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bMed 자료 기반 | 계란 섭취가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사실인가요?
대부분의 일반인에게 하루 1개(주 7개) 수준의 계란 섭취는 관상동맥질환이나 뇌졸중 위험을 뚜렷하게 높이지 않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다만 당뇨병이 있는 경우 높은 계란 섭취가 심혈관질환 위험과 연관될 수 있어 섭취량과 조리법, 포화·트랜스지방 관리 등 개인화가 필요합니다.
계란 섭취가 심장질환 위험을 반드시 높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 대부분의 일반인에게서 하루 1개(주 7개) 수준의 계란 섭취는 관상동맥질환이나 뇌졸중 위험을 뚜렷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2] 다만, 당뇨병이 있는 분들에서는 높은 계란 섭취와 심장질환 위험이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들이 있어 개인화가 필요합니다. [2] [3]
핵심 요약
- 🥚 일반인: 하루 1개(주 7개) 정도의 계란 섭취는 심장질환 위험 증가와 뚜렷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메타분석에서 보고됩니다. [2]
- ⚠️ 당뇨병 보유자: 높은 계란 섭취가 관상동맥질환 위험과 연관될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2] [3]
- 🧈 조리법·곁들임 음식: 베이컨, 소시지, 버터 등과 함께 먹거나 기름에 튀기듯 조리하면 위험 요인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1]
- 🧪 콜레스테롤 관점: 달걀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이 많지만, 트랜스지방·포화지방이 많은 음식만큼 혈중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주범은 아니라는 근거가 있습니다. [4]
- 📌 권장 섭취 가이드: 많은 기관에서 건강한 사람은 주 7개 내 섭취가 무리가 없다고 설명합니다. [5] [6]
근거와 해석
일반 인구에서의 위험
- 대규모 전향적 코호트들을 합친 메타분석에 따르면, 계란 섭취를 하루 1개 늘릴 때 관상동맥질환 위험은 변화가 없고(상대위험 0.99), 뇌졸중 위험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2] 같은 분석에서 출혈성 뇌졸중 위험은 오히려 낮을 수 있다는 신호도 관찰되었습니다. [2]
- 임상적 설명 자료에서도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은 주 7개까지 섭취해도 심장질환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요약합니다. [6]
당뇨병이 있는 경우
- 같은 메타분석의 하위분석에서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높은 계란 섭취와 관상동맥질환 위험 증가의 연관이 관찰되었습니다. [2]
- 다른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일반 인구에서는 CVD 위험 증가가 뚜렷하지 않지만, 당뇨병 환자에서는 심혈관질환 동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정리합니다. [3]
- 또 다른 메타분석은 계란 섭취 증가와 심혈관질환·당뇨병 발생 사이의 용량-반응 연관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7] 이러한 결과는 전부 인과를 확정하는 것은 아니나, 당뇨병 보유자라면 섭취량과 식단 전반의 포화지방·트랜스지방 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7] [3]
‘계란 자체’보다 중요한 것들
- 곁들여 먹는 음식과 조리법이 실제 위험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예를 들어, 베이컨·소시지·햄(가공육)과 함께 먹거나 버터·기름에 튀기듯 조리하면 포화지방과 열량이 늘고, 이는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상승과 심혈관 위험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 계란의 콜레스테롤은 절대량이 높지만, 트랜스지방·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처럼 혈중 콜레스테롤을 크게 밀어 올리는 주된 요인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4] 다만, 전체 식단에서 콜레스테롤 섭취를 과도하게 높이지 않도록 주의하는 일반 원칙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8]
권장 섭취와 실용 팁
건강한 성인
- 주 7개 내 섭취는 대체로 안전 범위로 여겨집니다. [5] [6]
- 노른자 콜레스테롤이 신경 쓰인다면 흰자 위주 섭취(노른자 제외), 또는 노른자 1개 + 흰자 추가로 단백질은 유지하면서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8]
당뇨병·이상지질혈증이 있거나 심혈관 위험이 높은 경우
