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2월 25일5분 읽기

미국 NIH 자료 기반 | 메트포르민 복용 중인데 아침에 술을 마셔도 되나요?

핵심 요약:

메트포르민 복용 중에는 아침·저녁과 관계없이 폭음·과음을 피해야 하며, 알코올이 젖산산증 위험을 높여 아침 공복 음주는 특히 권장되지 않습니다. 부득이하게 마신다면 소량을 음식과 함께 천천히 마시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세요. 간·신장 질환, 탈수·감염 등 위험 요인에서는 금주가 안전하며, 심한 피로·호흡곤란·복통·구토 등 젖산산증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메트포르민을 복용 중이라면 아침이든 저녁이든 “과음”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메트포르민과 알코올을 함께하면 드물지만 심각할 수 있는 젖산산증(젖산이 몸에 쌓이는 상태) 위험이 올라가므로 폭음(단기간에 많이 마시는 것)이나 습관적 과음은 피해야 합니다. [1] 알코올은 메트포르민의 젖산 대사 억제 효과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어 위험을 키웁니다. [2] 따라서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아침 음주는 권장되지 않으며, 마시더라도 양을 엄격히 제한하고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3]

왜 아침 술이 문제일까요?

  • 공복 상태일 가능성: 아침에는 공복인 경우가 많아 알코올 흡수가 빠르고 저혈당 또는 속쓰림·메스꺼움 같은 위장 부작용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메트포르민의 위장 부작용과 겹쳐 더 힘들 수 있어요. [3]
  • 젖산산증 위험: 알코올은 간의 젖산 처리 능력을 떨어뜨리고, 메트포르민도 젖산 대사에 영향을 줍니다. 두 가지가 겹치면 아주 드물지만 젖산산증 위험이 증가합니다. [2] [4]
  • 간·신장 상태 변수: 간기능 장애나 만성 음주는 젖산산증 보고 사례와 연관된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간질환이 있거나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경우 메트포르민은 피하거나 매우 신중히 써야 합니다. [5]

공식 권고의 핵심

  •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는 동안 알코올을 많이 마시지 마세요”는 제품설명서의 일관된 권고입니다. 이는 단기간 폭음과 지속적 과음을 모두 포함합니다. [1] [6] [3]
  • 알코올은 메트포르민의 젖산 대사 억제 효과를 강화할 수 있으므로 과음은 피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2] [7]
  • 간기능이 떨어진 경우(임상적/검사 이상)에는 메트포르민을 일반적으로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5]

얼마나 마셔도 되나요?

  • 제품설명서는 구체적인 “잔 수”를 제시하기보다 “과음 금지, 폭음 금지”를 강조합니다. 즉, 규칙적으로 많이 마시거나 한 번에 많이 마시는 음주는 피해야 합니다. [1] [3]
  • 현실적으로 마셔야 한다면,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보수적으로 “한두 잔 미만” 수준에서 음식과 함께, 천천히 마시는 방향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절대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며, 간·신장 기능, 나이, 탈수 여부, 다른 약물 복용 등 상황에 따라 위험이 달라집니다. [5]

안전하게 마시기 위한 체크리스트

  • 음식과 함께: 공복 음주는 피하세요(아침 음주라면 특히 주의).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저혈당과 위장 자극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8]
  • 수분 보충: 탈수는 젖산산증과 신장기능 저하 위험을 키우므로 물을 충분히 드세요. [9]
  • 양과 속도: 폭음은 금지하고, 천천히 소량만 섭취하세요. [1]
  • 자가 모니터링: 당화된 음료·칵테일 대신 당이 적은 선택지를 고르고, 가능하다면 음주 전후 혈당을 확인하세요. 음주 당일 밤과 다음 날 아침에도 몸 상태를 점검하세요. [8]
  • 고위험 상황 회피: 구토·설사로 탈수된 상태, 열이 나는 감염, 격렬한 운동 직후, 신장기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뇨제 증량 등)에서는 음주를 피하세요. [9]
  • 간·신장 질환이 있거나 과거 젖산산증 의심 병력이 있다면 의사와 상의하기 전 음주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이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

