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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6일5분 읽기

미국 NIH 자료 기반 | 메트포르민을 복용할 때 밤에 콩이나 두유를 섭취하면 약효나 흡수에 영향을 주거나 상호작용 위험이 있나요?

핵심 요약:

메트포르민과 콩·두유의 병용은 일반적으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상호작용이 없으며 일상적인 섭취는 안전합니다. 다만 메트포르민은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가 다소 감소·지연되므로 위장관 부작용 완화를 원하면 식사와 함께, 빠른 흡수를 원하면 식사와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방형(ER)은 저녁 식사와 함께 복용이 권장되며 음식이 AUC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메트포르민과 콩·두유의 병용은 일반적으로 큰 상호작용 위험이 보고되어 있지 않으며, 일상적인 섭취는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1] 다만 메트포르민은 “음식”과 함께 복용할 때 흡수가 약간 느려지고 전체 흡수량(AUC와 혈중 최고농도)이 줄어들 수 있어, 식사 구성과 타이밍이 약물의 혈중농도 곡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3] 따라서 밤 시간대에 콩이나 두유를 함께 섭취해도 대개 안전하지만, 복용 목적(위장관 부작용 완화 vs. 빠른 흡수)에 따라 복용 타이밍을 조정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핵심 요약

  • 콩·두유 자체로 메트포르민과 확립된 임상적 상호작용은 알려진 바가 적습니다. [1]
  • 메트포르민은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 정도가 감소하고 Tmax가 지연됩니다. 즉, 같은 용량이라도 음식 동반 시 혈중 최고농도(Cmax)가 약 40% 낮고 AUC가 약 25% 낮아질 수 있습니다. [2] [3]
  • 위장관 부작용(메스꺼움, 설사 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4]
  • 콩·두유가 약물 수송·대사 단백질(P-gp, UGT 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실험/동물 수준에서 제시되었지만, 임상적 의미는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5]

메트포르민과 음식(식사)의 관계

메트포르민은 용량을 늘려도 흡수 포화로 인해 혈중농도 증가가 비례적이지 않으며, 음식이 동반되면 흡수 정도가 감소하고 흡수 속도가 다소 지연됩니다. [2] 음식과 함께 투여 시 단일 850 mg 복용에서 평균 Cmax가 약 40% 낮아지고 AUC가 약 25% 감소하며, Tmax는 약 35분 지연될 수 있습니다. [3] 이러한 변화는 약효 자체가 사라진다는 의미는 아니고, 혈중농도 곡선 형태가 바뀌어 약물 도달이 느려지는 쪽으로 움직인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대부분의 제형에서 식사와 함께 복용을 권장합니다. [4] 특히 서방형(ER) 제형은 음식과 함께 복용할 때 AUC가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는 제형 특성이 보고되어 있어, 저녁 식사와 함께 1일 1회 복용이 권장됩니다. [6] [7] 이러한 권장은 복용 편의성과 내약성 개선을 위한 임상적 기준에 근거합니다. [8]


콩·두유 특이 상호작용 가능성

소야(콩) 성분은 실험실 연구에서 P-당단백질(P-gp)과 UGT(글루쿠론산전달효소) 등의 발현/활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이 보고된 바 있으나, 이러한 변화가 사람에서 메트포르민의 임상적 효과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5] 일부 동물 연구에서는 두유·된장이 P-gp와 CYP3A 기능을 유도하여 탐침약물의 혈중농도를 낮추는 현상이 관찰되었지만, 이는 특정 약물(사이클로스포린 등)의 예이며 사람에서 메트포르민과의 직접적 연관성은 확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9]

메트포르민 자체는 혈장 단백결합이 거의 없고, 약물상호작용 위험이 낮은 편으로 평가됩니다. [1] 또한 주된 배설 경로가 신장 배설(유기양이온 수송체 관여)로, 콩 성분과의 표준적 상호작용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10] 다만 이론적으로 식이 구성(지방·단백질·섬유질 등)이 위 배출과 장내 통과 시간에 영향을 주어 흡수 지연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 [2]


실용적인 복용 팁

  • 위장관 부작용이 있다면: 콩·두유를 포함한 식사와 함께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는 방법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 가능한 빠른 흡수를 원한다면: 음식(포만감 유발 식품 포함)과의 동시 복용을 피하고, 식사와의 간격을 두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장 자극 가능성이 있어 본인의 내약성에 맞춰 조절하세요. [2]
  • 서방형(ER) 복용 중이라면: 저녁 식사와 함께 1일 1회 복용 권장이 일반적이며, 이 제형에서는 음식이 AUC를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6] [7]

콩·두유의 당대사 영향에 대한 참고

사람 대상 연구에서 소야 단백질 또는 이소플라본이 당조절(혈당·HbA1c·인슐린 감수성)에 뚜렷한 개선을 만들지 못했다는 결과가 다수 보고되어 있습니다. [11] 이는 메트포르민의 효과를 방해한다는 근거가 부족함을 시사합니다. [11] 따라서, 평소에 콩이나 두유를 적정량 드시는 것은 메트포르민 치료에 일반적으로 큰 문제를 만들지 않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11]


언제 주의가 필요할까요?

  • 신장 기능 저하, 다약제 복용: 메트포르민은 신장 배설 의존성이 높아,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 약물 축적 및 부작용 위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음식과의 관계보다는 동시에 복용하는 양이온성 약물(예: 디곡신, 트리메토프림 등)과의 경쟁적 배설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10]
  • 특정 고용량 소야 보충제: 이소플라본 고농도 보충제는 이론상 약물 수송체/대사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메트포르민에 대한 사람 근거는 부족합니다. [5]
  • 복용 패턴 변화: 식사량·구성 변화가 혈당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혈당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본인에게 맞는 복용 타이밍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요약 결론

  • 콩·두유와 메트포르민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상호작용은 현재로서는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1] [5]
  • 메트포르민은 음식과 함께 복용 시 흡수가 약간 감소·지연될 수 있으나, 위장관 부작용 완화를 위해 식사 동반 복용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2] [3] [4]
  • 서방형 제형은 저녁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표준 권고에 가깝고, 음식이 AUC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6] [7]
  • 일상적인 콩·두유 섭취는 대체로 안전하며, 혈당·HbA1c에 불리한 영향 근거는 부족합니다. [11]

원하시면 현재 복용 중인 메트포르민 제형(일반정 vs. 서방정)과 복용 타이밍, 위장 증상 유무에 맞춰 더 구체적인 맞춤 권장안을 함께 정리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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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metformin(dailymed.nlm.nih.gov)
  2. 2.^abcdefgmetformin(dailymed.nlm.nih.gov)
  3. 3.^abcdmetformin(dailymed.nlm.nih.gov)
  4. 4.^abcdefMETFORMIN HYDROCHLORIDE- 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 tablet(dailymed.nlm.nih.gov)
  5. 5.^abcdSoy(mskcc.org)
  6. 6.^abc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 extended release(dailymed.nlm.nih.gov)
  7. 7.^abc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 extended release(dailymed.nlm.nih.gov)
  8. 8.^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 extended release(dailymed.nlm.nih.gov)
  9. 9.^Potential modulation on P-glycoprotein and CYP3A by soymilk and miso: in vivo and ex-vivo studies.(pubmed.ncbi.nlm.nih.gov)
  10. 10.^abmetformin(dailymed.nlm.nih.gov)
  11. 11.^abcdSoya protein does not affect glycaemic control in adults with type 2 diabetes.(pubmed.ncbi.nlm.nih.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