- 주 3–4개 정도로 줄이거나, 일상적으로는 흰자 위주로 대체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이는 전체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낮추면서 단백질 섭취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8]
- 무엇보다 전체 식단의 포화지방(버터, 비계, 가공육)과 트랜스지방을 줄이고, 채소·통곡물·견과·등푸른생선 등 심장에 좋은 식품을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
- 국내 병원 자료 등에서는 전통적으로 노른자 등 고콜레스테롤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권고해 왔습니다. [9] 개인별 콜레스테롤 수치와 동반 질환에 따라 조절 폭이 달라질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가 좋습니다. [9]
비교 정리
아래 표는 계란 섭취와 심혈관질환 위험에 대한 현재까지의 근거를 간단히 요약한 것입니다. [2] [3] [6] [1]
| 구분 | 요약 결론 | 근거 요지 |
|---|---|---|
| 일반 인구 | 주 7개 내 섭취는 위험 증가 근거 부족 | 하루 1개 증가 시 관상동맥질환·뇌졸중 위험 유의한 변화 없음. [2] 안내 자료도 주 7개까지 안전 범주로 설명. [6] |
| 당뇨병 보유자 | 높은 섭취 시 위험 증가 가능 | 당뇨 하위분석에서 관상동맥질환 위험 연관 관찰. [2] 다른 리뷰에서도 유사한 방향성. [3] |
| 조리·식습관 변수 | 곁들임 음식·조리법의 영향 큼 | 가공육·버터 등과 함께 섭취, 기름진 조리법이 위험을 키울 수 있음. [1] |
실천 가이드라인
- 🍳 조리법: 삶기, 수란(포치드), 에어프라이 등 기름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우선하세요. [1]
- 🥗 곁들임: 베이컨·소시지 대신 채소·통곡물·아보카도·토마토 등과 함께 드시면 심장에 더 이롭습니다. [1]
- 🥚 노른자 관리: 하루 1개 수준은 대부분 무난하며, 더 먹고 싶다면 노른자 수를 제한하고 흰자로 단백질을 보충하세요. [8]
- 🩺 개인화: 당뇨병, LDL 상승, 가족력 등 위험요인이 있다면 주 3–4개 이하 또는 간헐적 섭취로 조절하고, 정기적으로 지질검사(총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를 확인하세요. [2] [3]
마무리 정리
계란은 단백질과 미량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며, 일반적인 섭취 범위(주 7개 내)에서는 심장질환 위험을 뚜렷하게 높인다는 근거가 제한적입니다. [2] [6] 다만 당뇨병이 있는 분들에서는 높은 섭취가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어 조절이 필요하며, 조리법과 함께 먹는 음식이 전체 위험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3] [1] 이러한 점을 고려해 기름기 적은 조리와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1] [8] [9]
관련 질문
출처
- 1.^abcdefghijkEggs: Are they good or bad for my cholesterol?(mayoclinic.org)
- 2.^abcdefghijklmEgg consumption and risk of coronary heart disease and stroke: dose-response meta-analysis of prospective cohort studies.(pubmed.ncbi.nlm.nih.gov)
- 3.^abcdefghEgg consumption in relation to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and diabet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pubmed.ncbi.nlm.nih.gov)
- 4.^abEggs: Are they good or bad for my cholesterol?(mayoclinic.org)
- 5.^abTest Your Knowledge About Healthy Eating :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medlineplus.gov)
- 6.^abcdefEggs: Are they good or bad for my cholesterol?(mayoclinic.org)
- 7.^abEgg consumption and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s and diabetes: a meta-analysis.(pubmed.ncbi.nlm.nih.gov)
- 8.^abcdeEggs: Are they good or bad for my cholesterol?(mayoclinic.org)
- 9.^abc콜레스테롤(Cholesterol) | 검사/시술/수술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amc.seoul.kr)
안내 사항: 이 정보는 교육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적인 의료 상담,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의료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