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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7일5분 읽기

PubMed 자료 기반 | 백미를 자주 먹으면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핵심 요약:

백미와 심장병 위험의 관계는 섭취량과 식단 구성에 따라 다릅니다. 대규모 코호트에서는 일반적 섭취량의 백미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뚜렷이 높인다는 근거가 제한적입니다. 다만 정제 곡류 비중이 높고 총 탄수화물·당부하가 큰 식단은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통곡 비중을 50% 이상으로 늘리고 단백질·채소·건강한 지방을 곁들이는 균형이 권장됩니다.

백미 섭취와 심장병(심혈관질환) 위험의 관계는 먹는 양과 식단의 전체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대규모 코호트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섭취량’의 백미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뚜렷이 높인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며, 미국 인구를 대상으로 한 장기 추적 연구에서는 주 5회 이상 섭취와 주 1회 미만 섭취 간 위험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1] 다만, 정제 곡류(백미 포함)의 비중이 매우 높고 전체 탄수화물 섭취가 과도해 혈당부담(당부하)이 큰 식단에서는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어, 섭취 패턴이 중요합니다. [2]


연구 결과 한눈에 보기

  • ✅ 미국 3개 장기 코호트 분석

    • 20만 명 이상을 20~26년 추적한 분석에서, 백미를 주 5회 이상 먹는 경우에도 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뇌졸중) 위험 증가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1] 같은 분석에서 현미 역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1] 이러한 결과는 인종 제한(백인만 분석)을 해도 비슷했습니다. [1]
  • ⚠️ 중국 성인 대규모 코호트

    • 전반적 탄수화물 섭취가 매우 높고 그 주된 공급원이 백미 등 정제 곡류인 식단에서, 탄수화물·정제 곡류·당부하가 높은 집단은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더 높았습니다. [2] 즉, 곡류의 ‘종류’뿐 아니라 총 탄수화물 비중과 혈당부담이 관건이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2]
  • 종합적 해석

    • 보통 섭취량의 백미 자체가 독립적으로 심혈관 위험을 높인다는 일관된 증거는 부족하지만, 정제 곡류 비중이 과도하고 혈당부담이 큰 식습관은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1] [2]
    • 한편, 정제 곡류 섭취가 ‘권장 범위 내’(전체 곡류의 1/3~1/2 수준)일 때는 심혈관질환·당뇨·사망 위험의 증가와 뚜렷한 관련이 없다는 종합 평가도 있습니다. [3]

왜 결과가 다르게 보일까?

  • 식문화 차이: 미국 연구에서는 백미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다양한 반찬·식품군이 함께 소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1] 반면 동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백미 중심, 탄수화물 60~70%대의 고탄수 식단이 흔해 당부하가 커질 수 있습니다. [2]
  • 함께 먹는 식품: 채소, 통곡, 견과류, 생선, 불포화지방이 충분하면 혈당 급상승을 완화하고 대사 건강에 유리합니다. [1] [2]
  • 총량과 조리법: 한 끼 백미의 양(공기 수), ‘따뜻한 갓지은 밥’ vs ‘식힌 밥(저항성 전분 증가)’ 등의 요소도 혈당반응에 영향을 줍니다. [1] [2]

실생활 가이드라인

1) “얼마나, 어떻게”가 중요해요

  • 총 탄수화물의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지 않기: 식사 접시에 탄수화물(밥·면·빵)은 1/41/3 정도로 맞추고, 나머지는 단백질(생선·콩·계란), 채소, 건강한 지방(견과·올리브유)로 채워보세요. 이는 정제 곡류의 비중을 ‘전체 곡류의 1/31/2 이내’로 조절하라는 권고와 맥이 같습니다. [3]
  • 백미만 고집하지 않기: 현미·보리·귀리 등 통곡을 절반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 심장 건강에 유리합니다. [4] [5] [6] [7]
  • 혈당부담 줄이기: 단백질·지방·식이섬유가 풍부한 반찬과 함께 먹고, 천천히 씹기·식힌 밥 일부 활용 등이 도움 될 수 있습니다. [2]

