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에서 어지럼증: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핵심 요약:
신장암에서 어지럼증: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
신장암 자체의 대표 증상은 옆구리 통증, 혈뇨, 만져지는 복부 종괴이며, 어지럼증은 신장암의 전형적이거나 흔한 초기 증상은 아닙니다. 다만 신장암과 관련된 여러 상황(빈혈, 전해질 이상, 탈수·저혈압, 뇌 전이, 치료 부작용 등)에서 어지럼증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1] [2]
신장암에서 흔한 증상과 어지럼증의 위치
- 신장암의 전형적 3대 증상은 혈뇨, 측복부 통증, 만져지는 덩어리이며, 이 세 가지가 모두 나타나는 경우는 10–15%에 불과합니다. 최근에는 증상 없이 검진 영상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1]
- 피로, 식욕부진, 체중감소, 발열, 빈혈 등 비특이적 전신 증상은 있을 수 있으나, 이들 증상이 곧바로 암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원인이 더 흔합니다. [1]
어지럼증의 가능한 원인
어지럼증은 다음과 같은 신장암 관련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을 이해하면 대응에 도움이 됩니다.
1) 빈혈에 의한 어지럼증
- 신장암에서는 현미경적 혈뇨, 만성 염증, 부종양현상 등으로 빈혈이 동반될 수 있으며, 빈혈은 어지럼증·숨참·피곤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4]
- 암 환자 전반에서 빈혈은 흔하며, 헤모글로빈이 낮을수록 어지럼증 가능성이 커집니다. [5]
- 항암 치료 중에도 골수억제 등으로 빈혈이 악화되어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6]
2) 뇌 전이에 의한 신경학적 증상
- 신장암이 뇌로 전이되면 두통, 신경학적 이상과 함께 어지럼증(특히 균형 장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7]
- 신장암의 전이 부위 중 뇌 전이는 약 5% 정도로 보고되며, 갑작스런 심한 두통·구토·신경학적 결손과 동반되면 즉각 평가가 필요합니다. [7]
3) 전신 상태 변화(탈수·저혈압·전해질 이상)
- 구토·설사·발열, 섭취 감소 등으로 탈수나 저혈압이 생기면 기립성 어지럼증이 나타납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이러한 상황이 흔히 동반될 수 있습니다. [8]
- 저혈압, 빠른 맥박, 소변량 감소·진한 소변과 동반되는 어지럼증은 즉시 의료 평가가 권장됩니다. [8]
4) 고칼슘혈증 등 부종양현상
5) 치료 부작용
- 표적치료제, 면역항암제 치료 중에는 피로, 혈압 변화, 갑상선 기능저하, 심박·호흡 변화 등이 생기며, 이로 인해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 [11]
- 수술 후에는 빈혈이나 탈수, 감염 등에 의해 일시적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2]
원인별 특징과 경고 신호
아래 표는 어지럼증 원인별로 흔한 동반 증상과 언제 즉시 병원을 가야 하는지 정리한 것입니다.
| 원인 | 동반 증상·단서 | 즉시 진료가 필요한 경우 |
|---|---|---|
| 빈혈 | 창백, 피곤, 숨참, 심계항진 | 어지럼증 지속·실신, 심한 숨참, 흉통 [5] |
| 뇌 전이 | 두통, 구토, 시야·언어·운동 이상, 경련 | 새로운 신경학적 결손, 갑작스런 심한 두통 [7] |
| 탈수/저혈압 | 갈증, 소변량 감소·진한 색, 기립 시 핑 돔 | 어지럼증과 함께 빠른 맥·호흡, 저혈압, 소변 거의 없음 [8] |
| 고칼슘혈증 등 대사 이상 | 구역, 변비, 근력 저하, 혼미 | 의식 변화, 심한 무기력·부정맥 의심 [9] [4] |
| 치료 부작용 | 피로, 발열, 설사/구토, 피부발진, 갑상선저하 | 고열, 지속 구토·설사로 탈수, 호흡곤란·흉통 [10] [11] [6] |
평가와 진단 접근
- 병력 청취와 진찰: 어지럼증의 양상(빙글빙글 도는지, 눈앞이 깜깜해지는지), 유발 상황(일어설 때), 동반 증상이 단서를 제공합니다.
- 기본 검사: 혈액검사(혈색소, 전해질, 칼슘, 간·신장 기능), 소변검사, 활력징후(혈압·맥박)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 영상 평가: 신경증상 동반 시 뇌 MRI/CT를, 암 자체의 평가에는 복부 CT가 병기 평가에 표준으로 쓰입니다. [4]
관리 방법
생활·자가 관리
- 수분·염분 보충: 탈수가 의심되면 물과 전해질 음료를 조금씩 자주 섭취해 보세요. 구토·설사가 있으면 더 중요합니다. [13] [8]
- 기립성 예방: 천천히 일어나기, 장시간 서있기 피하기, 졸림·어지럼 시 즉시 앉거나 눕기가 도움이 됩니다.
- 안전수칙: 넘어짐 예방을 위해 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어두운 곳 조명 켜기 등 환경을 정비하세요.
의학적 치료
- 빈혈 교정: 원인 교정과 필요 시 철분, 조혈자극제, 수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5]
- 전이·대사 이상 치료: 뇌 전이 시 스테로이드·방사선/수술 평가, 고칼슘혈증 시 수액·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9]
- 치료 부작용 관리: 표적·면역치료 부작용은 용량 조절, 일시 중단, 스테로이드 등 표준 알고리즘으로 관리합니다. [10] [11]
언제 즉시 병원을 가야 하나요
- 어지럼증과 함께 의식 혼미, 신경학적 결손(말이 어눌, 팔·다리 힘 빠짐, 시야 변화), 흉통·호흡곤란, 탈수로 소변 거의 없음, 검거나 붉은 소변/대변, 지속 고열이 동반될 때는 응급 평가가 권장됩니다. [6] [8]
- 새로운 심한 두통이 갑자기 시작됐거나 반복되는 실신이 있으면 지체하지 마세요. [7]
핵심 정리
관련 질문
출처
- 1.^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2.^↑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 3.^↑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5.^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6.^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abcdef탈수 예방(ko.colorectalcancer.org)
- 9.^abc전이성 신장암(Kidney, cancer, metastatic)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10.^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1.^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2.^↑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3.^↑탈수 예방(ko.colorectalcancer.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