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알츠하이머병의 증상으로 허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나요?
핵심 요약:
알츠하이머병은 허리 통증을 직접 유발하는 전형적 증상은 아니지만, 고령과 동반질환으로 허리 통증 등 근골격계 통증이 흔히 동반됩니다. 인지 저하로 통증 표현이 달라질 수 있어 자기·보호자 보고와 관찰형 통증 척도를 포함한 체계적 평가가 중요하며, 새로운 심한 통증이나 신경학적 징후가 있으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원인에 따른 물리치료와 단계적 약물치료 등 전인적 관리가 권장됩니다.
알츠하이머병 자체가 허리 통증을 직접 유발하는 전형적 증상으로 분류되지는 않습니다. [1] 다만 알츠하이머병 또는 치매가 있는 분들에게서 통증(허리 통증 포함)이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며, 통증의 표현과 인지가 달라져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3]
핵심 요점
-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증상은 기억력 저하, 판단력·공간지각력 저하, 성격·행동 변화 등 인지 기능 장애로 요약됩니다. 허리 통증은 이러한 전형적 신경학적 증상 목록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1]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츠하이머가 있는 고령층에서는 근골격계 통증(예: 허리·엉치·고관절·무릎 통증)이 흔합니다. 이는 노화와 동반질환(골관절염, 근감소증, 골다공증 등), 활동량 감소, 자세 이상, 낙상 후유증 등 일반적 요인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 알츠하이머 환자에서는 통증 인지·표현의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스스로 통증을 적게 말하거나 비정형 행동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호자·의료진의 관찰과 표준화된 통증 평가 도구가 중요합니다. [3] [4]
왜 허리 통증이 동반되기 쉬운가?
- 고령층의 만성 통증 유병률은 45–80%로 높습니다. 이 연령대에 흔한 만성질환이 통증 위험을 증가시키며, 알츠하이머가 있는 분들도 같은 영향을 받습니다. [2]
- 알츠하이머 환자의 통증 판별 능력은 비교적 보존되는 반면, 감정적·정서적 통증 경험은 약해질 수 있고 언어적 표현은 제한됩니다. 이로 인해 통증 특성이 명확히 전달되지 않아 진단·치료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2]
- 인지 저하로 인해 잘못된 자세, 활동 계획의 어려움, 야간 혼돈(선다운 증후군)과 같은 행동 변화가 통증 인지나 악화를 부추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증이 있으면 늦은 저녁 시간대의 불안·안절부절과 같은 행동 악화의 촉발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5]
실제로 통증은 얼마나 나타나나?
- 경도 알츠하이머 환자에서도 통증 보고가 흔합니다. 한 연구에서 본인 보고는 33%, 보호자 보고는 52%로 차이가 있었고, 통증이 있는 경우 우울·신경정신 증상 동반과 삶의 질 저하가 더 많았습니다. [6]
- 인지장애가 있으면 통증 문턱이 달라지거나 평가가 어려워 과소치료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보고뿐 아니라 관찰 기반 평가가 권장됩니다. [3] [4]
허리 통증 평가 방법(알츠하이머 동반 시)
- 다채널 접근: 자기보고(가능하면 숫자 통증척도), 보호자 보고(일상에서의 통증 징후), 신체검사·기능검사(요추 범위, 신경학적 징후) 등을 함께 봅니다. [2]
- 관찰형 도구: 호흡 양상, 신음·발성, 얼굴 표정, 신체 언어, 위로될 수 있는지(콘솔러빌리티) 등 5가지 지표로 빠르게 평가하는 관찰형 통증척도가 실용적입니다. [4]
- 얼굴 표정의 민감도: 얼굴 표정 항목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관찰 척도가 통증 강도 구분에 더 민감하고 신뢰도가 높습니다. [7]
언제 추가 검사가 필요할까?
- 새로 발생한 심한 허리 통증, 밤에 악화되는 통증, 신경학적 증상(다리 저림·근력 저하·배뇨장애) 동반, 낙상 이후의 지속 통증은 영상검사(요추 X-ray/필요시 MRI)와 혈액검사, 골밀도 평가를 고려합니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고령층과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2]
관리와 치료의 원칙
- 원인 치료: 근육 긴장, 퇴행성 디스크·관절염,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등 요인을 확인해 물리치료, 자세 교정, 보행 보조, 약물(아세트아미노펜 우선, 필요시 국소 NSAID·캡사이신) 등을 단계적으로 적용합니다. [2]
- 과소치료 예방: 인지장애로 통증 표현이 제한되므로, 보호자·의료진의 정기 관찰과 기록을 통해 통증 변화를 추적합니다. 관찰형 도구를 일상 돌봄에 루틴으로 포함하면 통증 악화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4] [7]
- 전인적 접근: 통증은 수면장애, 활동 감소, 식욕 저하와 연결되므로, 수면·운동·영양을 함께 관리하는 다학제 접근이 권장됩니다. [2]
요약 정리
-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증상’은 인지·행동 변화이며, 허리 통증은 전형적 신경학적 증상은 아닙니다. [1]
- 하지만 알츠하이머가 있는 고령층에서는 허리 통증을 포함한 신체 통증이 흔하고, 통증 인지·표현의 변화로 진단과 관리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2] [3]
- 체계적인 통증 평가(자기·보호자 보고 + 관찰 도구)와 원인 중심 치료가 필요합니다. [4] [7] [2]
원하시면 현재 겪고 있는 통증 양상과 기간, 동반 증상(저림·근력 저하·야간 악화 등)을 알려주실래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알츠하이머병 [Alzheimer disease]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 2.^abcdefghijThe assessment and management of pain in the demented and non-demented elderly patient.(pubmed.ncbi.nlm.nih.gov)
- 3.^abcd[Pain in elderly people suffering from dementia].(pubmed.ncbi.nlm.nih.gov)
- 4.^abcdePain assessment in people with dementia.(pubmed.ncbi.nlm.nih.gov)
- 5.^↑Late-day confusion in people with dementia(mayoclinic.org)
- 6.^↑Discrepancy between self- and proxy-rated pain in Alzheimer's disease: results from the Danish Alzheimer Intervention Study.(pubmed.ncbi.nlm.nih.gov)
- 7.^abcPain in the elderly: validity of facial expression components of observational measures.(pubmed.ncbi.nlm.nih.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