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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5일5분 읽기

WHO 자료 기반 | 연부조직육종에서 발열은 얼마나 흔하며, 종양과 관련된 발열과 감염성 발열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핵심 요약:

연부조직육종에서 발열은 전신 증상으로는 드문 편이며, 실제로는 수술 후 상처 감염·폐렴 등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감염과 종양 관련 발열은 임상징후, 배양검사, 프로칼시토닌(PCT)로 감별하며, 항생제에 반응 없고 나프록센에 빠르게 해열되면 종양성 발열을 시사합니다. 초기에는 감염으로 간주해 신속 평가와 경험적 항생제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연부조직육종에서의 발열: 빈도와 감별 포인트

연부조직육종(soft tissue sarcoma)에서 발열은 있을 수 있지만, 전형적인 초기 증상으로는 드문 편이며 전신 증상은 흔하지 않습니다. [1] 다만 수술 후 합병증이나 감염, 또는 드물게 종양 자체가 유발하는 종양 관련 발열(암 발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3]


발열의 흔함(유병률)

  • 연부조직육종의 임상 양상은 다양하지만, 전신 증상(예: 지속적 발열)은 대체로 드문 증상으로 기술됩니다. [1]
  • 발열은 치료 과정에서 특히 수술 후 감염·상처 문제와 연관되어 관찰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예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 암 전반에서 발열은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혈액암에서 더 흔하고, 육종 같은 고형암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흔한 편으로 해석됩니다. [3]

발열의 가능한 원인

  • 감염: 수술상처 감염, 폐렴, 균혈증(피에 균이 도는 상태) 등은 암 치료 중 가장 흔한 발열 원인입니다. [4] [5]
  • 종양 관련 발열(암 발열, neoplastic fever): 감염이나 다른 원인이 없는데도 지속되는 발열로, 일부 고형암·육종에서 보고됩니다. [3] [6]
  • 약물·치료 반응: 항암치료 후 호중구감소증에 따른 감염성 발열이 대표적입니다. [3]

종양 관련 발열 vs 감염성 발열: 핵심 감별 기준

아래 표는 임상에서 자주 쓰는 구분 포인트를 정리한 것입니다. 감별은 하나의 검사로 단정하기보다, 임상 경과 + 검사 소견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3]

구분 포인트감염성 발열종양 관련 발열
임상 단서국소 감염 징후(상처 홍반·통증·분비물), 호흡기·요로 증상 등 동반 흔함뚜렷한 국소 증상 부족, 발열 이외 전신 염증 단서 적을 수 있음
혈액검사백혈구 증가 가능, 호중구감소증 상황에서는 증가 없이도 중증 감염 가능백혈구 수치 변화가 결정적이지 않음
염증표지자CRP 상승은 비특이적, 프로칼시토닌(PCT) ≥0.5 ng/mL이면 세균성 감염 가능성이 높음PCT가 낮은 경향(세균성 감염 배제에 도움)
사이토카인IL-6, IL-8 상승은 감염에서 흔함수치만으로 단정 어려움
배양검사혈액/소변/객담 등에서 균 동정되면 감염으로 확정배양 음성 반복, 다른 원인 불명 시 종양 관련 발열 의심
약물반응항생제에 반응나프록센 반응성(빠른 해열)은 종양성 발열을 시사할 수 있음
영상/병리폐렴·농양·카테터 감염 등 병변 확인감염 소견 부재, 종양 진행 동반 가능
  • 감염은 암 치료에서 가장 흔하고 치명적일 수 있는 발열 원인이므로, 초기에는 감염으로 간주하고 신속한 평가와 경험적 항생제를 고려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3]
  • 프로칼시토닌(PCT)은 암 환자 발열에서 세균성 감염(특히 균혈증) 감별에 유용하며, 0.5 ng/mL를 기준으로 특이도가 높게 보고됩니다. [5] [7]
  • 나프록센 시험(naproxen test): 감염 증거가 없고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발열에서, 나프록센 투여 후 24시간 내 신속하고 지속적인 해열이 나타나면 종양 관련 발열을 시사합니다. [8]
  • 고형암·육종에서도 드물게 부종양증후군(파라네오플라스틱) 형태로 발열이 보고되며, 다른 감염·폐쇄·간 침범 없이 발열과 간기능 이상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9]

