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NIH 자료 기반 | 운동 전에 이부프로펜을 복용해도 안전한가요?
핵심 요약:
운동 전 예방적 이부프로펜 복용은 성능 향상 근거가 없고 위장 출혈, 신장 손상, 심혈관 사건 위험 때문에 일반적으로 비권장됩니다. 통증으로 필요할 때만 최소 용량·최단 기간으로, 음식과 함께 복용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세요. 기저질환이나 임신, 복용 약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운동 전에 이부프로펜(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을 습관적으로 미리 복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성능 향상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반면, 위장 출혈, 신장 부담, 심혈관 위험 같은 부작용 가능성이 누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운동 직전에 통증 예방 목적으로 “프로필락틱(예방적)”으로 복용하는 전략은 근거가 부족하며, 이득보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지적됩니다. [2] [1]
핵심 요점
- 예방적 복용 비권장: 통증이나 염증이 생기기 전에 미리 이부프로펜을 먹는 습관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부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1]
- 위장·신장·심혈관 부작용 가능성: 위장 출혈과 궤양, 신장 기능 저하, 혈압 상승·심근경색·뇌졸중 위험 증가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용량·장기 복용 시 위험이 커집니다. [2] [3]
- 대안 우선: 단순 통증 조절이 목표라면, 필요한 때에 최소 용량·최단 기간 사용하고, 비약물적 방법(휴식, 아이싱 등)을 먼저 고려하는 접근이 더 안전합니다. [2]
왜 운동 전 이부프로펜을 피하라고 할까?
- 성능 향상 없음: NSAID는 경기력 자체를 끌어올리는 약이 아니며, 최선의 경우 ‘통증 감소로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미리 복용해도 퍼포먼스 이득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1]
- 위장관 위험: NSAID는 위점막을 약하게 만들어 운동 중 혈류 변화·스트레스가 겹치면 위장 출혈, 통증, 속쓰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2]
- 신장 부담: 운동·땀·탈수 상태에서 NSAID는 신장 혈류를 줄여 급성 신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장거리 러닝이나 격렬한 운동 전·중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2]
- 심혈관 사건 위험: 모든 NSAID(아스피린 제외)는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치료 초기부터 위험이 발생하고 용량·기간이 늘수록 위험이 커집니다. [3] [4]
이러한 사람은 특히 조심하세요
- 심장질환 병력·최근 심근경색: NSAID는 심혈관 사건 위험을 올리므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상동맥우회술(CABG) 직전·직후는 금기입니다. [3] [4]
- 고혈압, 신장·간 질환, 천식, 이뇨제 복용: 부작용 위험이 더 높아 의사와 상의 없이 복용을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5] [6]
- 임신: 임신 29주 이후에는 NSAID를 복용하지 말아야 하며, 임신 계획·초기에도 의료진 상담이 필요합니다. [7]
복용이 꼭 필요하다면
- 목표를 분명히: 부상으로 인한 통증 완화가 목적일 때만 제한적으로 사용하세요. 단순 통증 조절이 목표라면 파라세타몰(아세트아미노펜)을 먼저 고려하는 접근이 권장됩니다. [2]
- 최소 용량·최단 기간: 일반 성인용 이부프로펜은 보통 200–400mg 1회로 시작하며, 필요할 때만 복용하세요. 공복 복용은 피하고 음식 또는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위장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6]
- 탈수 피하기: 운동 전후 수분·전해질 보충을 철저히 하여 신장 부담을 줄이세요. [2]
- 아스피린 병용 주의: 심혈관 예방 목적으로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 중이라면, 이부프로펜이 아스피린의 혈소판 억제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어 약 복용 간격·대체 전략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6]
더 안전한 대안
- 비약물적 방법: 보호·휴식·얼음·압박·거상(PRICE)과 점진적 재활이 기본입니다. 과사용 손상에서는 먼저 훈련량·강도를 조절하세요. [2]
- 필요 시 국소요법: 국소 소염진통제(겔·패치)는 전신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 특정 부위 통증에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2]
- 통증 원인 평가: 반복 통증은 근본 원인(폼 교정, 장비, 수면·영양, 회복)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스포츠의학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2]
흔한 오해 바로잡기
- “미리 먹으면 근육 손상·염증을 막아 준다?” → 현재로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신뢰할 만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오히려 근육·건 회복 과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어 상황에 따라 득보다 실이 클 수 있습니다. [1] [2]
요약 정리
- 운동 전 예방적 이부프로펜 복용은 일반적으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능 향상 근거가 부족하고, 위장·신장·심혈관 부작용 위험이 존재합니다. [1] [2]
- 부상 통증 완화가 필요할 때만 최소 용량·최단 기간으로 사용하고, 기저질환(심장·신장·간·고혈압·천식·임신 등)이나 다른 약 복용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5] [7]
- 비약물적 회복과 재활을 우선하고, 약을 쓰더라도 음식과 함께 복용하며 수분 보충을 철저히 하세요. [6] [2]
만약 현재 특정 통증이나 질환 때문에 운동 전에 이부프로펜을 고려하신다면, 통증 부위와 강도, 복용 용량·횟수, 가지고 계신 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Prophylactic use of NSAIDs by athletes: a risk/benefit assessment.(pubmed.ncbi.nlm.nih.gov)
- 2.^abcdefghijklm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in sports medicine: guidelines for practical but sensible use.(pubmed.ncbi.nlm.nih.gov)
- 3.^abcIBUPROFEN(dailymed.nlm.nih.gov)
- 4.^abIBUPROFEN(dailymed.nlm.nih.gov)
- 5.^abIBUPROFEN(dailymed.nlm.nih.gov)
- 6.^abcdDirect Safety Ibuprofen(dailymed.nlm.nih.gov)
- 7.^abIBUPROFEN(dailymed.nlm.nih.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