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에서 출혈은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정리
핵심 요약:
간암 출혈: 흔한지, 왜 생기는지, 어떻게 관리하는지
간암에서 ‘출혈’ 자체가 종양만의 전형적 초기 증상은 아닐 수 있지만, 간암 환자에게 흔한 간경변증의 합병증(식도·위 정맥류 출혈 등) 때문에 임상적으로 자주 문제를 일으킵니다. [1] 간암은 만성 간염·간경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간 기능 저하와 정맥류 출혈, 복수 같은 합병증이 같이 나타나고 이들이 생존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1]
출혈이 흔한 이유
- 간암 환자 다수가 간경변증을 동반해 식도·위 정맥류가 생기고, 이 정맥류 출혈이 증가 추세로 보고됩니다. [1] [2]
- 간 기능 저하로 혈액응고인자 감소와 혈소판 저하가 동반되어 출혈 성향이 커집니다. [3]
- 상부 위장관 출혈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식도·위 정맥류이며, 다른 원인(소화성 궤양, 위염, 위암 등)도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 드물게 간 내부 혹은 주변 병변(예: 혈관성 종양, 종양 괴사)에 의한 출혈이나 파열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이 경우 혈관 색전술로 지혈을 시도합니다. [4] [5]
간암 환자에서의 출혈 원인
- 식도·위 정맥류(문맥압 상승으로 식도·위 정맥이 확장되어 터지는 출혈)로 피를 토하거나 검은 변을 볼 수 있습니다. [2] 간경변증 환자에서 정맥류는 매우 흔하며 출혈 시 쇼크 위험이 큽니다. [6]
- 상부 위장관 출혈의 다른 원인으로 소화성 궤양, 급성 위점막 병변(미란성 위염, 스트레스성 궤양), 위점막 열상 등이 있습니다. [2]
- 간 종양 또는 혈관성 병변의 파열·출혈이 드물게 발생하며, 응급 지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 간이식 후나 간동맥 관련 합병증에서 동맥 내 치료(스텐트, 혈전용해 등)가 필요한 혈관 사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7]
출혈 시 나타나는 증상
- 토혈(피를 토함), 흑색변(검고 끈적한 변), 어지러움,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실신, 저혈압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8] 상부 위장관 출혈은 특히 흑색변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8]
- 급성 대량 출혈은 쇼크와 생명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응급 처치가 필요합니다. [9]
응급 대응과 초기 관리
- 활력 징후 안정화(수액, 필요 시 수혈)와 동시에 원인 확인을 위한 내시경 검사를 24시간 이내에 시행합니다. [9] 내시경의 목적은 출혈 위치와 양상을 확인하고 즉시 지혈하는 것입니다. [9]
- 내시경적 지혈(약물 분사·주입, 전기·레이저 지혈, 밴드 결찰술, 클립 지혈 등)을 상황에 맞춰 적용합니다. [9]
- 정맥류 출혈이 의심되면 보다 위험도가 높은 출혈로 간주하여 신속한 내시경 결찰·경화요법과 약물 치료를 진행합니다. [2] [9]
중재적 시술 및 수술
- 출혈이 지속되거나 내시경으로 지혈이 어려운 경우, 혈관 조영을 통해 출혈 혈관을 확인하고 색전술로 막아 지혈할 수 있습니다. [10] 다량 출혈로 생명 위협 시에는 개복하여 신속히 지혈하는 수술적 처치를 고려합니다. [5]
- 간암에서는 혈관조영을 통해 암에 혈류를 공급하는 혈관을 차단(경동맥화학색전술)하여 종양 성장을 억제하면서 출혈을 줄이는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10] 간암 치료 방침은 병기와 간기능(차일드-퓨), 전신 상태를 종합해 결정하며, 비근치적 치료로 색전술과 방사선·항암요법이 사용됩니다. [11]
예방과 재출혈 감소 전략
- 간경변 환자는 출혈 유발 시술·수술 전 혈소판과 응고인자 저하를 고려해 사전 계획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12]
- 정맥류 출혈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과도한 힘주기(무거운 물건 들기, 변비로 심한 힘주기), 강한 기침·코풀기, 자극적인 단단한 음식, 술·흡연, 비처방 소염진통제(NSAIDs) 사용을 피하는 생활수칙이 권장됩니다. [13]
- 간암과 간경변 동반 시에는 간 기능 유지와 합병증 관리가 치료에서 핵심이며, 암이 진행될수록 복수·황달 등으로 악화되므로 간 병변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치료 전략이 중요합니다. [14] 간암 치료는 지침에 따라 근치적 치료(수술, 이식, 고주파열치료 등)와 비근치적 치료(색전술, 방사선, 항암)로 나뉘며, 간 기능과 병기에 맞춰 선택합니다. [15]
핵심 포인트 요약
- 간암 자체의 전형적 초기 증상으로 ‘출혈’이 매우 흔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간경변 합병증(정맥류 출혈) 때문에 출혈이 임상적으로 자주 문제 됩니다. [1]
- 출혈 원인은 정맥류, 궤양·위염 등 위장관 병변, 드문 종양·혈관성 병변 파열 등이며, 흑색변·토혈·어지러움은 경고 증상입니다. [2] [8]
- 관리의 우선은 응급 안정화와 내시경 지혈, 필요 시 혈관 색전술과 수술 지혈이며, 재발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과 간 기능 관리가 중요합니다. [9] [10] [13] [14]
관련 질문
출처
- 1.^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abcdef위장관 출혈(Gastrointestinal hemorrhage)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3.^↑간경화(Liver cirrhosis)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4.^ab간 혈관종(Hepatic hemangiom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5.^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간경변증이 불러온 참극 - 위정맥류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7.^↑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abc위장관 출혈(Gastrointestinal hemorrhage)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9.^abcdef위장관 출혈(Gastrointestinal hemorrhage)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10.^abc혈관조영술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1.^↑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2.^↑간경화(Liver cirrhosis)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13.^ab간경변증과 건강지키기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4.^ab간질환의 진단과 최신치료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5.^↑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