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자료 기반 | 연부조직 육종에서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면 가능한 원인과 즉시 진료가 필요한 경고 증상은 무엇인가요?
핵심 요약:
연부조직 육종에서 어지럼증은 주로 빈혈·저혈압, 항암제의 신경계 부작용, 탈수/전해질 이상, 혈전이나 종괴 압박, 드문 뇌 전이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신경학적 이상, 심한 빈혈·출혈, 조절되지 않는 구토·설사, 혈전/폐색전 의심 증상, 약물 독성 의심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연부조직 육종에서 어지럼증: 가능한 원인과 즉시 진료가 필요한 경고 신호
연부조직 육종(지방, 근육, 신경, 혈관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 자체는 흔히 통증 없이 덩어리가 커지는 형태로 나타나고, 전신 증상은 드뭅니다. [1] [2] 다만 어지럼증은 여러 경로로 동반될 수 있으며, 일부는 치료 과정과 합병증, 드물게는 전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3]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원인
1) 빈혈과 저혈압
- 항암화학요법은 골수 기능을 억제해 적혈구(산소 운반) 감소를 일으키면서 피로·어지럼증·숨참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5]
- 치료 중 빈혈이 심해지면 수혈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때 어지럼증이 두드러집니다. [6] [7]
- 갑자기 일어설 때 혈압이 떨어져 생기는 기립성 저혈압도 치료 중 흔하며 어지럼증의 직접 원인이 됩니다. [8]
2) 약물(항암제) 관련 신경계 부작용
- 특정 항암제는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혼동, 졸림, 기분 변화, 어지럼증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9]
- 고용량 항암제는 어지럼증, 이중시(복시), 졸림 등 신경학적 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즉각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10]
- 일부 항암제는 말초신경 손상(손발 저림, 근력 저하)을 통해 균형감각을 떨어뜨려 현훈처럼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11]
3) 체액 불균형과 탈수
- 오심·구토·설사 같은 치료 부작용으로 체액과 전해질이 줄어들면 저혈압과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4] [5]
- 설사가 지속되며 어지럼증이 동반될 경우 응급 평가가 권고됩니다. [12]
4) 통증·종괴의 압박에 따른 간접 영향
- 연부조직 육종은 상당히 커질 때까지 통증이 없을 수 있지만, 주위 신경·혈관 압박으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13] [14]
- 하지를 침범한 큰 종양은 정맥을 눌러 혈전(DVT)을 유발·지속시킬 수 있고, 순환 문제로 전신 컨디션 악화와 어지럼증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15]
- 관절 주변이나 심부에 큰 종괴가 있으면 활동 저하, 기립 시 혈압 조절 실패로 어지럼증이 더 쉽게 발생합니다. [14]
5) 드문 경우: 중추신경계 전이
- 연부조직·골육종은 대개 폐로 먼저 전이하지만, 치료 성적이 좋아져 생존이 길어진 경우 일부에서 뇌 전이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16] [17]
- 뇌 전이는 전체적으로 드물지만, 발생 시 어지럼증뿐 아니라 두통, 구역, 시야변화, 발작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18] [19]
- 뇌 전이는 보통 질병의 후기 합병증으로 보고됩니다. [19] [18]
즉시 진료가 필요한 경고 증상
어지럼증이 아래 상황과 함께 나타나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같은 날 응급실 또는 종양 전문의에게 연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0] [12]
- 중추신경계 증상 동반: 갑작스런 심한 두통, 의식 혼미·혼동, 시야장애·복시, 발작, 말·팔·다리 힘 빠짐 등. [10] [19]
- 심한 빈혈 또는 출혈 신호: 현저한 창백, 숨참, 심계항진, 휴식 시에도 어지럼, 잇몸·코피 지혈 지연, 검은색/붉은색 변, 붉은 소변, 피부 점상출혈·멍 증가. [6] [4]
- 탈수·전해질 이상 의심: 통제되지 않는 구토·설사와 함께 어지럼증이 지속될 때. [12] [4]
- 혈전증/폐색전증 의심: 한쪽 다리 붓기·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며 숨참·가슴 통증·현기증이 동반될 때. [15]
- 약물 독성 가능성: 항암제 투여 중 또는 직후에 새로 발생한 어지럼증과 함께 졸림, 기분 변화, 심한 혼동이 나타날 때. [9] [10]
