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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8일5분 읽기

PubMed 자료 기반 |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는 사람이 알코올을 섭취하면 인슐린 저항성과 안드로겐 수치가 올라 증상이 악화된다는 주장은 사실인가요?

핵심 요약:

술이 PCOS에서 인슐린 저항성과 안드로겐을 반드시 높인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지방간·간효소 상승·복부비만 등 대사위험이 있는 PCOS에서는 소량 음주도 간·대사를 악화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통해 증상 악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간·대사 상태를 평가해 금주 또는 강력한 절주와 생활요법을 우선 권장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에서 알코올 섭취가 곧바로 인슐린 저항성과 안드로겐을 높여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일부 상황에서는 악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공식 근거를 종합하면, PCOS 자체가 인슐린 저항성과 고안드로겐혈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소량의 음주라도 간 대사 이상(특히 지방간/비알코올성 지방간염, NASH)을 동반한 PCOS에서는 대사 악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관찰되었습니다. [1] [2]

PCOS의 기본 병태생리와 알코올의 접점

  • PCOS는 인슐린 저항성이 흔하며, 인슐린이 높아지면 난소의 안드로겐(테스토스테론) 생성이 촉진되어 월경불순, 여드름, 다모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즉, 인슐린 저항성↑ → 고인슐린혈증 → 안드로겐↑ → 증상 악화라는 연결고리가 존재합니다. [1]
  • 이러한 축(인슐린-안드로겐)은 PCOS의 주요 기전으로 인정되며, 인슐린 저항성이 심해질수록 체중 증가와 월경불순, 테스토스테론 증가 등이 동반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대사를 악화시키는 요인(체중 증가, 간 기능 이상 등)은 간접적으로 PCOS 증상 악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1]

알코올이 미치는 잠재적 영향: 간·대사 관점

  • PCOS와 대사증후군은 공통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고 복부비만이 흔합니다. 이때 알코올은 간 지방 축적과 염증을 악화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더 나쁘게 만들 수 있는 경로로 논의됩니다. [3]
  • 실제로 PCOS 집단에서 간 조직검사로 확인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이 대조군보다 더 흔한 경향이 관찰되었고, 흥미롭게도 ‘드물게 마시는’ 소량 음주조차 PCOS에서 조직학적 NASH와 독립적으로 연관된 예측인자로 나타났습니다. [2]
  • 즉, 간 대사에 취약한 PCOS 일부에서는 적은 양의 술도 간 염증과 지방간을 악화시키고, 이는 결국 인슐린 저항성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안드로겐 수치와 알코올: 직접 인과는 제한적 근거

  • PCOS 여성은 비PCOS 여성과 비교해 순환 안드로겐이 높고 성호르몬결합글로불린(SHBG)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알코올 섭취가 바로 PCOS에서 안드로겐을 올린다’는 직접적·일관된 인과 근거는 현재 제한적입니다. [3]
  • 장기 추적 자료에서는 PCOS 여성의 자유 안드로겐이 시간에 따라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이 보였고 인슐린 감수성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결과도 있어, 안드로겐 변화는 체중·인슐린·식습관·나이 등 복합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4]
  • 식단 구성과 체구성(BMI, 허리둘레), 포도당 대사 지표는 자유안드로겐지수(FAI)와 상관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으며, 즉 음주 그 자체보다 전반적 대사 상태와 체중 관리가 안드로겐과 더 밀접하게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임상적으로 어떻게 해석할까

  • 가능성 1: 음주가 간 대사에 부담을 주어 인슐린 저항성을 간접적으로 악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안드로겐 축을 자극해 증상을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간/간효소 상승이 있거나 복부비만·중성지방↑인 PCOS에서는 소량 음주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2]
  • 가능성 2: 적정 체중, 간기능 정상, 대사증후군 소견이 없는 일부에서는 가벼운 음주가 즉각적으로 안드로겐·인슐린 저항성을 유의하게 악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PCOS의 이질성과 개인차를 고려하면 보수적인 접근이 권장됩니다. [3]

