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에서 삼킴곤란은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핵심 요약:
위암에서 삼킴곤란은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위암에서 삼킴곤란은 초기에는 흔하지 않지만, 암이 분문부(위와 식도 연결부)로 퍼지거나 통로를 좁힐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증상만으로 위암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내시경 등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2]
얼마나 흔한가
- 위암은 초기엔 무증상이 많고, 진행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1]
- 진행성 위암에서 연하곤란(삼킴곤란)이 보고되며, 다른 증상으로 체중감소, 복통, 구토, 식욕감퇴, 출혈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1]
- 특히 위의 상부(분문부)를 침범하면 음식이 식도로부터 위로 내려가는 길이 좁아져 삼킴곤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왜 생기나요(발생 기전)
- 분문부 침범: 위와 식도의 연결부를 막거나 좁혀 음식 통로를 물리적으로 제한합니다. [3]
- 유문부 폐색: 위 하부가 막히면 음식이 정체되어 역류·구토가 많아지고, 간접적으로 삼킴 시 불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 식도 인접 병변: 위 상부 종양이 식도 쪽으로 가까우면 삼킴 시 걸리는 느낌이나 연하통(삼킬 때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한편, 식도암은 식도 내강을 직접 좁혀 삼킴곤란이 아주 흔하고, 고형식 → 반고형식 → 액체까지 진행적으로 삼키기 어려워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4] [5]
위암과 식도암의 차이(삼킴곤란 관점)
- 발현 시점: 식도암은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삼킴곤란이 두드러집니다. [4] [5]
- 병변 위치: 식도암은 식도 자체가 좁아져 연하곤란이 직접적으로 발생합니다. [4] [5]
- 위암은 분문부·상부를 침범할 때 삼킴곤란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며, 유문부 폐색은 구토가 더 특징적입니다. [3] [2]
감별해야 할 다른 원인들
- 신경근육성 문제(입·인두 단계): 뇌졸중, 파킨슨병 등으로 인한 연하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6]
- 식도 운동장애: 식도이완불능증(아칼라지아), 식도 연축, 결합조직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7]
- 두경부·후두 질환: 후두 주변 종양이나 염증으로 삼킴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8]
이처럼 삼킴곤란은 원인이 다양해 정확한 감별진단이 중요합니다. [6] [7]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
- 상부위장관 내시경: 위암·식도암의 흔한 진단 도구로, 병변 관찰과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2] [9]
- 영상검사: 병변 확장·전이를 평가하기 위해 CT, PET 등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7]
- 연하 기능 평가: 비디오 투시 삼킴검사(VFSS) 등으로 연하 단계별 기능을 평가합니다. [10] [11]
- 식도 기능검사: 식도내압검사 등으로 운동장애를 확인합니다. [12] [13] [7]
관리·치료 방법
원인 치료
- 위암이 분문부를 침범한 경우: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위암 치료 표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2] [3]
- 식도암으로 인한 삼킴곤란: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의 병합이 사용되며, 좁아진 부위에 스텐트(지지관) 삽입으로 통로를 넓혀 증상을 완화하기도 합니다. [7] [14]
- 식도 운동장애(아칼라지아 등): 약물치료, 풍선확장술, 내시경적 근절개술(POEM), 보툴리눔 독소 주입 등으로 하부식도괄약근 압력을 낮춰 삼킴을 개선합니다. [13] [12] [14]
영양·연하 관리
- 식이 형태 조절: 고형식이 힘들면 부드럽고 균질한 질감의 식사(연하보조식)로 전환하여 흡인(사레) 위험을 줄입니다. [15]
- 점도 조절: 물·음료에 농도증진제를 사용해 걸쭉하게 만들어 기도로 잘못 넘어가는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16]
- 자세·보상 전략: 고개를 숙여 삼키기, 작은 한 입, 충분한 씹기, 식사 중 말 줄이기 등 삼킴 안전 전략을 병행합니다. [11]
- 재활치료: 말·삼킴 치료(연하재활)로 입·인두 단계의 기능 향상을 돕습니다. [17]
언제 꼭 병원을 가야 하나
- 고형식에서 시작해 액체까지 삼키기 어려움이 진행될 때는 식도암 가능성이 있어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4] [5]
- 연하 시 흉통·등통, 음식 역류, 기침·흡인성 폐렴 증상이 동반되면 위험합니다. [4] [5]
- 체중감소, 식욕부진, 지속적 소화불량, 토혈·흑변 등 위암의 경고 신호가 있으면 즉시 진료가 권고됩니다. [1] [3]
구조화 비교표
| 항목 | 위암(분문부 침범 중심) | 식도암 |
|---|---|---|
| 삼킴곤란 빈도 | 초기엔 드묾, 분문부 침범 시 가능 [1] [3] | 매우 흔하고 진행적 악화 [4] [5] |
| 대표 동반증상 | 체중감소, 복통, 오심·구토, 출혈 등 [1] [3] | 걸림 느낌, 흉·등통, 음식 역류·흡인 위험 [4] [5] |
| 진단 핵심 | 상부위장관 내시경·조직검사, CT·PET [2] [7] | 식도 내시경·조직검사, CT 등 [9] [7] |
| 시술적 완화 | 병변 치료 우선, 필요 시 통로 확보 고려 [3] | 식도 스텐트, 방사선·항암 병합 치료 [7] [14] |
| 감별 포인트 | 유문부 폐색은 구토가 특징적 [3] | 고형→액체로 연하장애 단계적 악화 [4] [5] |
핵심 정리
- 위암에서 삼킴곤란은 ‘초기엔 흔치 않지만’, 분문부 침범이나 진행성 병변에서는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3]
- 삼킴곤란이 뚜렷하고 진행적이면 식도암, 식도 운동장애 등 다른 원인 가능성도 크므로 감별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4] [5] [7]
- 진단은 내시경·조직검사와 연하 기능 평가(VFSS), 필요 시 식도내압검사 등을 조합합니다. [2] [10] [12]
- 관리는 원인 치료(암 치료·스텐트·근절개술 등)와 함께, 식이 점도·질감 조절, 자세·보상 전략, 연하재활로 안전한 영양섭취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4] [15] [11] [17] [16]
위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빠르게 내시경 평가와 연하검사를 받아 정확한 원인에 맞춘 치료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2] [10]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gh위암의 진단과 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3.^abcdefghijk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fghi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defghi식도암(Esophageal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6.^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cdefghi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ab음식을 잘 삼키지 못하겠어요 - 식도의 악성 신생물(식도암)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10.^abc영남대학교(yumc.ac.kr)
- 11.^abc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 12.^abc식도이완불능증 [Esophageal achalasia]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13.^ab식도이완불능증(Esophageal Achalasi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14.^abcdDysphagia - Diagnosis and treatment(mayoclinic.org)
- 15.^ab뇌졸중 환자의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6.^abDificultad con la deglución: MedlinePlus enciclopedia médica(medlineplus.gov)
- 17.^ab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