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에서 메스꺼움은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방법
핵심 요약:
위암에서 메스꺼움은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방법
위암에서 메스꺼움(오심)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병이 진행되거나 위 출구가 좁아질 때 동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행성 위암에서는 상복부 불쾌감, 소화불량, 식욕부진과 함께 오심·구토가 보고됩니다. [1] 진행 단계별 증상 정리에서도 오심·구토가 대표 증상 중 하나로 제시됩니다. [2]
얼마나 흔한가
- 조기 위암은 증상이 거의 없거나 비특이적이어서 오심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 진행성 위암에서는 오심·구토가 다른 소화기 증상과 함께 동반될 수 있습니다. [3]
- 위 말단부(유문부)가 좁아지거나 폐색이 생기면 음식이 내려가지 못해 오심·구토가 더 잘 유발됩니다. [1]
메스꺼움의 주요 원인
- 위 출구 협착·폐색: 유문부가 막히거나 좁아지면 음식 정체로 오심·구토가 생깁니다. [1]
- 통증·염증 및 위장 운동 저하: 위 점막 손상이나 운동성 저하가 오심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1]
- 항암치료 영향: 항암제는 급성(24시간 이내)·지연성(수일 후) 오심·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예방적 항구토제 사용이 권장됩니다. [4] [5]
- 심리적 요인과 냄새 자극: 병원 환경, 음식 냄새 등이 구토 반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진단 시 고려사항
- 증상 양상과 시점: 식후 악화, 담즙 섞인 구토, 체중감소 동반 여부는 폐색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1]
- 치료력 확인: 항암 주기와 오심 발생 시점은 항암 유발 오심(AINV) 구분에 중요합니다. [4] [5]
- 탈수·영양 상태: 지속적 구토는 탈수·전해질 이상·영양불량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개입이 필요합니다. [6]
관리의 기본 원칙
- 예방이 최선: 항암 유발 오심은 첫 주기부터 위험도에 맞춘 예방적 항구토제 투여가 권장됩니다. [7] [6]
- 약물 선택은 emetogenic risk(구토 유발 위험도)와 개인 위험인자를 반영합니다. [7] [6]
- 조절되지 않는 구토는 대사불균형·탈수·영양결핍을 일으킬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7]
약물적 치료
- 예방적 항구토제: 항암 시작 전 적절한 항구토 요법을 투여합니다. [5] [6]
- 낮은 위험도 요법: 도파민 길항제(예: 메토클로프라마이드 등) 사용이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8]
- 추가 옵션: 일부 상황에서 올란자핀 추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9]
- 복합요법 원칙: 병용 항암의 경우 가장 구토 유발 위험이 큰 약제에 맞춰 항구토 전략을 결정합니다. [7]
비약물적 관리
- 소량씩 자주 먹기, 식후 휴식, 냄새 적은 환경에서 식사하기가 도움이 됩니다. [10]
- 메스꺼움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음료: 생강차·편강, 레몬 넣은 물, 시원한 음료, 누룽지·흰국수, 마른 크래커 등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11] [12]
- 입안 헹굼과 구강 위생: 찬물 또는 구강세정제로 자주 헹구면 울렁거림이 줄 수 있습니다. [13]
- 너무 빈속 피하기: 공복은 오심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가벼운 간식을 활용합니다. [12]
수분·영양 관리
- 한 모금씩 자주 수분 섭취: 설사나 구토 시 탈수를 막기 위해 소량·자주 마십니다. [13]
- 단백질·에너지 보충: 식사량이 줄면 단백질 강화 식품이나 죽 형태 영양식 등을 고려합니다. [11]
- 섭취가 어렵고 체중 감소가 지속되면 영양지원(경관영양·정맥영양)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4]
위 폐색 의심 시
- 심한 복부 팽만, 지속 구토, 거의 먹지 못하는 경우 위 감압(비위관) 등 증상 완화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5]
- 폐색이 심하면 금식·감압 후 상태에 따라 내시경 스텐트, 완화적 수술·시술을 검토합니다. [15]
일상 생활 팁
- 식사 환경: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냄새 강한 음식 조리를 피하세요. [10]
- 온도 조절: 따뜻한 음식이 힘들다면 시원한 음료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13]
- 식후 자세: 식후 1시간 정도 편히 쉬되, 바로 눕기보다는 상체를 약간 세웁니다. [10]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
- 24–48시간 이상 지속되는 심한 오심·구토, 소변량 감소, 어지럼·탈수 증상, 체중이 빠르게 줄 때는 의료진과 즉시 상의하세요. [4] [6]
- 항구토제를 이미 복용 중인데도 효과가 부족하면 약제 조합·용량 조정이 필요합니다. [4] [5]
요약
- 위암에서 메스꺼움은 특히 진행 시기에 비교적 흔하며, 위 출구 협착·폐색, 위장 운동 저하, 항암치료 등의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4]
- 관리의 핵심은 예방적 항구토제, 소량·자주 식사와 냄새 최소화 같은 생활요법, 수분·영양 보충이며,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 전략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6] [10] [11]
- 폐색이 의심되면 위 감압 등 적극적인 증상 완화가 요구됩니다. [15]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d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6.^abcdef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7.^abcd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8.^↑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9.^↑7-Prevention of anti-cancer therapy induced nausea and vomiting (AINV)(eviq.org.au)
- 10.^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1.^abc위암 환자를 위한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2.^ab위암 환자를 위한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3.^abc위암 환자를 위한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4.^↑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5.^abc위암(Stomach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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