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시작하기
Medical illustration for 유방암 환자에게 고콜레스테롤이 의미하는 것과 관리법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5년 12월 29일5분 읽기

유방암 환자에게 고콜레스테롤이 의미하는 것과 관리법

핵심 요약:

유방암 환자에게 고콜레스테롤이 의미하는 것과 관리법

유방암 치료 중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걱정이 커질 수 있지만, 몇 가지를 구분해서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일부 치료제는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심혈관 위험에 따라 지질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다만,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유방암 재발 위험이 직접적으로 증가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생활습관 관리가 기본입니다. [2]


치료제와 콜레스테롤

  • 아로마타제 억제제(아나스트로졸)는 콜레스테롤 상승 보고가 있습니다. 임상시험에서 아나스트로졸 투여군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 보고가 타모시펜군보다 많았습니다(9% vs 3.5%). [1] 이는 약물 간 대사 차이에 따른 현상으로 알려져 있어, 투약 중이면 정기적인 지질 수치 확인이 권장됩니다. [3]
  •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12개월 투여에서 지질에 중립적 효과도 관찰되었습니다. 특정 시험에서 총콜레스테롤·중성지방 변화가 유의하지 않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4] 즉, 개인별 반응이 다를 수 있어, 실제 수치와 심혈관 위험도를 함께 판단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4]

콜레스테롤과 유방암 위험의 관계

  • 콜레스테롤과 유방암 발생·재발의 직접적 인과는 일관되지 않습니다. 식이지방과 유방암 위험의 관련성은 연구마다 차이가 있고, 보호적일 수 있는 불포화지방도 있습니다. [5] 따라서 “콜레스테롤 높음=유방암 악화”로 단정하기보다는, 전체 생활습관과 체중·운동 상태를 함께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6]

스타틴(지질강하제) 사용에 대해

  • 스타틴은 심혈관질환 예방에 근거가 확실하며, 일부 관찰연구에서 암 사망률 또는 발생 위험과의 연관성이 제시된 바 있습니다. 몇몇 대규모 관찰 연구에서 스타틴 사용과 유방암 등 암 위험 감소 신호가 관찰되었으나, 무작위시험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7] 즉, 스타틴은 유방암 “예방 약”으로 쓰는 것보다는, LDL-C와 전체 심혈관 위험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8]
  • 유방암 치료 중에도 일반 지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것이 권장됩니다. 미국·유럽 지질 가이드라인은 LDL-C 수치와 동반 위험요인(나이, 혈압, 당뇨, 흡연, 가족력 등)을 종합해 스타틴 시작을 판단하도록 제시합니다. [8] 심혈관 위험이 높거나 LDL-C가 높다면, 유방암 치료 중이라도 스타틴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8]

생활습관 관리(식사·운동)

  • 유방암 치료를 잘 견디고 재활을 돕기 위해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정 체중 유지가 중요합니다.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고, 튀김보다 찜·조림 등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2] 등푸른 생선 등 불포화지방을 포함한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고, 붉은 고기는 주 300g(익힌 기준) 정도로 제한하는 식사 지침이 도움이 됩니다. [9]
  • 규칙적 운동과 근육의 질 개선은 치료 효과와 체력 유지에 유익합니다. 근육 내 지방이 많을수록 치료 반응이 떨어질 수 있어,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생활습관이 권장됩니다. [10] 운동은 주당 150분 내외 중등도 유산소와 2회 이상 근력운동을 목표로 하되, 치료 단계와 컨디션에 맞춰 조절하세요. [10]

언제 걱정해야 할까: 판단 포인트

  • 최근 LDL-C가 지속적으로 높거나(예: 160 mg/dL 이상),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의심되거나, 심혈관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적극적인 약물 치료를 논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8] 아나스트로졸 복용 중이라면, 지질 수치 변동을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생활습관+약물 조정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1]
  • 반대로, 경미한 상승이며 다른 위험요인이 낮다면, 먼저 식사·운동·체중관리로 3~6개월 조정 후 재측정하는 접근도 가능합니다. [8] 약물 시작 여부는 유방암 치료팀과 내과(심장내과/내분비내과) 협진으로 결정하면 안전합니다. [8]

요약 및 실천 체크리스트

  • 아나스트로졸 등 치료제는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정기 확인이 필요합니다. [1]
  • 스타틴은 유방암 예방 목적보다는 심혈관 위험과 LDL-C 기준에 따라 결정합니다. [8]
  • 식사·운동·체중관리가 기본이며, 등푸른 생선·전곡·채소 과일을 늘리고 튀김·포화지방을 줄이세요. [2] [9]
  • 운동으로 근육의 질을 개선하면 치료 효과와 전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10]

관련 질문

관련 글

출처

  1. 1.^abcdThese highlights do not include all the information needed to use anastrozole tablets safely and effectively. See full prescribing information for anastrozole tablets. Anastrozole tablet for oral use. Initial U.S. Approval: 1995(dailymed.nlm.nih.gov)
  2. 2.^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3. 3.^DailyMed - ANASTROZOLE tablet(dailymed.nlm.nih.gov)
  4. 4.^ab1224 ANASTROZOLE(dailymed.nlm.nih.gov)
  5. 5.^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6. 6.^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7. 7.^Preventing Chronic Disease: Volume 9, 2012: 12_0005(cdc.gov)
  8. 8.^abcdefg고지혈증 치료 가이드라인(ekjm.org)
  9. 9.^ab유방암식 | 식사요법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10. 10.^abc근육에 지방 많을수록 유방암 치료 효과 떨어져 | 연세암병원(health.severance.healthcare)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