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에서 출혈은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방법
핵심 요약:
위암 출혈: 흔한지, 왜 생기는지, 어떻게 관리하는지
위암에서 출혈은 비교적 빈번하게 동반될 수 있는 위장관 출혈의 한 형태로, 토혈(피를 토함)이나 흑변(검은 변)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위장관 출혈은 상부(식도·위·십이지장)와 하부(대장 등)로 나뉘며, 상부 출혈일 때 검은색 짜장면색 같은 변(멜레나)이 흔히 보입니다. [2] 출혈 정도에 따라 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호흡곤란, 실신, 쇼크가 동반될 수 있어 응급상황으로 취급됩니다. [2]
출혈이 생기는 주요 원인
- 종양 자체의 궤양화와 혈관 침범: 위암 병변이 궤양처럼 파이거나 종양이 주변 혈관을 침범하면 쉽게 출혈이 발생합니다. 이는 위장관 출혈의 원인 중 하나로 종양성 병변이 포함됩니다. [3]
- 수술 후 합병증: 위암 수술 후에는 결찰한 혈관이 다시 출혈하거나 문합부(장과 장을 이은 부위) 내부에서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이러한 경우 갑작스런 복부 팽만, 복통, 혈압 저하가 나타나며, 피를 토하거나 흑변·혈변으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4]
- 동반 질환이나 약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로 인한 궤양성 출혈과 같이 위 점막 손상을 촉진하는 요인이 있으면 출혈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상부 위장관 출혈 관리 지침에서는 이러한 약물 관련 궤양 출혈의 평가와 치료가 중요하다고 제시합니다. [5]
증상으로 알아보기
- 토혈: 위나 식도에서 피가 나와 붉거나 갈색의 피를 토하는 증상입니다. [1]
- 흑변(멜레나): 상부 위장관에서 출혈 시 변이 검게 변합니다. [2]
- 어지러움·실신·저혈압: 대량 출혈 시 나타날 수 있으며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합니다. [2]
응급 대처와 초기 관리
- 동시에 진행되는 기본 응급처치: 수액 공급과 필요 시 수혈을 먼저 시행하면서, 원인 확인과 지혈을 위해 내시경 검사를 병행합니다. [6] 활동성 출혈이 없더라도 대개 24시간 이내 내시경을 시행해 병변과 출혈 양상을 평가하고 지혈합니다. [6]
- 치료를 지연하면 위험: 적절한 지혈이 되지 않으면 과다 출혈로 저혈압, 쇼크, 사망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6]
내시경적 지혈 방법
내시경은 원인 확인과 동시에 지혈을 수행할 수 있어 상부 위장관 출혈의 표준 치료입니다. [6] 대표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입 요법: 에피네프린 등 약물을 병변 주변에 주사해 혈관을 수축시키고 지혈을 유도합니다. [6]
- 열응고·레이저: 전기나 레이저로 출혈 혈관을 응고합니다. [6]
- 기계적 지혈(클립, 밴드): 헤모클립으로 노출 혈관을 직접 집어 지혈하거나 고무밴드를 이용합니다. [6]
- 상부 위장관 비정맥류성 출혈(NVUGIB)에서는 기계적·열·주입 또는 병합 요법이 고위험 출혈 소견에서 권장됩니다. [7] 재출혈 위험이 높거나 표준 치료로 어려울 때는 오버-더-스코프 클립(OTSC) 같은 고급 기기 사용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8] [9]
수술 후 출혈 관리
- 수술 직후 또는 후기에 발생한 복강 내 출혈은 대개 지혈제, 수액, 수혈 등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지만, 대량 출혈이면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 문합부 출혈은 토혈, 혈변, 흑변으로 나타나며 대체로 보존적으로 호전되지만 상황에 따라 내시경 지혈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4]
재발 예방과 추적
- 출혈의 원인(종양 진행, 약물 유발, 수술 합병증)을 정리하고 재출혈 위험 평가를 합니다. 상부 위장관 출혈 환자에서 위험도 점수와 내시경 소견을 기반으로 처치와 입원 여부를 결정하는 접근이 일반적입니다. [10] [11]
- 원인이 궤양성일 경우, 위산 억제제(예: 고용량 PPI) 정주 후 경구 전환은 재출혈 가능성을 낮추는 표준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 [11]
- NSAID 관련이면 약물 중단·대체와 함께 재발 예방 가이드를 따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요약 표: 위암 관련 출혈 관리
| 상황 | 주요 증상 | 1차 평가/처치 | 지혈 방법 | 특이 고려점 |
|---|---|---|---|---|
| 종양 병변 출혈 | 토혈, 흑변, 어지러움 | 활력징후 안정화, 수액/수혈 병행, 내시경 24시간 이내 | 주입·열응고·클립·밴드, 필요 시 OTSC | 재출혈 위험도 평가 및 PPI 전략 고려 [6] [7] [8] [9] |
| 수술 후 복강 내 출혈 | 복부 팽만, 복통, 저혈압 | 혈액검사·CT로 진단, 보존적 치료 우선 | 지혈제·수액·수혈, 필요 시 응급수술 | 대량 출혈 시 수술 전환 [4] |
| 문합부 출혈 | 토혈·혈변·흑변 | 내시경 평가와 보존적 치료 | 상황 따라 내시경 지혈 | 대개 보존적으로 호전 [4] |
| 약물 유발 궤양성 출혈 | 복통, 흑변·토혈 | 약물 중단·대체, 내시경 | 표준 내시경 지혈 + PPI | 예방·치료 가이드 준수 [5] [12] |
생활 속 주의와 언제 병원 갈지
- 토혈이나 검은 변이 반복되면 즉시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2]
- 어지러움, 식은땀, 심한 피곤함, 실신 느낌이 있으면 대량 출혈 신호일 수 있습니다. [2]
- 수술 후라면 복부 팽만·통증과 혈압 저하가 동반되면 지체하지 않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4]
결론
위암에서 출혈은 드물다고 단정하기보다 상당히 흔히 동반될 수 있는 임상 문제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출혈이 의심되면 수액·수혈 등 응급 처치와 내시경 지혈이 핵심이며, 경우에 따라 수술적 처치까지 고려됩니다. [6] [4] 이후에는 원인·위험도에 맞춘 재발 예방 전략(PPI, 약물 조정, 추적 내시경)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5] [12] [11]
관련 질문
출처
- 1.^ab위장관 출혈 | 증상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2.^abcdef위장관 출혈(Gastrointestinal hemorrhage)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3.^ab위장관 출혈(Gastrointestinal hemorrhage)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4.^abcdefgh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d상부위장관 출혈의 치료: 소화성궤양 출혈을 중심으로(ekjm.org)
- 6.^abcdefghi위장관 출혈(Gastrointestinal hemorrhage)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7.^abNew ACG Lower GI Bleeding Guideline -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gi.org)
- 8.^abOver-the-Scope Clips Decrease Non-Variceal Upper GI Bleeding vs Standard Endoscopic Treatment… In the Right Patient -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gi.org)
- 9.^abOver-the-Scope Clips Decrease Non-Variceal Upper GI Bleeding vs Standard Endoscopic Treatment… In the Right Patient -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gi.org)
- 10.^↑상부위장관 출혈의 치료: 소화성궤양 출혈을 중심으로(ekjm.org)
- 11.^abc상부위장관 출혈의 치료: 소화성궤양 출혈을 중심으로(ekjm.org)
- 12.^abc상부위장관 출혈의 치료: 소화성궤양 출혈을 중심으로(ekj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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