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에서 통증은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방법 총정리
위암 통증: 얼마나 흔하고, 왜 생기며, 어떻게 관리할까
위암에서는 초기에는 통증이 없거나 매우 미미한 경우가 흔하지만, 병이 진행될수록 복통, 속쓰림, 체중감소, 오심·구토 등과 함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2] 위 상부의 불편감·통증,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은 위염·위궤양과 겹쳐 보여 증상만으로 구별이 어려워 내시경 같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진행되면 출혈(토혈·흑색변), 유문부 폐색에 따른 구토, 삼킴곤란, 심한 복통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3] [2]
통증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
- 암 자체의 침윤: 위벽, 주변 장기·신경을 침범하며 통증을 유발합니다. [4]
- 궤양·출혈: 종양 중심부에 궤양이 생기고 출혈이 생기면 통증과 흑색변/토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 폐색(막힘): 유문부 등 통로가 막히면 음식이 내려가지 않아 구토·팽만과 함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2]
- 천공·복막염: 종양 궤양이 깊어져 구멍이 나면 위산이 새어 나가 갑작스럽고 심한 복통이 발생합니다. [5]
- 전이: 뼈, 간, 림프절 등 전이로 국소 통증이나 복수, 압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 치료 관련 통증: 수술 후 통증, 방사선·항암 치료로 인한 신경통·염증성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얼마나 흔한가
위암은 초기에는 무증상이 매우 흔하며, 진행성 단계로 갈수록 복통, 체중감소, 오심·구토, 식욕감퇴, 연하곤란, 출혈 등 증상이 증가합니다. [1] 통증 자체는 암 전체에서 볼 때 진행성·말기일수록 빈도가 높아지며, 원칙에 따른 관리로 대부분 조절이 가능합니다. [6] 많은 경우에서 적절한 평가와 치료로 통증을 80–90%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6] [7]
통증 평가는 왜 중요한가
통증은 암 환자에서 ‘제5의 활력징후’로 간주되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평가가 권장됩니다. [8] 통증 위치, 강도(예: 0–10), 양상(쑤심·타는 듯 등), 악화/완화 요인, 수면·활동에 미치는 영향, 현재 복용 약과 부작용을 함께 기록하면 치료 계획을 정확히 세울 수 있습니다. [8]
통증 관리: 단계별 접근
대부분은 먹는 약으로 시작하며, 통증 강도와 유형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합합니다. 중독 우려 때문에 치료를 미루기보다, 원칙에 따른 사용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점이 확인되어 있습니다. [6] [9]
- 비마약성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NSAIDs 등으로 경증 통증을 조절합니다. [9]
- 약한/강한 마약성 진통제: 코데인, 트라마돌(약한), 모르핀, 옥시코돈, 펜타닐(강한) 등으로 중등도–중증 통증을 조절합니다. [9]
- 보조 약물: 신경병성 통증에는 가바펜티노이드, 항우울제 계열, 경련완화제 등을 병용할 수 있습니다. [9]
- 부작용 관리: 변비 예방, 오심·졸림 모니터링 등 부작용 대비가 중요합니다. [6] [9]
시술·방사선 치료를 통한 완화
- 방사선 치료: 뼈 등 고정 장기로 전이된 경우 통증 완화 목적의 방사선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0] [11]
- 폐색·복수·출혈 완화: 위 배액, 스텐트, 복수 배액 등 증상 중심의 완화적 시술이 고려됩니다. [12]
생활관리와 비약물 요법
- 체위 조절, 복부 팽만 완화를 위한 식사 요령(소량·자주), 자극적 음식 줄이기, 수분·섬유소 균형 맞추기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약물요법은 약물치료와 병행하면 효과가 좋아집니다. [9]
- 온열/냉찜질, 이완호흡, 가벼운 스트레칭, 수면 위생 개선, 심리적 지지(상담·완화의료팀 연계)도 통증 인식과 견딤을 낮춥니다. [13]
- 통증일지 작성으로 약 효과와 지속시간, 돌발통(갑작스런 강한 통증) 패턴을 파악해 구제진통제 계획을 세웁니다. [8]
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
- 갑작스럽고 견딜 수 없는 심한 복통(천공·복막염 의심) [5]
- 토혈, 검게 변한 대변(흑색변), 어지럼·식은땀(출혈·빈혈 의심) [5] [14]
- 지속적 구토·음식물 정체감(폐색 의심) [3] [2]
- 새롭게 시작된 뼈 통증, 신경학적 증상(전이 의심) [10] [11]
표: 위암 관련 주요 통증 원인과 권장 조치
| 상황/원인 | 특징 증상 | 1차 권장 조치 |
|---|---|---|
| 위벽 침윤·염증 | 상복부 통증·불편감 | 통증평가 후 비·마약성 진통제 단계적 사용, 내시경/영상평가 고려 [8] [9] |
| 궤양·출혈 | 흑색변, 토혈, 어지럼 | 응급평가, 지혈 중심 치료, 빈혈 교정, 통증·오심 조절 [5] [14] |
| 유문부 폐색 | 포만·구토·섭취 곤란 | 금식·감압, 스텐트/시술 고려, 진통·항구토제 [3] [2] [12] |
| 전이(뼈 등) | 국소 심한 통증 | 완화적 방사선치료, 강한 진통제, 보조약 병용 [10] [11] [9] |
| 치료 관련 통증 | 수술/방사선 후 통증 | 시기별 진통 계획, 재활·물리치료·보조약 병행 [4] |
핵심 정리
- 위암 통증은 초기엔 드물 수 있으나 진행될수록 흔해지며, 원칙에 따라 약물·시술·방사선 등으로 대부분 효과적으로 조절됩니다. [1] [6] [10]
- 통증은 제5의 활력징후로 정기 평가와 기록이 중요하고, 중독 우려로 치료를 피하기보다 적정 용량·적정 조합으로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8] [6] [9]
- 토혈·흑색변, 갑작스런 극심한 복통, 지속적 구토 등은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합니다. [5] [3] [2]
원하시면 현재 겪는 통증의 강도와 양상에 맞춰 단계별 개인 맞춤 통증 조절 계획을 예시로 구성해 드릴게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f위암의 진단과 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4.^abc암성 통증의 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5.^abcdefg영남대학교(yumc.ac.kr)
- 6.^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암통증(cancer pain) | 알기쉬운의학용어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8.^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abcdefghi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0.^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2.^ab위암(Stomach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13.^↑Cancer treatment - dealing with pain: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 14.^ab위암(Stomach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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