실천 팁: 안전 영역 넓히기 🍀

  • 간·대사 평가부터: 체중, 허리둘레, 공복 혈당·인슐린(HOMA-IR), 지질, 간효소(AST/ALT), 간초음파 등으로 현재 대사 상태를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PCOS에서 인슐린 저항성과 고안드로겐혈증의 연계가 확인되는 만큼, 기저 위험이 높을수록 음주 제한의 이득이 커집니다. [1]
  • 음주 가이드: 간질환 또는 대사위험 인자(중성지방↑, AST/ALT 상승)가 있다면 금주 또는 최대한의 절주가 권장됩니다. 위험 인자가 없더라도 주당 총량을 낮게 유지하고(가능하면 비음주일 확보), 폭음은 피하세요. [2]
  • 생활요법의 우선순위: 체중 5–10% 감량, 규칙적 유산소+근력운동, 가공당·정제탄수화물 감축과 건강한 지방·단백질 균형은 인슐린 저항성과 안드로겐을 함께 개선하는 데 핵심입니다. 식사 구성과 체중 조절이 FAI, SHBG, 포도당 대사와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5]
  • 약물과의 상호작용: 메트포르민을 포함한 당대사 개선제 복용 중이라면 음주는 저혈당 또는 간독성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투약 상황에 맞춘 개별 상담이 필요합니다. [1]

핵심 정리 🧭

  • “PCOS에서 술을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과 안드로겐이 반드시 오른다”는 단정은 현재 근거가 불충분합니다. 다만, PCOS는 대사 취약성이 크고 일부 연구에서 소량 음주도 NASH와 연관되어 간접적으로 인슐린 저항성 악화를 시사하므로, 개인의 간·대사 상태에 따라 음주가 증상 악화의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2] [1]
  • 대사 위험(간효소 상승, 중성지방↑, 복부비만)이 있거나 PCOS 증상이 뚜렷한 경우에는 금주 또는 강력한 절주가 보다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2] [3]

참고로 알아두면 좋은 점

  • PCOS와 대사증후군은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질환이며, PCOS에서 인슐린 저항성과 안드로겐 이상은 공존하지만 강도의 양상은 개인차가 큽니다. [3]
  • 장기적으로는 체중·나이·생활습관 변화에 따라 안드로겐과 인슐린 지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과 생활요법이 최선의 기본 관리입니다. [4] [5]

요약 표

질문현재 근거의 답변
알코올이 PCOS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올리나요?직접 인과를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PCOS에서 소량 음주도 NASH와 연관되었고 간-대사 악화는 인슐린 저항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알코올이 PCOS에서 안드로겐을 올리나요?일관된 직접 근거는 제한적이며, 안드로겐은 체중·인슐린·식습관 등 복합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4] [5]
임상적 권장사항간·대사 위험이 있으면 금주/강력 절주 고려, 위험이 낮아도 절주와 폭음 회피 권장, 생활요법을 최우선으로. [2] [1]

사용자분은 현재 간효소나 중성지방, 허리둘레 같은 대사 지표가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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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fg다낭성 난소증후군 [Polycystic ovarian syndrome] | 건강정보(health.severance.healthcare)
  2. 2.^abcdefghiNon-alcoholic steatohepatitis (NASH) in patients with polycystic ovarian syndrome (PCOS).(pubmed.ncbi.nlm.nih.gov)
  3. 3.^abcdeComparison of markers of insulin resistance and circulating androgens between women with polycystic ovary syndrome and women with metabolic syndrome.(pubmed.ncbi.nlm.nih.gov)
  4. 4.^abcAndrogen levels, insulin sensitivity, and early insulin response in women with polycystic ovary syndrome: a long-term follow-up study.(pubmed.ncbi.nlm.nih.gov)
  5. 5.^abcdDietary intake, glucose metabolism and sex hormones in women with polycystic ovary syndrome (PCOS) compared with women with non-PCOS-related infertility.(pubmed.ncbi.nlm.nih.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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