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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5일5분 읽기

WHO 자료 기반 | 자궁내막암의 증상으로 야간 발한이 나타날 수 있나요?

핵심 요약:

야간 발한은 자궁내막암의 대표 증상이 아니며, 자궁내막암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인 질출혈(특히 폐경 후 출혈)입니다. 다만 야간 발한에 비정상 질출혈이나 골반·복부 증상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검사를 통해 평가가 필요합니다.

자궁내막암의 증상으로 야간 발한이 나타날 수 있나요?

결론적으로, 야간 발한(밤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은 자궁내막암의 전형적·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자궁내막암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인 질(자궁) 출혈이며, 특히 폐경 후 질출혈이 있을 때는 자궁내막암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1] 비정상적인 질 출혈은 폐경 전 여성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불규칙한 생리와 함께 위험인자(비만, 당뇨, 저출산, 가족력 등)가 동반되면 반드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2]


자궁내막암의 대표 증상

  • 가장 흔한 증상: 비정상적인 질출혈(불규칙 출혈, 생리량 과다, 폐경 후 출혈). [1] [3]
  • 질 분비물 증가 및 냄새, 노란 액성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5]
  • 골반·하복부 통증 또는 압박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3]
  • 전이가 있을 때에는 방광 증상(혈뇨, 빈뇨), 직장 증상(변비, 직장출혈), 복부팽창·복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이러한 증상들은 병기나 전이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4]


야간 발한은 왜 자궁내막암의 ‘전형적’ 증상이 아닐까?

야간 발한과 같은 전신 증상은 일반적으로 호르몬 급변(예: 폐경기·항암·호르몬 치료), 감염, 기타 종양의 사이토카인 반응 등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궁내막암의 증상 프로파일에서 핵심은 “국소 증상(자궁·질출혈)”과 “골반/복부 증상”으로 정리됩니다. [1] [3] 역학 및 임상 보고에서도 초기 및 진행 자궁내막암 모두에서 비정상 질출혈이 주된 호소이며, 진행 병기일수록 통증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만이 명확히 관찰되었습니다. [6] 따라서 야간 발한만으로 자궁내막암을 의심하기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6]

또한 일부 고전적 연구에서는 전신 증상(예: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을 때 예후가 불리한 패턴이 언급되었으나, 이는 병기가 진행된 상황에서 나타나는 비특이적 전신 소견에 더 가깝고 자궁내막암만의 특이 증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7]


폐경기·호르몬 변화와 야간 발한

야간 발한과 홍조(갑작스런 상열감)는 폐경기에 매우 흔한 혈관운동성 증상으로, 에스트로겐 변화와 밀접히 관련됩니다. [8] 자궁내막암은 병인상 에스트로겐 노출의 증가(‘무대항 에스트로겐’)가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이는 질출혈 등의 자궁내막 증상과 더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야간 발한 자체를 자궁내막암의 진단적 단서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9] [10] 또한 야간근무–멜라토닌–수면 등의 경로와 자궁내막암 위험 사이에 가능한 연관성이 연구되었지만, 수면시간과 위험의 관련성은 약하거나 비유의하였습니다(기전 가설 단계). [11] 이런 점을 종합하면, 야간 발한은 폐경기 호르몬 변화로 설명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자궁내막암의 특이 증상으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8] [1]


임상적으로 어떻게 접근할까?

  • 야간 발한 단독: 폐경기 혈관운동성 증상, 갑상선 이상, 감염, 약물 영향 등 다양한 원인을 우선 고려합니다. 자궁내막암의 ‘주증상’이 아니므로, 단독으로 암을 강하게 시사하지는 않습니다. [8]
  • 야간 발한 + 비정상 질출혈(특히 폐경 후): 자궁내막암 평가가 필요합니다. 내진·질식 초음파·자궁내막 조직검사 등으로 진단을 진행합니다. [12]
  • 야간 발한 + 골반통/복부팽창/악취 분비물 등: 병기 진행·감염·다른 질환 동반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여 검사가 권장됩니다. [4] [12]

자궁내막암의 주요 위험 요인 정리

  • 호르몬 관련: 늦은 폐경, 이른 초경, 무·저출산,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 타목시펜 장기 사용. [9]
  • 대사·생활습관: 비만은 위험 증가와 가장 강한 관련이 보고되어 있으며, 좌식 생활도 위험을 높입니다. [10] [13]
  • 동반 질환 및 유전: 당뇨, 면역결핍, 과거 복부 방사선, 자궁내막 과다증식증, 가족력(HNPCC 등). [14] [13]

이들 위험요인이 있다고 해도 모든 사람이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위험요인이 없더라도 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3]


진단과 다음 단계

  • 핵심 진단 단서는 비정상 질출혈이며, 특히 폐경 후 출혈은 반드시 평가해야 합니다. [1] [12]
  • 진단 도구: 내진, 질식 초음파, 자궁내막 조직검사(흡인·소파술), 자궁내시경, 필요 시 영상검사와 종양표지자 등을 사용합니다. [12]
  • 조기 발견의 중요성: 초기 병기에서 치료 성적이 우수하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지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요약

  • 야간 발한은 자궁내막암의 대표 증상이 아닙니다. 핵심 증상은 비정상 질출혈이며, 폐경 후 출혈은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1] [3]
  • 야간 발한이 폐경기 혈관운동성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며, 자궁내막암을 직접적으로 시사하지는 않습니다. [8]
  • 다만 야간 발한과 함께 비정상 질출혈이나 골반·복부 증상이 동반되면 산부인과적 검사를 권합니다. [12] [4]

비교 요약 표

항목자궁내막암과의 연관성특징/설명임상 권고
야간 발한낮음(비특이적)폐경기 혈관운동성 증상으로 흔함단독이면 암보다는 호르몬·감염·내분비 평가 고려. [8]
비정상 질출혈(폐경 후)매우 높음(대표 증상)가장 흔한 초기 호소, 조기 진단의 핵심즉시 산부인과 평가·조직검사 고려. [1] [12]
질 분비물 증가/악취중등도진행 또는 동반 감염 시 흔함내진·초음파·감염 평가 병행. [4]
골반/하복부 통증중등도(진행 시 증가)진행 병기에서 통증 보고 증가병기 평가 위한 영상·조직검사. [6]
위험요인(비만·에스트로겐 노출 등)높음병인·발생 위험 증가출혈 동반 시 적극 평가. [9] [10]

야간에 땀이 나는 증상이 있으면서 최근에 비정상적인 질출혈이나 분비물이 함께 나타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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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2. 2.^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3. 3.^abcde자궁내막암(Endometrial cancer) |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4. 4.^abcdefg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5. 5.^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6. 6.^abcSymptomatology, delay, and stage of disease in endometrial cancer.(pubmed.ncbi.nlm.nih.gov)
  7. 7.^Comorbid and clinical determinants of prognosis in endometrial cancer.(pubmed.ncbi.nlm.nih.gov)
  8. 8.^abcde호르몬변화 | 증상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9. 9.^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0. 10.^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1. 11.^Sleep duration and endometrial cancer risk.(pubmed.ncbi.nlm.nih.gov)
  12. 12.^abcdef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3. 13.^abc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14. 14.^영남대학교병원(yum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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