당은 예측 가능하므로 사전 교육, 빈번한 혈당 모니터링, 맞춤 약물 조정으로 관리하세요. [7] [PM21] [PM22]
  • 종양치료팀과 기본의료팀의 지속적인 소통과 계획이 전체 치료 성과에 도움이 됩니다. [10] [5]

요즘 혈당 수치나 증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스테로이드나 항암제 일정과 함께 알려주실래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퍼슬리에 물어보세요.

관련 질문

관련 글

출처

  1. 1.^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2. 2.^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3. 3.^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4. 4.^Health Care Use Among Cancer Patients With Diabetes,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7–2020(cdc.gov)
  5. 5.^abHealth Care Use Among Cancer Patients With Diabetes,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7–2020(cdc.gov)
  6. 6.^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7. 7.^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8. 8.^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9. 9.^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0. 10.^abHealth Care Use Among Cancer Patients With Diabetes,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7–2020(cdc.gov)
  11. 11.^Health Care Use Among Cancer Patients With Diabetes,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7–2020(cdc.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