2) 통곡 섭취 비중 늘리기 팁

  • 혼합비율부터 조절: 백미:현미를 3:1 → 1:1 → 현미·잡곡 위주로 점진 조정해 보세요. [4] [5]
  • 대체 곡류 활용: 귀리밥, 보리밥, 퀴노아·수수·기장 혼합 등으로 식감과 소화도를 고려해보세요. [6] [7]
  • 아침 시리얼 선택: 식이섬유 5g 이상/회의 전곡 시리얼 선택이 좋아요. [4] [5]

3) 체중·혈당·혈압 관리와 연동

  • 체중·허리둘레·공복혈당·중성지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며, 고탄수 식단에서 오는 대사 부담을 점검하세요. [2]
  • 특히 당뇨 전단계·당뇨가 있다면 통곡 비중을 높이고, 한 끼 탄수화물 양과 식후 혈당 반응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2]

자주 받는 질문

Q1. 백미 대신 현미로 완전히 바꿔야 하나요?

  • 반드시 100% 현미로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전체 곡류 중 통곡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올리는 방향이 권장됩니다. [4] [5] [6] [7]
  • 소화가 불편하다면 현미 발아·불림·도정도를 낮춘 잡곡 혼합 등으로 점진적으로 적응하세요. [6] [7]

Q2. 백미가 아예 해롭지 않다는 뜻인가요?

  • ‘보통 섭취량’에서 백미 자체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증거는 부족하지만, 정제 곡류 중심의 고탄수·고당부하 식단은 위험 증가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1] [2] 따라서 총량 조절과 통곡 확대가 핵심입니다. [3] [4] [5]

Q3. 목표는 어떻게 잡을까요?

  • 하루 곡류 중 최소 절반을 통곡으로 바꾸고, 정제 곡류는 1/3~1/2 범위 내로 유지해 보세요. [3] [4] [5]
  • 단백질·채소·건강한 지방을 충분히 곁들이면 혈당 급상승을 줄이고 심장 건강에 더 유리합니다. [2]

핵심 정리

  • 백미를 ‘일반적인 양’으로 먹는 것만으로 심장병 위험이 뚜렷이 올라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1]
  • 하지만 정제 곡류 중심의 고탄수·고당부하 식단은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통곡 비중을 늘리고 총량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3]
  • 실천 포인트는 ‘통곡 ≥ 50%’, 정제 곡류는 1/3~1/2, 반찬으로 단백질·채소·건강한 지방 충분히 섭취입니다. [3] [4] [5]

참고 표: 백미 섭취와 심혈관 위험 관련 근거 요약

항목주요 내용요지
미국 3개 코호트(20만 명+)백미 주 5회 이상 vs 주 1회 미만, CVD 위험 차이 없음일반적 섭취량의 백미 자체는 위험 증가 근거 부족 [1]
중국 대규모 코호트고탄수·정제 곡류·높은 당부하는 관상동맥질환 위험 증가식단의 총 탄수화물 비중·혈당부담이 핵심 [2]
종합 평가(리뷰)정제 곡류가 전체 곡류의 1/3~1/2 범위라면 질환 위험 증가 근거 약함통곡 확대 권고 지속 [3]
식생활 권장최소 절반을 통곡으로 대체심장 건강에 유리 [4] [5] [6] [7]

원하시면 사용자의 식사 습관을 바탕으로, 한 끼 공기밥 양 조절·통곡 혼합 비율·반찬 구성까지 포함한 개인 맞춤 식단 가이드를 제안해 드릴게요. 😊 [4] [5] [6] [7] [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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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abcdefghijklRice consumption and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results from a pooled analysis of 3 U.S. cohorts.(pubmed.ncbi.nlm.nih.gov)
  2. 2.^abcdefghijklmnoDietary carbohydrates, refined grains, glycemic load, and risk of coronary heart disease in Chinese adults.(pubmed.ncbi.nlm.nih.gov)
  3. 3.^abcdefghEvaluation of the evidence between consumption of refined grains and health outcomes.(pubmed.ncbi.nlm.nih.gov)
  4. 4.^abcdefghiHeart-healthy diet: 8 steps to prevent heart disease(mayoclinic.org)
  5. 5.^abcdefghiHeart-healthy diet: 8 steps to prevent heart disease(mayoclinic.org)
  6. 6.^abcdefWhole grains: Hearty options for a healthy diet(mayoclinic.org)
  7. 7.^abcdefWhole grains: Hearty options for a healthy diet(mayoclinic.org)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