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illustration for PubMed 자료 기반 | 꿀 섭취가 심장병 위험을 낮추거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사실인가요? - Persly Health Information
Persly 의료 전문팀Persly 의료 전문팀
2026년 2월 17일5분 읽기

PubMed 자료 기반 | 꿀 섭취가 심장병 위험을 낮추거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사실인가요?

핵심 요약:

꿀이 심장병 위험을 낮추거나 치료에 직접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현재 근거가 제한적이며 대규모 임상시험으로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꿀에는 항산화 성분이 있지만 추가당에 해당하므로 섭취를 제한하고, 심장병 관리의 중심은 표준 치료와 검증된 식사·운동요법입니다.

꿀이 심장병 위험을 낮추거나 치료에 직접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현재로서는 제한적인 근거만 있으며, 표준 치료를 대체할 수준의 결정적 증거는 부족합니다. 꿀에는 항산화 물질(폴리페놀 등)이 있어 혈관 건강에 이로울 가능성이 제시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장기 임상시험과 공식 가이드라인의 권고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1] [2] [3]


핵심 요약

  • ✅ 가능성: 꿀의 폴리페놀과 항산화 성분이 혈관 기능, 산화 스트레스, 염증 등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전 연구 및 소규모 임상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는 인과를 확정할 규모·질의 임상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1] [2]
  • ⚠️ 한계: 꿀은 추가당(added sugar)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심장 건강 식단에서는 하루 총 칼로리의 10% 미만으로 추가당을 제한할 것을 권고합니다. 꿀을 건강식으로 과신해 섭취를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 🩺 치료 대체 불가: 허혈성 심장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은 표준 치료와 식사·운동요법이 근간이며, 꿀은 이를 대체하기보다는 제한된 범위에서 일부 보조 섭취로만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근거 살펴보기

1) 항산화·항염 성분과 잠재적 기전

  • 꿀에는 퀘르세틴, CAPE, 카엠페롤 등 다양한 폴리페놀이 있어 항산화·항염, 혈관 이완, 항혈전 등의 기전이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전은 관상동맥질환 위험 저하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1]
  • 일부 임상·전임상 연구에서 꿀이 지질(콜레스테롤)·염증 표지자·질산화 스트레스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이 제시되지만, 연구 설계와 표본 크기, 꿀의 종류·표준화 문제로 일관된 결론에 이르기 어렵습니다. [2]

2) 임상 및 관찰 연구의 한계

  • 꿀 섭취자에서 전체 사망률이 낮았다는 관찰 연구가 있으나, 참여자 수가 적고 교란요인이 많아 꿀 자체의 효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4]
  • 현재까지 대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에서 꿀 섭취가 심근경색, 뇌졸중, 심혈관 사망 같은 하드 엔드포인트를 줄였다는 확정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따라서 ‘심장병 치료’ 주장은 과학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2]

3) 공식 식이 권고와 “추가당” 문제

  • 심장 건강 식단에서는 추가당 섭취를 일일 칼로리의 10% 미만으로 제한하도록 권장합니다. 꿀도 칼로리와 당분이 높은 식품이므로 과다 섭취는 체중 증가·혈당 변동·지질 이상을 유발해 오히려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 일부 자료에서는 단순당(설탕, 꿀 등) 제한을 강조하며, 혈당·지질 관리가 필요한 경우 꿀 섭취를 줄이도록 권고합니다. [5]

실생활 적용 팁

꿀을 드신다면 이렇게

  • 🍯 양 조절: 일일 추가당을 10% 미만으로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소량 사용을 고려하세요. 한 큰술(약 21g)에 당이 약 17g 내외로, 음료·간식의 다른 당류까지 합산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 🥗 대체 전략: 단 음료·디저트에 넣는 설탕을 꿀로 바꿔도 총당 섭취가 줄지 않으면 효과는 없습니다. 가능한 한 단맛 자체를 줄이는 방향이 더 이롭습니다. [3]
  • 🩸 질환이 있다면: 당뇨·고지혈증·비만·고혈압이 있는 경우 꿀의 당질이 혈당·칼로리 부담이 될 수 있어 섭취를 더 엄격히 제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5]
  • ✅ 대체로 이로운 습관에 집중: 채소·과일·통곡·콩류·견과류 위주의 식단, 포화지방·트랜스지방 감소, 소금 줄이기, 규칙적 유산소 운동이 심혈관 위험을 확실히 낮춥니다. [3]

자주 묻는 질문

Q. 꿀이 설탕보다 “건강한 당”인가요?

  • 맛과 미량 성분 차이는 있지만, 혈당과 칼로리 관점에서는 모두 ‘추가당’입니다. 총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며, 꿀로 바꾸는 것만으로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3]

Q. 심장병 치료 중 꿀을 먹어도 되나요?

  • 일반적으로 소량은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당 함량이 높기 때문에 당뇨·체중·지질 관리 상황에 맞춰 제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약물치료·식사요법·운동이 치료의 근간이며 꿀은 보조적 선택에 그칩니다. [5] [3]

결론

  • 꿀에는 항산화 등 잠재적으로 유익한 성분이 있으나, 심장병 위험을 낮추거나 치료에 직접적·독립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확정적 임상 근거는 부족합니다. [1] [2]
  • 심장 건강 관리의 핵심은 검증된 식이·운동·금연·체중·혈압·지질·혈당 관리이며, 추가당(꿀 포함)은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5]

원하신다면 현재 식습관과 질환 상태(예: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에 맞춘 추가당 관리와 안전한 단맛 대체 전략을 함께 설계해 드릴게요.

관련 질문

관련 글

출처

  1. 1.^abcdThe potential role of honey and its polyphenols in preventing heart diseases: a review.(pubmed.ncbi.nlm.nih.gov)
  2. 2.^abcdeHoney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in normal individuals and in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 or dyslipidemia.(pubmed.ncbi.nlm.nih.gov)
  3. 3.^abcdefghijHeart-healthy diet: 8 steps to prevent heart disease(mayoclinic.org)
  4. 4.^Honey, health and longevity.(pubmed.ncbi.nlm.nih.gov)
  5. 5.^abcd약학정보원(health.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