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에서 설사: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핵심 요약:
신장암에서 설사: 흔한가요? 원인과 관리법
신장암 자체로 설사가 흔한 핵심 증상은 아닐 수 있지만, 암 치료(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면역치료)와 동반 약물, 감염, 식품 민감증 등으로 설사가 비교적 자주 발생합니다. [1] 설사는 하루에 물 같은 변을 3~4회 이상 보거나 평소보다 배변량이 많아지는 상태로 정의할 수 있으며 탈수와 체중 감소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조절되지 않는 설사는 전해질 불균형과 신장기능 악화까지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3]
설사의 주요 원인
- 암 치료의 영향: 여러 항암제와 방사선, 표적·면역치료가 장 점막 손상이나 염증을 일으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항암제는 장 점막 세포를 손상시키고, 항구토제·항생제·제산제 같은 동반 약물도 설사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4]
- 면역항암제 관련 장염: CTLA-4 억제제는 중증(3–4등급) 설사가 약 8%에서 보고되며, PD-1/PD-L1 약제는 1–2% 정도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5]
- 표적치료제 영향: 일부 티로신키나제 억제제(TKI)는 설사가 매우 흔하며 약제에 따라 18–95%에서 발생, 3–4등급 중증 위장관 독성이 최대 22%까지 보고됩니다. [6]
- 암 자체 및 일반 요인: 특정 암에서 설사가 동반될 수 있으며, 감염, 식품 민감증, 수술 후 변화 등 일반적인 요인도 영향을 줍니다. [7] [8]
위험 신호: 즉시 의료진에 연락해야 할 상황
- 심한 횟수·지속: 하루 6회 이상 묽은 변이 이틀 넘게 지속되면 바로 연락해야 합니다. [9]
- 출혈·발열·체중 감소: 변이나 항문 주위 출혈, 38°C 이상의 열, 설사로 인한 체중 감소는 경고 신호입니다. [10]
- 어지러움·실금·복통: 어지러움 동반, 변 조절 불가, 하루 이상 지속되는 복부 경련·복통도 평가가 필요합니다. [10]
- 장폐색 의심: 며칠간 변을 못 본 뒤 묽은 설사가 조금씩 새어 나오면 막힘(변비성 장폐색) 가능성이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11]
- 탈수·신장 영향 위험: 조절되지 않으면 탈수와 전해질 이상, 신장기능부전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3]
가정에서의 1차 관리
수분·전해질 보충
-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8–10컵 정도, 물과 전해질 음료(예: 스포츠음료, 맑은 수프, 주스)를 포함하세요. [12] 설사 후마다 1컵 이상 추가로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8]
- 급성기 유동식: 심한 설사 시에는 일시적으로 맑은 유동식(생수, 보리차, 연한 과일주스, 맑은 국물)을 소량씩 자주 섭취하세요. [13] [14]
식사 조절
- 소량·자주: 장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금씩 자주 드세요. [8] [15]
- 변 굵게 하는 식품: 바나나, 흰쌀밥(미음·죽), 사과 소스, 토스트·크래커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 피해야 할 음식: 매운 음식, 고지방 음식, 거친 섬유(통곡물·생과일·말린 과일·콩류),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합니다. [12] [13]
- 유당 제한: 우유·유제품은 유당 불내증으로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어 증상이 있을 때는 제한합니다. [13]
- 전해질 보충 식품: 염분과 칼륨 보충을 위해 스포츠음료, 오렌지 주스, 토마토, 복숭아, 바나나, 삶은 감자 등이 도움이 됩니다. [13] [14]
지사제 사용
- 일반 지사제: 의료진 지시가 없다면 로페라미드(일반의약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 의사의 처방에 따라 4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며 하루 최대량 지침을 따르되, 지속되면 반드시 진료를 받습니다. [3]
- 완하제 중단: 설사가 멈출 때까지 최소 12시간은 대변연화제·완하제를 복용하지 않습니다. [12]
배변·항문 관리
- 자극 줄이기: 부드러운 휴지 사용, 미지근한 좌욕을 10–15분 하루 2–3회 시행하면 통증·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11]
병원에서의 평가·치료가 필요한 경우
- 중증 설사 또는 지속: 이틀 이상 지속되는 다량의 설사, 혈변, 발열, 현저한 체중 감소, 어지러움·저혈압 등은 병원 평가가 필요합니다. [9] [10]
- 약물 조정: 항암제·표적·면역치료제에 따른 설사라면 등급(중증도)에 따라 약물 용량 조절, 일시 중단, 스테로이드(면역매개 장염 시), 지사제 추가, 수액·전해질 보충 등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5] [6]
- 감염 검사: 발열·혈변·심한 경련이 있으면 감염성 설사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4]
언제 응급실을 고려할까요?
- 지사제 최대 용량에도 지속: 권장 용량을 복용했는데도 설사가 계속되면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3]
- 심한 탈수·의식 저하·복부 팽만: 어지러움, 핍뇨(소변량 감소), 지속 발열, 심한 복부통증·팽만 등은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10] [4]
요약
- 신장암 환자에서 설사는 암 자체보다는 치료와 동반 약물, 감염, 식이 요인으로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 충분한 수분·전해질 보충, 지사제 적절 사용,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유당 제한이 기본 관리입니다. [12] [8] [13]
- 중증 또는 지속되는 설사, 혈변·발열·어지러움 동반 시에는 즉시 의료진과 상의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하세요. [9] [10] [3]
관련 질문
출처
- 1.^abcWhat to know about cancer and diarrhea(mayoclinic.org)
- 2.^↑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3.^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4.^abc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5.^ab779-Treatment induced diarrhoea | eviQ(eviq.org.au)
- 6.^ab779-Treatment induced diarrhoea | eviQ(eviq.org.au)
- 7.^↑What to know about cancer and diarrhea(mayoclinic.org)
- 8.^abcde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mskcc.org)
- 9.^abcWhat to know about cancer and diarrhea(mayoclinic.org)
- 10.^abcdeWhat to know about cancer and diarrhea(mayoclinic.org)
- 11.^ab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2.^abcde화학 요법 부작용 관리(mskcc.org)
- 13.^abcde항암치료 ·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 14.^ab폐암 치료 시 증상별 영양관리 | 건강TV | 건강정보(amc.seoul.kr)
- 15.^↑영양 및 식이 관리 · 항암치료 중 | 의학정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혈액병원(hematology.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