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2월 26일5분 읽기

PubMed 자료 기반 | 오메프라졸을 복용 중인데 매일 술을 마셔도 안전한가요? 알코올과의 상호작용이나 부작용 위험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핵심 요약:

오메프라졸과 알코올 간의 뚜렷한 약동학적 상호작용은 크지 않지만, 매일 음주는 GERD·위염/궤양 증상을 악화시켜 치료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NSAIDs·아스피린·항응고제와 병용 중이면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음주 빈도와 양을 줄이고 늦은 시간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프라졸과 알코올은 일반적으로 심각한 약물-약물 상호작용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매일 음주가 “안전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임상 연구에 따르면 오메프라졸이 알코올의 혈중 농도(1차 통과 대사)에 유의하게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어, 약동학적 상호작용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다만, 알코올 자체가 위장 점막을 자극하고 위식도역류질환(GERD)이나 위염·궤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증상 재발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은 유념하셔야 합니다.

어떤 상호작용이 알려져 있나요?

  • ✅ 약동학 측면: 소규모 인체 연구에서 오메프라졸 20mg을 1주 복용해도 알코올의 혈중 농도나 노출(AUC)에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즉, 오메프라졸이 위에서의 알코올 대사를 크게 억제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급격히 올리는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
  • ✅ 간 효소 관점: 오메프라졸은 간의 사이토크롬 P450(CYP2C19 등)과 상호작용할 수 있어 일부 약물(예: 디아제팜, 페니토인, 와파린 등)의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알코올과의 직접 상호작용이라기보다,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2] [3]
  • ⚠️ 위장 점막 손상: 동물(쥐) 연구에서는 오메프라졸을 장기 투여한 뒤 고농도 에탄올에 노출하면 십이지장 손상이 더 악화되는 결과가 관찰되었습니다.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는 조심스러우나, 장기간 PPI 복용 중 과음이 소화관 점막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은 제기됩니다. [4] [5]

매일 음주가 문제인 이유

  • 🍺 증상 악화: 알코올은 하부식도괄약근을 이완시키고 위산 분비·위 배출 지연을 유발할 수 있어, 속 쓰림·역류·복통 같은 증상이 더 잘 생기거나 심해질 수 있습니다.
  • 🩸 출혈 위험: 하부 위장관 출혈(LGIB)에 대해 대규모 연구에서 PPI 자체가 출혈 위험을 유의하게 높이지는 않았지만, 알코올 섭취 및 NSAIDs·아스피린·항응고제와의 병용은 출혈 위험을 증대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6]
  • 🧪 간 영향: 오메프라졸은 대체로 간에 안전한 편이지만, 간에서 다른 약물 대사를 억제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과음과 다른 약물 병용 시 간 효소 변화나 약물 농도 변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2]

실제로 무엇을 권장하나요?

  • 가끔 소량 음주(예: 표준잔 1잔 내외)는 대부분의 사람에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매일 음주나 과음은 소화기 증상 재발·악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거나 밤에 역류가 심하다면, 특히 늦은 시간 음주를 피하고, 음주 빈도·양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NSAIDs(이부프로펜 등)·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와파린 등을 함께 복용 중이라면, 알코올과 동시 사용 시 출혈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으니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6] [2]

핵심 근거 한눈에 보기

주제근거요지
알코올 혈중 농도 영향인체 연구 [1]오메프라졸 20mg 1주 복용 후에도 알코올의 혈중 농도·AUC 변화 없음
장기 복용 + 알코올 점막 영향동물 연구 [4] [5]장기 오메프라졸 후 고농도 알코올 노출 시 십이지장 손상 악화(쥐)
PPI와 하부 위장관 출혈임상 연구 [6]PPI 자체는 LGIB 위험 증가와 유의한 관련 없음, 그러나 동반 약물·음주 등은 개별 위험 요인
간 대사·약물 상호작용제품 정보 [2] [3]PPI(오메프라졸)가 일부 약물 대사를 지연·변경 가능, 알코올과 직접 상호작용 언급은 제한적

안전하게 복용하려면 이렇게 해보세요

  • ⏰ 복용 타이밍: 오메프라졸은 보통 아침 공복에 복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음주 계획이 있다면 약 복용 시간과 떨어뜨리되, 규칙 복용을 우선하세요.
  • 🍽️ 생활습관: 늦은 밤 고지방 음식·탄산·카페인·초콜릿과 함께하는 음주는 위식도역류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 🔎 경고 신호: 흑색변, 토혈, 이유 없는 어지럼·심한 복통, 체중 감소가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
  • 💊 동반 약물 체크: 진통제(NSAIDs),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 중이라면 음주와의 병용 위험을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6] [2]

요약

  • 오메프라졸과 알코올 사이에 뚜렷한 약물-약물 상호작용은 제한적으로 보이며, 오메프라졸이 알코올 혈중 농도를 올린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1]
  • 그렇더라도 매일 술을 마시면 위식도역류·위염/궤양 증상이 악화되어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고,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출혈 등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6] [2]
  • 가능하면 음주 빈도와 양을 줄이고, 특히 늦은 시간의 음주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동반 약물이나 기저 질환(간질환, 위궤양 병력 등)이 있다면 개인 맞춤 상담을 권합니다.

사용자분은 하루에 어느 정도의 음주량과 빈도로 드시고 계신가요?

관련 질문

관련 글

출처

  1. 1.^abcdEffect of omeprazole on gastric first-pass metabolism of ethanol.(pubmed.ncbi.nlm.nih.gov)
  2. 2.^abcdefDailyMed - OMEPRAZOLE capsule, delayed release(dailymed.nlm.nih.gov)
  3. 3.^abDailyMed - OMEPRAZOLE capsule, delayed release(dailymed.nlm.nih.gov)
  4. 4.^abChronic omeprazole treatment increases duodenal susceptibility to ethanol injury in rats.(pubmed.ncbi.nlm.nih.gov)
  5. 5.^abChronic omeprazole treatment increases duodenal susceptibility to ethanol injury in rats.(pubmed.ncbi.nlm.nih.gov)
  6. 6.^abcdeEffect of proton-pump inhibitors on the risk of lower gastrointestinal bleeding associated with NSAIDs, aspirin, clopidogrel, and warfarin.(pubmed.ncbi.nlm.nih.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