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자료 기반 | 담낭암에서 오심은 얼마나 흔하고 어떤 원인으로 생기나요?
핵심 요약:
담낭암에서 오심은 비교적 흔하며 진행된 질환이나 수술·항암·방사선 치료 중에 더 두드러집니다. 주요 원인은 종양에 의한 담도 폐쇄, 장운동 저하·폐색, 항암제·방사선의 부작용, 약물·대사 이상 등이며 항암치료 중에는 약 70~80%가 오심·구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관리는 원인별 항구토제 사용, 탈수·영양 보전, 폐색 완화 등으로 접근합니다.
담낭암에서 오심(메스꺼움): 빈도와 원인
담낭암에서 오심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며, 특히 진행된 단계나 치료 과정에서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1] 일반적으로 담낭암·담도암 환자에서 오심·구토, 식욕부진, 체중감소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이들 증상은 질환 자체와 치료(수술·항암·방사선) 모두와 관련됩니다. [2] [3]
오심의 발생 빈도
- 담낭암·담도계 암 환자의 증상 목록에 오심이 포함되며 임상 현장에서 자주 관찰되는 비특이적 증상으로 간주됩니다. [1] [4]
- 빌리어리(담도계) 악성종양을 포함한 등록 코호트에서 오심·구토가 초기 증상으로 약 11.8% 보고된 바 있으며, 이는 국가·기관·연구 디자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 항암화학요법 중에는 암의 종류와 약제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 암 환자에서 약 70~80%가 오심·구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6]
- 담낭암 수술 후에도 위 배출 지연 등 수술 관련 합병증으로 오심·구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7] [8]
오심의 주요 원인
1) 종양 자체 및 담도 폐쇄
- 담낭암·담도암은 종양으로 인해 담도 흐름이 방해받으면 황달, 소화불량, 오심·구토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 담즙 흐름 장애와 동반된 대사 변화(고빌리루빈혈증 등)는 식욕부진과 오심을 유발할 수 있으며, 비특이적 전신쇠약과 함께 나타납니다. [3] [9]
2) 장 폐색·위장 기능 저하
- 진행된 담낭암에서는 십이지장이나 대장 폐색이 동반되어 음식 섭취 후 악화되는 오심·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 [9]
- 수술 후 흔한 합병증인 위 배출 지연(위장 운동 저하)은 구토 없이 지속되는 메스꺼움이나 만성 오심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7]
3) 항암화학요법(약물 유발)
- 대부분의 항암제는 중추의 구토중추(CTZ)와 위장관 점막을 자극해 오심·구토를 일으키며, 투여 1–8시간 사이 시작하여 최대 1주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6]
- 항암제에 대한 예기성(조건화) 오심도 발생할 수 있어, 치료 전부터 메스꺼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6]
- 항암·방사선 치료에 따른 오심은 말초(위장관)와 중추(CTZ)를 통한 복합 기전으로 생기며,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이 매개합니다. [10]
4) 방사선치료
- 방사선 치료는 조사 부위·용량·분할 방식·개인 요인에 따라 위장관 독성으로 오심·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며, 기전은 항암제와 유사하게 말초·중추가 관여합니다. [10]
5) 약물·대사 이상 및 기타
- 진행암에서 진통제(특히 아편계) 사용, 전해질 이상, 고칼슘혈증, 요독증 등 대사성 문제는 구토로도 해소되지 않는 지속적 오심의 흔한 원인이 됩니다. [11]
- 담낭염·담석 동반 시 통증과 염증에 의한 미주신경 반사로 오심이 유발될 수 있으며, 임상적으로 담낭암과 혼재하여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임상에서의 양상과 감별 포인트
- 종양·폐쇄성 원인일 때는 음식 섭취 후 오심이 악화되고 구토로 어느 정도 완화되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1]
- 약물·대사성 원인일 때는 구토로도 완화되지 않는 지속적 오심이 특징적입니다. [11]
- 담도 폐쇄가 있으면 황달(피부·공막 황색), 가려움, 회색변, 갈색 소변)이 동반되며 오심과 함께 전신 증상이 나타납니다. [2] [9]
치료 중 오심 관리의 기본
- 항암 유발 오심에는 세로토닌 길항제(5-HT3), 도파민 길항제(페노티아진, 메토클로프라미드), 덱사메타손 등이 상황에 따라 병용될 수 있습니다. [10]
- 원인 기반 접근이 중요하며, 장폐색성 오심에는 옥트레오타이드·스테로이드·감압(벤트) 등 기계적·약물적 완화를 고려합니다. [11]
- 고령이 많은 담낭암에서는 오심·구토로 인한 탈수·영양결핍 위험이 커서, 수분·전해질 보충과 영양 지원에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12] [8]
- 수술 후 위 배출 지연이 의심되면 위장운동 촉진제(메토클로프라미드 등)와 식이 조절, 필요 시 비위관 감압을 검토합니다. [7]
핵심 요약
관련 질문
출처
- 1.^ab담낭암(GB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2.^abcd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 3.^abc담관암(Cholangiocarcinoma)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 4.^ab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 5.^↑Clinical presentation and outcomes of patients with biliary malignancies: the Aga Khan University experience.(pubmed.ncbi.nlm.nih.gov)
- 6.^abcde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7.^abcd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8.^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9.^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 10.^abcdCancer therapy, vomiting, and antiemetics.(pubmed.ncbi.nlm.nih.gov)
- 11.^abcdeNausea and vomiting in advanced cancer.(pubmed.ncbi.nlm.nih.gov)
- 12.^ab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