진단 접근: 단계별 권고

  • 초기 평가
    • 감염부터 배제: 활력징후, 신체검진(상처·카테터·구강·피부·요로·호흡기), 기본 혈액검사, CRP/ESR, 프로칼시토닌(PCT), 혈액·소변·객담 배양을 권합니다. [3] [5]
    • 영상: 임상 소견에 따라 흉부 영상(폐렴·무기폐), 상처·복부 초음파/CT 등을 고려합니다. [4] [1]
  • 치료적 시도
    • 경험적 항생제: 암 치료 중 발열은 감염을 우선 고려하여 지연 없이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
  • 감염 음성 지속 시
    • 나프록센 시험: 항생제 반응이 없고 감염 증거가 없을 때 시행을 고려하며, 빠른 해열 반응은 종양성 발열을 시사합니다. [8]
    • 반복 배양·추가 영상·카테터 평가 등 재평가를 합니다. [6]
  • 특수 상황
    • 수술 후 초기 기간의 발열은 폐 무기폐·폐렴·상처 감염이 흔한 원인으로 주의해야 합니다. [4] [2]

임상적 의미와 관리

  • 감염성 발열은 예후와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속한 진단·치료가 중요합니다. [2] [3]
  • 종양 관련 발열은 종양 진행의 간접 신호일 수 있으며, 항염제 반응으로 증상 조절은 가능하더라도 근본적으로는 종양 치료가 핵심입니다. [3] [8]
  • 암 전반에서 발열 원인을 찾기 어렵다면 원인불명 발열(FUO) 접근을 따르며,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감염 평가를 지속합니다. [6] [3]

핵심 요약

  • 연부조직육종에서 발열은 있을 수 있지만 전신 증상으로서 흔하지는 않습니다. [1]
  • 실제 임상에서는 감염이 가장 흔한 발열 원인이므로, 우선 감염으로 가정하고 신속 평가와 경험적 항생제가 권장됩니다. [3]
  • 감염 증거가 없고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으면 종양 관련 발열을 의심하며, 프로칼시토닌(PCT)로 감염성 발열을 감별하고 나프록센 시험으로 종양성 발열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5] [7] [8]
  • 수술 후에는 무기폐·폐렴·상처 감염이 흔한 발열 원인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4] [2]

참고 포인트

  • 연부조직육종은 증상이 다양하고 영상·병리로 진단과 단계 설정이 이뤄지며, 전신 증상은 제한적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1]
  • 발열이 있을 때는 “감염 단서(국소 증상·배양 양성·PCT 상승)”가 있으면 감염으로 접근하고, 그렇지 않으면 종양 관련 발열을 포함해 다른 원인을 고려합니다. [5] [6] [3]

다른 증상(기침·상처 통증·배뇨 이상 등)이나 최근 치료 이력(수술, 항암제, 카테터 삽입)이 있으신가요?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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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Clinical presentation and imaging of bone and soft-tissue sarcomas.(pubmed.ncbi.nlm.nih.gov)
  2. 2.^abcdeClinical factors and treatment parameters affecting prognosis in adult high-grade soft tissue sarcomas: a retrospective review of 267 cases.(pubmed.ncbi.nlm.nih.gov)
  3. 3.^abcdefghijklm[Fever of unknown origin in malignancies].(pubmed.ncbi.nlm.nih.gov)
  4. 4.^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5. 5.^abcde[Diagnostic value of procalcitonin, interleukin 8, interleukin 6, and C-reactive protein for detecting bacteremia and fungemia in cancer patients].(pubmed.ncbi.nlm.nih.gov)
  6. 6.^abcdInfections or neoplasm as causes of prolonged fever in cancer patients.(pubmed.ncbi.nlm.nih.gov)
  7. 7.^abProcalcitonin as a useful marker of infection in hemato-oncological patients with fever.(pubmed.ncbi.nlm.nih.gov)
  8. 8.^abcdUtility of naproxen in the differential diagnosis of fever of undetermined origin in patients with cancer.(pubmed.ncbi.nlm.nih.gov)
  9. 9.^Paraneoplastic hepatopathy associated with soft tissue sarcoma.(pubmed.ncbi.nlm.nih.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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