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에서 통증은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방법
핵심 요약:
간암 통증: 흔한지, 왜 생기는지, 어떻게 관리하는지
간암에서는 초기엔 통증이 거의 없지만 진행되면 우상복부 통증 등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은 신경조직이 적어 초기에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며, 통증과 덩어리 촉지가 나타날 때는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1] 간암이 횡격막을 자극하거나 갈비뼈를 밀 정도로 커지면 우상복부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통증이 흔한 이유와 빈도
- 암성 통증의 전반적 빈도: 항암 치료 중인 초기 환자의 약 30
50%, 진행성 암 환자의 6070%, 말기 암 환자의 8090%가 심한 통증을 경험합니다. [3] 통증은 원칙에 따라 관리하면 7090%에서 완화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이 적절한 관리를 받지 못합니다. [3] - 간암 특성: 간암은 ‘침묵의 장기’ 특성상 초기 증상이 모호하고 통증은 후기에 나타나며, 우상복부 통증·덩어리 촉지·복부 팽만 등으로 나타납니다. [1]
통증의 주요 원인 메커니즘
- 암 자체에 의한 통증(약 65%): 종양이 뼈·신경계·인접 장기를 침윤하거나 압박할 때 발생합니다. [4] 간암이 커져 갈비뼈를 밀거나 횡격막을 자극하면 통증이 생깁니다. [2]
- 치료 관련 통증(약 25%):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통증이며, 일부 항암제는 말초신경 손상으로 신경병증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 기타 통증(약 10%): 암과 무관하게 일반적인 두통·근육통 등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 통증 유형: 장기(간) 손상에 따른 내장성 통증은 위치가 뚜렷하지 않고 욱신거리거나 날카롭게 느낄 수 있으며, 원인과 유형 구분이 치료 선택에 중요합니다. [5]
진단과 평가 포인트
- 양상 파악: 통증 위치(우상복부/등·어깨로 방사 여부), 성격(박동성/칼로 찌르는 듯), 시간 경과, 치료와의 관련성(항암제 시작 후 악화 등)을 확인합니다. [4] [5]
- 돌발성 통증 관리 계획: 평소 조절되던 중 갑자기 심해지는 통증에 대비해 속효성 진통제를 함께 계획합니다. [6]
약물 치료 원칙
- 경구 우선, 규칙적 복용: 가능하면 먹는 약을 우선 사용하고, 시간 맞춰 규칙적으로 복용해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6]
- 단계적 접근: 비마약성 진통제 → 마약성 진통제 → 진통 보조제 순으로 조합합니다. [7] 통증이 심해지면 단순히 용량만 올리기보다 약제 변경·병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8]
- 돌발성 통증용 약: 속효성 약을 미리 처방받아 사용합니다. [6]
-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오해 교정: 암 치료에 나쁜 영향이 없고 중독 위험이 낮으며, 부작용은 대부분 관리 가능합니다. 통증을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9] [3]
주요 약물 범주
- 비마약성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NSAIDs(이부프로펜 등); 경증 통증에 유용하나 심한 통증에는 한계가 있어 병용·변경이 필요합니다. [8] [7]
-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중등도·중증 통증에 사용하며, 아세트아미노펜·NSAIDs와 병용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10]
- 보조제(애주번트): 신경병증성 통증에는 가바펜티노이드, 항우울제(TCA/SNRI)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비약물 및 국소 치료 옵션
- 정위/적응형 방사선치료: 기술 발달로 병변에 집중 조사가 가능해져, 국소 통증 완화와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간 기능이 허용되는 경우). [11] 완화적 외부 방사선(EBRT)은 간 통증 개선에 유의미하며 단회 8 Gy로 다수 환자에서 통증 점수 개선을 보였습니다. [12]
- 동맥 색전술(TACE/DEB-TACE): 국소 치료 후 통증·입원기간 감소 경향이 보고되었으며, 일부 환자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13]
- 방사선색전술(TARE): 종양에 고용량 방사선을 국소 전달해 치료하며, 선택적 환자에서 시행됩니다. [14]
- 전이부위 방사선: 뼈 전이 통증 완화·골절 예방 목적으로 조기 방사선 치료가 권장됩니다. [15] [16]
생활 관리와 안전 수칙
- 규칙적 복용·기록 유지: 약을 건너뛰지 말고, 통증 강도·유형·유발 요인을 기록해 의료진과 조정합니다. [6]
- 약 중단은 의논 후: 통증이 없다고 임의 중단하지 말고, 감량·교체는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6]
- 개인별 맞춤: 다른 사람의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요약
- 간암 통증은 초기보다 진행 단계에서 더 흔하며 우상복부 통증이 대표적입니다. [1] [2]
- 원인은 암 자체의 압박/침윤, 치료 관련 통증, 기타 요인으로 나뉘며 유형 파악이 치료 선택의 핵심입니다. [4] [5]
- 관리 전략은 경구·단계적 약물 요법과 돌발성 통증 대비, 필요 시 방사선·색전술 등 국소 치료를 병행하는 다학제 접근이 권장됩니다. [6] [7] [10] [11] [12]
관련 질문
출처
- 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한국인의 주요암_간암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3.^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Causes of Cancer Pain(mskcc.org)
- 6.^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ab암성 통증의 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9.^↑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0.^abTreating Cancer Pain(mskcc.org)
- 11.^ab한국인의 주요암_간암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2.^ab269-Hepatic metastases palliative EBRT | eviQ(eviq.org.au)
- 13.^↑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4.^↑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5.^↑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6.^↑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