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아지스로마이신을 복용할 때 녹차를 마시면 약효가 감소하거나 부작용 위험이 증가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아지스로마이신 복용 중 일반적인 녹차 음료 섭취로 약효 저하나 부작용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다만 EGCG 등 카테킨을 고농도로 함유한 녹차 추출물은 효소·운반체(CYP3A, OATP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상호작용 위험이 있으므로 복용 기간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지스로마이신(항생제)을 복용하는 동안 일반적인 양의 녹차(음료) 섭취가 곧바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확실히 늘린다고 단정할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1] 다만 녹차 성분(카테킨)과 녹차 추출물(고농축 보충제)은 약물 대사 효소와 장내 운반체를 억제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어, 특정 상황에서는 상호작용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2] [3]
핵심 요약
- 일반적인 녹차 음료 섭취로 인한 아지스로마이신의 뚜렷한 상호작용은 사람 대상 근거가 부족합니다. [1]
- 녹차 추출물(고농축 캡슐/분말 등)은 CYP3A, UGT, OATP 등의 효소·운반체를 억제/변화시켜 일부 약물의 농도나 흡수를 바꿀 수 있습니다. [2] [3]
- 아지스로마이신은 다른 마크로라이드(예: 클라리트로마이신)보다 약물상호작용이 적은 편이나, 포괄적 식이·보충제와의 상호작용 데이터는 제한적입니다. [4]
- 결론적으로, 차로 마시는 녹차는 대체로 안전 범주에 속할 수 있으나, 고용량 녹차 추출물은 피하거나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1] [2]
왜 이 이슈가 제기되나요?
녹차의 주요 성분인 카테킨(특히 EGCG)은 인체 장과 간에서 약물 대사에 관여하는 CYP3A와 같은 효소, 그리고 약물 흡수에 관여하는 OATP(유입 운반체), P‑glycoprotein(배출 운반체)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3] [2] 이러한 변화는 일부 약물의 흡수량(바이오어베일러빌리티), 혈중 농도 또는 배출(청소율)에 변화를 일으켜 약효나 부작용 위험을 달리 만들 수 있습니다. [1]
- 예를 들어, 녹차 추출물이 CYP3A4를 억제하면, 이 효소로 대사되는 약물의 체내 농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2]
- 또한 녹차 성분이 OATP1A2 같은 운반체를 억제하면, 해당 운반체로 흡수되는 약물의 혈중 농도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2]
다만 이러한 현상은 시험관(in vitro) 또는 동물 연구에서 뚜렷하게 보였지만, 일상적인 사람의 녹차 음용량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으로 관찰된 경우가 많습니다. [1]
아지스로마이신과의 관계
아지스로마이신은 마크로라이드 계열 항생제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약물상호작용이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병용약물과의 임상 약동학 시험에서 대체로 크게 조정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4] 다만, 모든 식품·보충제에 대해 체계적인 상호작용 평가가 완전하지는 않으며, 마크로라이드 계열 전반에 관찰되는 상호작용 가능성을 고려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5] [6]
현재까지 아지스로마이신과 녹차(특히 음료) 간의 직접적인 임상 상호작용 근거는 부족합니다. [1] 하지만 녹차 추출물이 효소·운반체를 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농축 추출물(보충제) 복용은 잠재적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3]
QT 연장, 심장 부작용과의 연결 가능성
아지스로마이신은 드물게 QT 간격 연장과 같은 심장 관련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혈중 농도 상승, 전해질 이상, 기존 심장질환, 다른 QT 연장 약물 병용 등 요인에서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녹차 자체가 QT를 직접 연장한다는 명확한 근거는 제한적이지만, 녹차 추출물로 인한 대사·운반체 억제가 다른 약물에서 보고된 바 있어, 이론적으로는 약물 농도 변화를 통해 간접적 위험을 변경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1] [2] 현재로서는 실제 임상에서 아지스로마이신+녹차로 QT가 증가했다는 확증적 자료는 부족합니다. [1]
실용적인 권장사항
- 녹차 음료는 보통의 섭취량에서 대부분 안전 범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복용 직전·직후에 매우 진한 녹차를 다량 마시는 행동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1]
- 녹차 추출물(고농축 보충제)은 아지스로마이신 복용 기간에는 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유는 효소·운반체 억제에 따른 잠재적 상호작용 가능성입니다. [2] [3]
- 심장질환, 전해질 이상(저칼륨·저마그네슘), 다른 QT 연장 약물 병용 중이라면 특히 신중하게 관리하세요. 아지스로마이신 복용 중 새로 두근거림, 어지럼, 실신 전 느낌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의가 필요합니다. [1]
- 복용 간격 관리 팁: 아지스로마이신을 복용한 뒤 최소 몇 시간은 고농축 녹차 추출물을 피하고, 일반 녹차 음료는 적당량으로 유지하세요. 이는 장내 운반체·효소에 급격한 영향을 줄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실용적 접근입니다. [1] [2]
- 보충제 라벨 확인: EGCG, 카테킨 함량이 높은 제품, 다회 복용 제품은 상호작용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3]
비교 정리
아래 표는 “녹차 음료”와 “녹차 추출물(보충제)”의 잠재적 상호작용 특성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실제 개인별 반응에는 차이가 있으며, 데이터는 현재까지의 알려진 범위를 바탕으로 합니다. [1] [2] [3]
| 항목 | 녹차 음료(일반 농도) | 녹차 추출물(고농축 보충제) |
|---|---|---|
| CYP3A 영향 | 사람에서 뚜렷한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 억제 가능성↑: 대사 변화 우려 |
| OATP/P‑gp 영향 | 일상 섭취량에서 영향 제한적일 수 있음 | 억제 가능성↑: 흡수/배출 변화 우려 |
| 아지스로마이신과의 임상 근거 | 직접적 상호작용 근거 부족 | 잠재적 위험 때문에 복용 시 피하는 편 권장 |
| 권장사항 | 적당량 섭취는 대체로 허용 가능 | 항생제 복용 기간 중 중단/의료진 상의 |
정리
- 아지스로마이신+녹차 음료: 일상적인 양에서는 큰 문제 가능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1]
- 아지스로마이신+녹차 추출물: 효소·운반체 억제 가능성 때문에 피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3]
- 개인차 고려: 심장질환, 다른 약물 병용, 보충제 사용 등 개별 요인에 따라 위험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 상담이 도움이 됩니다. [1]
혹시 지금 녹차를 어느 정도 드시고 있고, 추출물 형태 보충제도 함께 복용 중이신가요?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klmnoMechanisms underlying food-drug interactions: inhibition of intestinal metabolism and transport.(pubmed.ncbi.nlm.nih.gov)
- 2.^abcdefghijklmGreen Tea(mskcc.org)
- 3.^abcdefghiEffects of green tea catechins on cytochrome P450 2B6, 2C8, 2C19, 2D6 and 3A activities in human liver and intestinal microsomes.(pubmed.ncbi.nlm.nih.gov)
- 4.^ab(dailymed.nlm.nih.gov)
- 5.^↑(dailymed.nlm.nih.gov)
- 6.^↑(dailymed.nlm.nih.gov)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