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IH 자료 기반 | 메트포르민을 복용 중인데 밤에 술을 마셔도 안전한가요?
메트포르민 복용 중에는 폭음과 습관적 과음을 피하고, 마셔야 한다면 식사와 함께 소량으로 천천히 마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알코올은 드물지만 치명적일 수 있는 젖산산증 위험을 높이고, 설포닐우레아·인슐린 병용 시 저혈당 위험도 증가합니다. 신장·간 기능 저하, 탈수, 감염, 고령 등 위험 요인이 있으면 음주를 피하고 이상 증상 시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과도한 음주(폭음 또는 습관적 과음)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알코올은 메트포르민과 함께 복용될 때 젖산 대사에 영향을 주어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인 젖산산증(피가 산성으로 치우치는 상태)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따라서 밤에 술을 마셔야 한다면, 일반적으로 소량으로 제한하고 폭음은 피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3]
왜 주의가 필요할까요?
알코올은 메트포르민의 젖산 대사에 대한 영향을 증폭시킬 수 있어, 급성 또는 만성의 과음은 젖산산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젖산산증은 매우 드물지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태로, 메트포르민 복용 중에는 특히 신장 기능 저하, 간기능 이상, 탈수, 감염, 고령, 만성 음주 등이 함께 있을 때 위험이 커집니다. [5] 실제로 메트포르민 관련 젖산산증 사례는 매우 드물고 대부분 다른 동반질환(예: 신부전, 패혈증 등)이 함께 존재할 때 발생하지만, 음주가 동반되면 위험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6]
안전한 음주 범위에 대한 실무 권고
- 폭음 금지: 단기간에 많은 양의 알코올을 마시는 폭음은 피하세요. [7]
- 습관적 과음 금지: 매일 또는 자주 많은 양을 마시는 패턴은 피하세요. [8]
- 소량·식사 동반: 마셔야 한다면 식사와 함께 소량으로 제한하는 방식이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습니다. [1]
- 탈수·공복 피하기: 탈수 상태나 공복에서의 음주는 저혈당·대사 이상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9]
- 간·신장 상태 확인: 간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 메트포르민은 일반적으로 피하는 것이 권장되며, 신장 기능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2]
어떤 술이 더 위험한가요?
술의 종류보다 양과 속도가 더 중요합니다. [1] 폭음(맥주든 소주든 와인이든 단시간 대량 섭취)은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3] 또한 고도주를 빠른 속도로 마시는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올라 대사에 부담을 주므로 특히 피해야 합니다. [4]
젖산산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
메트포르민 복용 중 과음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젖산산증 가능성을 고려해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하세요. [11]
- 심한 피로감, 무력감, 근육통 등 비특이적이지만 지속되는 전신 증상. [11]
- 빠른 호흡 또는 숨가쁨, 흉부 불편감. [11]
- 복통, 메스꺼움, 구토, 체온 저하. [11]
- 어지러움, 저혈압 느낌 등 쇼크 전 단계의 증상. [11]
저혈당 위험은?
메트포르민 단독은 일반적으로 저혈당 위험이 낮지만, 음주는 저혈당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며, 설포닐우레아(글리부라이드 등)와 병용 중인 경우 저혈당 위험이 의미 있게 높아집니다. [6] 특히 고령, 간·신장 질환, 공복 음주 상황에서는 저혈당에 취약하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9]
실용적인 팁
- 미리 계획하기: 음주 예정이라면 메트포르민 복용 시간과 식사 계획을 조정해 공복 상태를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2]
- 양을 정해두기: 한두 잔 이내의 소량으로 제한하고, 잔 사이에 물을 마시는 등 속도를 늦추세요. [1]
- 다른 약 확인: 설포닐우레아나 인슐린과 병용 중이면 저혈당 위험이 커지니 음주를 더 줄이거나 피하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6]
- 간·신장 점검: 정기적으로 신장 기능을 확인하고, 간질환이 의심되면 의료진과 상의해 메트포르민 지속 여부를 검토하세요. [10] [2]
정리
- 핵심: 메트포르민 복용 중에는 폭음과 습관적 과음은 금지이며, 소량 음주는 식사와 함께 천천히 마시는 방식으로 제한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습니다. [1] [3]
- 위험 요인: 신장 기능 저하, 간질환, 고령, 탈수, 감염, 만성 음주가 있으면 젖산산증 위험이 커져 음주를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5]
- 증상 대처: 과음 후 비정상적인 피로, 빠른 호흡, 복통·구토 등이 있으면 젖산산증을 의심하고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 [11]
만약 사용자님의 평소 음주량이나 간·신장 상태를 알려주시면, 보다 맞춤형으로 안전한 범위를 함께 점검해 드릴 수 있어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eMETFORMIN 500 SUN(dailymed.nlm.nih.gov)
- 2.^abcd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s USP(dailymed.nlm.nih.gov)
- 3.^abc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 extended release(dailymed.nlm.nih.gov)
- 4.^ab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s, USP Metformin Hydrochloride Extended-release Tablets(dailymed.nlm.nih.gov)
- 5.^ab[Biguanide].(pubmed.ncbi.nlm.nih.gov)
- 6.^abcMetformin, sulfonylureas, or other antidiabetes drugs and the risk of lactic acidosis or hypoglycemia: a nested case-control analysis.(pubmed.ncbi.nlm.nih.gov)
- 7.^↑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 extended release(dailymed.nlm.nih.gov)
- 8.^↑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 extended release(dailymed.nlm.nih.gov)
- 9.^abBalancing risk and benefit with oral hypoglycemic drugs.(pubmed.ncbi.nlm.nih.gov)
- 10.^abMETFORMIN HYDROCHLORIDE ER- 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 extended release(dailymed.nlm.nih.gov)
- 11.^abcdefMETFORMIN HYDROCHLORIDE- metformin hydrochloride tablet, film coated(dailymed.nlm.nih.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