  • 젖산산증 의심: 심한 나른함, 빠른 호흡 또는 숨참, 저체온·저혈압 느낌, 복통·구토, 근육통, 어지러움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진 평가가 필요합니다. 메트포르민 복용 중 과음 후 이런 증상이 겹치면 응급 상황일 수 있어요. [1] [2]
  • 저혈당 의심: 식은땀, 심장 두근거림, 떨림, 배고픔, 혼란·어눌한 말. 특히 다른 저혈당 유발 약(설포닐우레아 등)을 함께 복용 중이면 더 주의가 필요해요. [8]

아침 술, 이렇게 판단해 보세요

  • 평소 과음 습관이 있거나, 전날 과음 후 해장 술을 마시는 패턴이라면 젖산산증 위험을 높이는 “반복적 과음” 범주에 가깝습니다. 이 경우 메트포르민 복용자에게는 피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1]
  • 꼭 마셔야 하는 사회적 상황이라면, 가능한 한 최소량으로, 반드시 음식과 함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그날 신체 상태(탈수, 감염, 설사, 과로)를 점검하세요. 조금이라도 몸이 안 좋다면 마시지 않는 선택이 안전합니다. [9]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점

  • 간질환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에서 메트포르민 자체가 간을 망가뜨리지는 않지만, 간경변/중증 간질환+음주가 겹치면 젖산산증 위험이 커집니다. 간질환이 의심되면 간기능 평가 후 복약·음주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 메트포르민 관련 젖산산증은 “매우 드물지만 치명적일 수 있는” 부작용으로, 위험요인을 피하면 대부분 예방 가능합니다. 올바른 약물 선택과 정기적인 신장·간 기능 확인, 음주 습관 관리가 핵심입니다. [11]

핵심 정리

  • 메트포르민 복용 중에는 폭음과 습관적 과음을 피해야 합니다. [1] [3]
  • 알코올은 메트포르민의 젖산 대사 억제 효과를 강화해 젖산산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 아침 음주는 공복·탈수와 겹쳐 위험을 키울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마신다면 반드시 소량, 음식과 함께, 천천히, 수분 충분히가 기본 원칙입니다. [8]
  • 간·신장 질환, 탈수·감염 등 위험 상황에서는 음주를 피하세요. [5] [9]

사용자께서는 평소 음주 빈도와 한 번에 마시는 양, 간·신장 관련 검사 결과, 함께 복용 중인 다른 당뇨약(특히 설포닐우레아, 인슐린 등)이 있으신가요?

관련 질문

관련 글

출처

  1. 1.^abcdefg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 extended release(dailymed.nlm.nih.gov)
  2. 2.^abcde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s USP(dailymed.nlm.nih.gov)
  3. 3.^abcdeDailyMed - 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dailymed.nlm.nih.gov)
  4. 4.^METFORMIN HYDROCHLORIDE- 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 film coated(dailymed.nlm.nih.gov)
  5. 5.^abcde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s, USP Metformin Hydrochloride Extended-release Tablets(dailymed.nlm.nih.gov)
  6. 6.^METFORMIN 500 SUN(dailymed.nlm.nih.gov)
  7. 7.^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s, USP Metformin Hydrochloride Extended-release Tablets(dailymed.nlm.nih.gov)
  8. 8.^abcdDiabetes and alcohol: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9. 9.^abcd[Biguanide].(pubmed.ncbi.nlm.nih.gov)
  10. 10.^Clarifying metformin's role and risks in liver dysfunction.(pubmed.ncbi.nlm.nih.gov)
  11. 11.^[Metformin-associated lactic acidosis].(pubmed.ncbi.nlm.nih.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