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토프로롤 복용 중 콩이나 대두 이소플라본(두유, 두부 등) 섭취가 약효나 부작용에 영향을 주거나 상호작용을 일으키나요?
메토프로롤 복용 시 두유·두부 등 대두 이소플라본의 일반적인 섭취는 약효나 부작용에 의미 있는 변화를 주지 않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이소플라본은 CYP2D6 억제 가능성이 낮아 상호작용 위험이 낮지만, 강한 CYP2D6 억제제와의 병용은 서맥·어지럼 등의 부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함량 이소플라본 보충제를 시작할 땐 초기 혈압·맥박 모니터링을 권장합니다.
메토프로롤을 복용하면서 콩·대두 식품(두유, 두부 등)이나 대두 이소플라본을 적정량 섭취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약효나 부작용에 뚜렷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1] 대두 이소플라본은 플라보노이드 계열이지만, 메토프로롤 대사에 중요한 효소(CYP2D6)를 강하게 억제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상호작용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1]
핵심 요점
- 일상적인 대두 섭취는 메토프로롤의 혈중농도나 혈압·심박수 효과에 뚜렷한 변화를 주지 않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1]
- 플라보노이드 중에서도 ‘이소플라본’은 CYP2D6 억제 가능성이 낮아 메토프로롤과의 상호작용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1]
- 반면, 강한 CYP2D6 억제제(예: 일부 항히스타민제 등)를 함께 복용하면 메토프로롤 농도가 상승해 서맥·어지럼 등의 부작용이 늘 수 있습니다. 이는 대두와는 별개의 일반적 상호작용 주의사항입니다. [2] [3]
메토프로롤과 대사(왜 대두가 문제 가능성이 낮은가)
메토프로롤은 간의 CYP2D6 효소로 주로 대사되며 개인의 유전적 차이에 따라 혈중농도 변동 폭이 큽니다. [3] 많은 플라보노이드가 이 효소를 억제할 수 있어 베타차단제와의 상호작용이 우려되지만, 이소플라본류(콩의 주요 성분)는 다른 플라보노이드보다 CYP2D6 억제 가능성이 낮습니다. [1] 동물-임상 전환 가능성을 평가한 연구에서도 대두 이소플라본이 주로 포함된 콩 추출물과 메토프로롤을 함께 투여했을 때 메토프로롤의 혈중농도나 혈압 저하 효과에 의미 있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1]
실제 식품 섭취 수준에서의 안전성
일상 식사(두부, 두유, 콩나물, 에다마메 등)로 섭취하는 대두 이소플라본 양은 보충제의 고용량보다 낮은 편으로, 일반적인 식사 범위에서는 메토프로롤과 의미 있는 상호작용 가능성이 낮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1] 일부 허브·건강보조제는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조성이 다양하고 CYP2D6 억제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소플라본이 아닌 다른 플라보노이드가 고함량으로 들어간 제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1]
다른 영양·보충제와 비교한 주의 포인트
- 강한 CYP2D6 억제제 동시복용: 디펜히드라민(수면·알레르기용 성분)의 경우 메토프로롤 AUC가 여성에서 84%, 남성에서 45% 증가해 서맥 등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2] 이 점은 대두와 직접 관련되진 않지만, 메토프로롤 복용 중에는 강한 억제 성분을 피하거나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 개인차(유전형) 영향: CYP2D6 대사 능력이 낮은 체질(저대사형)은 메토프로롤 농도가 높아지므로 식품보다는 동시 복용 약물과 용량 조절의 영향이 더 큽니다. [3]
혈압에 대한 대두 이소플라본의 일반적 영향
대두 이소플라본 보충제는 일반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을 평균 약 2 mmHg 정도 낮추는 경향이 보고되었지만, 이완기 혈압에는 변화가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4] 이러한 경미한 혈압 저하가 메토프로롤의 효과를 과도하게 증폭하는 수준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4] 다만, 고용량 보충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에는 개인 반응 차가 있을 수 있어 모니터링이 도움이 됩니다. [4]
권장 사항
- 일상적인 콩·대두 식품(두부, 두유 등)은 메토프로롤과 함께 섭취해도 대체로 안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 고함량 이소플라본 보충제를 새로 시작하려면, 첫 2~4주간 집에서 혈압·맥박(특히 서맥, 어지럼, 피로감)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이상 증상이 없으면 지속 섭취가 가능해 보입니다. [1] [4]
- 강한 CYP2D6 억제 가능성이 알려진 약·보충제(예: 일부 항히스타민제, 특정 허브 성분)는 메토프로롤과 병용 시 서맥·저혈압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복용 전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2] [3]
- 개인차 고려: 체중이 낮거나 대사능력이 낮은 분은 메토프로롤 반응이 더 강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보충제를 추가하는 경우 더 신중한 모니터링이 도움이 됩니다. [2] [3]
간단 요약
- 콩·대두 이소플라본은 메토프로롤과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상호작용 가능성이 낮습니다. [1]
- 일상 섭취는 대체로 안전하며, 고용량 보충제는 초기 모니터링을 권장합니다. [1] [4]
- 문제의 핵심은 대두 자체보다 강한 CYP2D6 억제 성분과의 병용이므로, 해당 성분과의 동시 사용을 피하거나 상담하세요. [2] [3]
표: 메토프로롤과 대두 이소플라본 관련 근거 요약
| 항목 | 내용 | 근거 |
|---|---|---|
| 대두 이소플라본의 CYP2D6 억제성 | 다른 플라보노이드 대비 억제 가능성 낮음 | [1] |
| 콩 추출물 + 메토프로롤 동시 투여 효과 | 메토프로롤 농도·혈압 변화 없음 | [1] |
| 이소플라본 보충제의 혈압 영향 | 수축기 혈압 평균 약 -1.9 mmHg, 이완기 변화 미미 | [4] |
| 강한 CYP2D6 억제제 병용(예: 디펜히드라민) | 메토프로롤 AUC 증가, 서맥 위험 상승 | [2] |
| CYP2D6 유전형에 따른 메토프로롤 노출 | 저대사형에서 노출·반감기 크게 증가 | [3] |
혹시 현재 두유·이소플라본 보충제를 어느 정도 용량으로 드시고 계신가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klmnIn silico and in vivo evaluation of flavonoid extracts on CYP2D6-mediated herb-drug interaction.(pubmed.ncbi.nlm.nih.gov)
- 2.^abcdefgToward optimal treatment in women: the effect of sex on metoprolol-diphenhydramine interaction.(pubmed.ncbi.nlm.nih.gov)
- 3.^abcdefgA meta-analysis of CYP2D6 metabolizer phenotype and metoprolol pharmacokinetics.(pubmed.ncbi.nlm.nih.gov)
- 4.^abcdefEffects of soy isoflavone extract supplements on blood pressure in adult humans: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trials.(pubmed.ncbi.nlm.nih.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