진단과 평가: 어떤 검사를 고려할까
- 기본 혈액검사: 전혈구검사(CBC)로 빈혈·혈소판 감소·백혈구 감소 확인(어지럼증의 흔한 원인 파악). [4] [6]
- 전해질/신장기능: 구토·설사 후 전해질 불균형 확인과 저혈압 원인 평가. [4]
- 영상검사:
- 혈전 평가: 반복·난치성 하지 혈전 의심 시 하지 정맥 도플러/CT로 혈전 및 종괴 확인. [15]
관리·예방 팁
- 체위 변화는 천천히: 누운 자세에서 천천히 앉고, 잠시 대기 후 일어서면 기립성 저혈압에 따른 어지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8]
- 수분·영양 유지: 오심·설사 시 소량씩 자주 수분 섭취, 전해질 보충 음료 활용; 증상 지속 시 의료진과 조절 약물 논의. [4]
-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새로 시작한 항암제 후 어지럼증·졸림·혼동이 생기면 즉시 보고하여 용량 조절·지원치료 여부를 논의합니다. [9] [10]
- 출혈 신호에 민감하게: 멍·점상출혈·지혈 지연·검은 변·붉은 소변 등 보이면 즉시 의료진에 알립니다. [6]
- 혈전 재발 의심 시 재평가: 항응고제에도 하지 통증·붓기가 지속되면 심부 종양 동반 혈전 가능성을 고려해 MRI 등 추가평가가 필요합니다. [15]
알아두면 좋은 점
- 연부조직 육종은 팔·다리에 흔하고 대부분 통증 없는 덩어리의 점진적 증가로 시작합니다. [1]
- 폐 전이가 가장 흔한 원격 전이이기 때문에 증상과 무관하게 흉부 영상 추적이 중요합니다. [16]
- 뇌 전이는 전체적으로 드물지만, 치료 성적 향상으로 생존이 길어진 경우 일부 육종에서 상대적 증가가 관찰되어 중추신경계 증상 출현 시 빠른 영상평가가 권장됩니다. [17] [18]
요약
- 연부조직 육종에서 어지럼증은 주로 빈혈·저혈압, 항암제 신경계 부작용, 탈수/전해질 이상, 혈관·신경 압박, 드문 뇌 전이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8] [9] [10] [15] [18]
- 다음과 같은 경우는 즉시 진료가 필요한 경고 신호입니다: 중추신경계 증상 동반, 심한 빈혈·출혈 소견, 통제되지 않는 구토·설사, 혈전/폐색전증 의심, 약물 독성 의심. [10] [6] [12] [15] [9]
현재 경험 중인 어지럼증이 위 경고 신호 중 어느 것과 함께 나타나는지 알려주시면 보다 정확한 안내와 우선순위 설정에 도움이 됩니다.
관련 질문
출처
- 1.^abc육종(Sarcom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2.^↑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fgh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abc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9.^abcdeIfosfamide encephalopathy associated with chemotherapy for musculoskeletal sarcomas: incidence, severity, and risk factors.(pubmed.ncbi.nlm.nih.gov)
- 10.^abcdefgPatient information - Primary CNS lymphoma - Consolidation high dose cytarabine - part 2(eviq.org.au)
- 11.^↑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2.^abcdPatient information - Autologous conditioning - Relapsed primary CNS lymphoma - carmustine, rituximab and thiotepa(eviq.org.au)
- 13.^↑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4.^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5.^abcdefMisdiagnosis of soft tissue sarcomas of the lower limb associated with deep venous thrombosis: report of two cases and review of the literature.(pubmed.ncbi.nlm.nih.gov)
- 16.^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7.^abIncreased incidence of cerebral metastases in sarcoma patients with prolonged survival from chemotherapy. Report of cases of leiomysarcoma and chondrosarcoma.(pubmed.ncbi.nlm.nih.gov)
- 18.^abcdeSarcoma metastatic to the brain.(pubmed.ncbi.nlm.nih.gov)
- 19.^abcdNeurologic complications in children with soft tissue and osseous sarcoma.(pubmed.ncbi.nlm.nih.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